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춤추는 카멜레온 129권. 비둘기를 쫓기 위해 농장의 동물들은 거짓말을 한다. 비둘기들을 속여 내쫓으려고 말이다. 이때 유아는 ‘거짓말은 나쁘다.’라고 지금껏 이해하던 생각에 혼란을 느끼게 될것이다. 이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유아를 어떻게 이해시키느냐에 따라 거짓말에 대한 가치관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나의 이익만을 위해 타인을 속이는 거짓말은 나쁘지만, 타인을 돕기 위한 거짓말은 나쁘지 않다고 말해 주어야 한다. 여기서 좋은 거짓말이 아니라 나쁘지 않은 거짓말이라고 한 것은, 타인을 돕기 위해 하는 거짓말일지라도 무조건 좋을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좀 더 다양한 상황 속에서 거짓말과 꾀를 활용하는 예를 찾아보며 유아와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과연 거짓말만이 방법이었을까?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는 없었을까? 하고 물으며 유아가 고민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훈련을 통해 유아는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때 보다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깨달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생각하면 돼! 장날 아침이에요. 버드는 수탉 우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바쁘게 일을 했어요. 소젖을 짜고, 달걀을 찾고, 체리도 땄지요. 시장에 가기 전에 버드는 할 일이 참 많았어요. 그런데 바쁘게 일하다 보니 버드가 깜빡한 게 있었어요. 바로 문 닫기와 염소 챙기기였지요. 말썽쟁이 염소는 열려 있는 문을 통해 밀밭으로 갔어요. 그리고 새들을 쫓으려고 세워 놓은 허수아비를 아작아작 뜯어먹어 버렸지요. 밀밭에 허수아비가 사라지자, 비둘기들이 날아들었어요. 과연 버드의 밀밭은 비둘기로부터 무사할 수 있을까요?
<비둘기를 쫓는 똑똑한 방법>은 정신없이 일하다가 깜빡 놓친 일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예요. 위급한 상황일수록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편집자 리뷰
거짓말만이 방법이었을까? 유아는 ‘거짓말은 나쁘다.’라고 공식처럼 이해합니다. 이해가 부족한 유아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 가르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유아가 좀 더 자라고 그림책 이야기를 이해하기 시작하면 이런 공식은 위기를 맞게 됩니다.
<비둘기를 쫓는 똑똑한 방법>을 보세요. 비둘기를 쫓기 위해 농장의 동물들은 거짓말을 합니다. 비둘기들을 속여 내쫓으려고 말예요. 이때 유아는 ‘거짓말은 나쁘다.’라고 지금껏 이해하던 생각에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합니다. 유아를 어떻게 이해시키느냐에 따라 거짓말에 대한 가치관이 형성될 테니까요.
나의 이익만을 위해 타인을 속이는 거짓말은 나쁘지만, 타인을 돕기 위한 거짓말은 나쁘지 않다고 말해 주세요. 여기서 좋은 거짓말이 아니라 나쁘지 않은 거짓말이라고 한 것은, 타인을 돕기 위해 하는 거짓말일지라도 무조건 좋을 수만은 없기 때문입니다. 좀 더 다양한 상황 속에서 거짓말과 꾀를 활용하는 예를 찾아보며 유아와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 과연 거짓말만이 방법이었을까?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는 없었을까? 하고 물으며 유아가 고민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이런 훈련을 통해 유아는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때 보다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깨달을 것입니다.
★키워드
장날, 시장, 농장, 동물, 황소, 당나귀, 양치기 개, 병아리, 비둘기, 겁쟁이, 염소, 쥐, 그물, 허수아비, 밀짚모자, 부엌, 요리, 파이, 반죽, 문, 창문
★ 누리 과정 연계
의사소통 - 듣기 / 말하기
사회관계 -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