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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야, 어디 가니?
미국 교사들이 선정한 자연 생태 우수 도서!
효리원 | 4-7세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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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연어의 삶의 주기를 숲에서 바다로, 다시 바다에서 숲으로 서로 베푸는 상호 선물이라는 관점에서 보여 준다. 그러면서도 연어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놓치지 않았다. 아이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연어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쌓아 나가게 될 것이다. 또한 연어가 항상 우리 곁에 머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환경을 가꾸고 지켜야 할지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다.

신비로운 연어 이야기는 장엄한 그림으로 한층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역동적인 연어의 모습과 생생한 배경 묘사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그뿐 아니라 연어가 살아가는 환경을 간접 체험하게 해 준다. 책의 말미에는 연어의 주기, 연어가 살기 좋은 시냇물 등 연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록하였다. 연어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거친 물살을 거슬러 오르며 고향을 찾아가는 연어의 감동적인 일생!
연어는 맑고 시원한 물이 졸졸졸 흐르는 시내 울퉁불퉁한 자갈 틈에서 알을 낳습니다. 알 속에서 막 깨어난 연어는 보금자리에서 적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며 살다가 때가 되면 넓은 바다를 향해 나아갑니다. 물살이 흐르는 대로 또는 그 반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폭포를 만나고, 사람들이 만든 배수구와 관을 만나기도 하고, 저수지에 나 있는 계단식 연어 사다리를 따라 내려가기도 하고 여러 가지 장애물을 만나면서 오랜 여행을 거쳐 넓고 넓은 바다에 도착합니다.
연어는 바다에서 고기도 잡아먹고 맘껏 헤엄도 치며 사람이나 바다표범, 고래, 물개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자랍니다. 그리고 또 다시 알을 낳기 위해 태어난 곳으로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바다를 찾아가듯 힘든 여정 끝에 고향으로 돌아온 연어는 알을 낳고 조용히 눈을 감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문장과 장엄한 그림으로 만나는 연어 이야기!
「연어야, 어디 가니?」는 연어의 삶의 주기를 숲에서 바다로, 다시 바다에서 숲으로 서로 베푸는 상호 선물이라는 관점에서 보여 줍니다. 이 책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에게 모든 생명이 중요하며, 생명의 얽히고설킨 그물에서 한 올을 잃을 때마다 우리를 포함한 생명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작가는 생동감 넘치고 유려한 문장으로 연어의 일생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연어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연어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쌓아 나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연어가 항상 우리 곁에 머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환경을 가꾸고 지켜야 할 지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신비로운 연어 이야기는 장엄한 그림으로 한층 더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역동적인 연어의 모습과 생생한 배경 묘사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그뿐 아니라 연어가 살아가는 환경을 간접 체험하게 해 줍니다.
책의 말미에는 연어의 주기, 연어가 살기 좋은 시냇물 등 연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록하였습니다. 연어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주룩주룩 비가 내려요.
비가 오면 강물이 불어나지요.
이건 자연이 연어에게 보내는 신호예요.
고향으로 돌아가 알을 낳으라는 뜻이지요.
연어는 있는 힘을 다해 넓은 강어귀를 지나,
강을 거슬러 올라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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