도서 소개
메리와 친구들 시리즈 6권. 사람들의 걱정을 대신해 주는 인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걱정인형들이 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나타났다. 상냥한 메리와 활기찬 인디, 소심한 라라, 멋쟁이 에코, 씩씩한 타타, 엉뚱한 찌지리가 엮어 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한창 크는 아이들로 하여금 협동과 배려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아이들이 걱정하는 내용을 동화로 구성해 공감을 얻고, 주인공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배경을 실제처럼 만들어 제작하여 차원이 다른 생동감을 선사한다.
큰일 났다! 타타가 깜박깜박 잠병에 걸리고 말았다. 유치원에서도, 놀이터에서도, 점심밥을 먹을 때에도 타타는 잠만 잤다. 그런데 밤이 될수록 타타의 깜박깜박 잠병이 사라지는 게 아닌가? 깜깜한 밤, 타타는 잠을 자려고 이불 속에 들어간 에코와 찌지리에게 물어보았다. "너희들 한밤중에 놀아 본 적 있어?" 에코와 찌지리가 대답했다. "아니."
셋은 거실로 뛰어나가 장군 흉내를 내며 전쟁놀이를 했다. 그리고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밤늦게까지 놀았다. 그러다 보니 아침밥도 못 먹고, 대청소도 못 하고, 라라와 함께 운동하기로 약속한 것도 지키지 못했다. "늦게까지 노니까 낮에 아무것도 못 하겠네." 타타는 속상했다. 과연 세 친구는 깜박깜박 잠병을 고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일상생활에서 겪는 아이들의 걱정거리를 해결해 가는 메리와 친구들.
메리와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합니다.
밤늦게까지 놀 거야! 큰일 났어요! 타타가 깜박깜박 잠병에 걸리고 말았어요. 유치원에서도, 놀이터에서도, 점심밥을 먹을 때에도 타타는 잠만 잤어요. 그런데 밤이 될수록 타타의 깜박깜박 잠병이 사라지는 게 아니겠어요? 깜깜한 밤, 타타는 잠을 자려고 이불 속에 들어간 에코와 찌지리에게 물어보았어요. “너희들 한밤중에 놀아 본 적 있어?” 에코와 찌지리가 대답했어요. “아니.” 셋은 거실로 뛰어나가 장군 흉내를 내며 전쟁놀이를 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밤늦게까지 놀았어요. 그러다 보니 아침밥도 못 먹고, 대청소도 못 하고, 라라와 함께 운동하기로 약속한 것도 지키지 못했어요.
“늦게까지 노니까 낮에 아무것도 못 하겠네.” 타타는 속상했어요. 과연 세 친구는 깜박깜박 잠병을 고칠 수 있을까요? 잠병을 고칠 수 있는 특효약은 과연 무엇일까요?
메리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동화 “걱정은 우리에게 맡겨 두세요!” 사람들의 걱정을 대신해 주는 인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걱정인형들이 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상냥한 메리와 활기찬 인디, 소심한 라라, 멋쟁이 에코, 씩씩한 타타, 엉뚱한 찌지리가 엮어 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한창 크는 아이들로 하여금 협동과 배려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아이들이 걱정하는 내용을 동화로 구성해 공감을 얻고 주인공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배경을 실제처럼 만들어 제작했습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걱정인형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새 장난감이 좋아>에 이어 또 다른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아이들을 찾아갑니다!

“으악! 입 냄새!”
친구들이 코를 막고 소리를 질렀어요.
“너 이도 안 닦았구나. 늦잠꾸러기!”
저녁이 되자
타타의 깜박깜박 잠병이 사라졌어요.
“해가 지면 깜박깜박
잠병이 사라지나 봐.”
“어휴! 타타는 정말 못 말려.”
메리와 인디가 고개를 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