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리샘 그림책 시리즈 2권. 드라마 제작사 로고스 필름 대표인 이장수가 노랫말을 쓰고, 그룹 ‘산울림’의 리더이자 방송인 김창완이 작곡한 노래 '꼬마야'를 일러스트레이터 하수정의 그림으로 함께 엮은 책이다. 꽃신 신고 강가에 나가 뛰노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전원 풍경을 수채물감과 파스텔을 이용해 따뜻하고 세밀하게 그려냈다.
이 그림책은 노랫말을 흥얼거리며 수없이 머릿속으로 그려 보았을 아름다운 정경을 살아 있는 그림으로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꼬마야'의 노랫말에 담긴 음악성과 회화성, 그리고 우리 고유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깊은 감동과 긴 여운을 안겨 준다. 특히 춤추는 민들레 달빛과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 빛 노랫소리까지 섬세하게 그림으로 담아내어,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출판사 리뷰
'소리샘 그림책' 시리즈 제2권『꼬마야』는 드라마 제작사 로고스 필름 대표인 이장수가 노랫말을 쓰고, 그룹 ‘산울림’의 리더이자 방송인 김창완이 작곡한 노래「꼬마야」를 일러스트레이터 하수정의 그림으로 함께 엮은 책이다.
노랫말을 쓴 이장수는「천국의 계단」「아름다운 날들」등의 드라마 연출자로 유명하다. 그는 1987년 MBC 베스트셀러 극장 조연출로 일하던 시절, 드라마「강」의 배경 음악으로 쓸 노래의 가사를 써서 김창완의 곡을 받았는데, 그 노래가 바로「꼬마야」다.
이 노래는 그룹 ‘산울림’의 앨범에 수록되어 아름다운 노랫말과 쉬운 멜로디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어린이날이나 명절 특집 프로그램에서 가장 널리 불리는 노래가 되었다.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 보렴
오늘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 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 빛 노랫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 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랏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 맞추렴
비가 온 날엔 밤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발길일 거야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 보렴
오늘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 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 빛 노랫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 거야
이 맑고 고운 노래에 아름다운 옷을 입혀 만든 그림책이『꼬마야』다.
꽃신 신고 강가에 나가 뛰노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전원 풍경을 수채물감과 파스텔을 이용해 따뜻하고 세밀하게 그려냈다.
이 그림책은 노랫말을 흥얼거리며 수없이 머릿속으로 그려 보았을 아름다운 정경을 살아 있는 그림으로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꼬마야』의 노랫말에 담긴 음악성과 회화성, 그리고 우리 고유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깊은 감동과 긴 여운을 안겨 준다.
특히 춤추는 민들레 달빛과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 빛 노랫소리까지 섬세하게 그림으로 담아내어,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이 그림책『꼬마야』를 아기와 함께 읽으며 친근하고 정겨운 노래「꼬마야」를 곁들인다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며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은 더욱 커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