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네 가지의 짧은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그림을 그린 프랑스와 뤼이에는 1988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
표제작 '강아지 형제 이야기'는 부자집 아주머니와 거지 아저씨에게 각각 맡겨진 강아지 형제의 이야기. 어느 날 공원에서 만난 형제는 각자의 주인을 바꿔 따라가기로 한다. 어느 날, 강아지가 바뀐 것을 알게된 아주머니는 자신의 강아지가 더 행복해진 것을 알고 모두가 행복해질 결론을 생각해낸다. 네가지 이야기 모두 작은 교훈을 남겨주는 이야기들이다.
작가 소개
글 : 이렌느 드켈퍼
1947년 벨기에 래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저널리즘 범죄학을 전공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과 관련한 일을 하고 있다. 노래에도 상당한 재능이 있어, 아이들을 위한 동요도 여러 편 썼다.
옮긴이 : 임왕준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앙드레 말로에 대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8대학에서 철학도 공부했다. 문화부 홍보조정실과 미국대사관 상무실, 전주방송 편성제작부장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프랑스와 뤼이에
1961년 라옹 레타프에서 태어났으며, 스트라스부르그 에꼴 데 보자르에서 장식미술을 전공했다. 지금까지 90편의 도서에 그림을 그렸으며, 1988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그림책 부문에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