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 아이 스스로 자기 감정과 요구 사항을 적절히 전달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일상생활 속의 에피소드로 구현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내 생각 먼저 물어봐 주세요>에는 비록 엄마의 눈에는 중요하지 않은 물건으로 보일지라도 아이가 의미를 부여하고 소중히 여기는 물건들에 대해 엄마가 공감하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모습이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묘사되어 있다.
특히 뽀글머리를 한 주인공 별이의 개성 있는 표정과 심리를 나타내는 배경 컬러는 아이가 별이의 상황에 이입해 감정을 전달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동안 아이의 마음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공감해 준다면, 아이는 스스로에 대한 존중감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과 사회성,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떼 쓰는 우리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
아이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는 책! 차일드 커뮤니케이션(Child COMMUNICATION)은 아이 스스로 자기 감정과 요구 사항을 적절히 전달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일상생활 속의 에피소드로 구현한 상상스쿨 출판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책을 통해 아이는 안정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부모님과 선생님은 아이의 다양한 욕구를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육아와 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 돼, 안 돼! 절대 안 돼!어느 날, 별이는 엄마가 자신의 물건들을 정리하고 치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화가 난 별이는 엄마에게 “안 돼, 안 돼! 나한테 물어보고 치워야지.” 하고 큰 소리로 말합니다. 그런 별이의 모습에 어리둥절해하던 엄마는 곧 물건 하나하나마다 별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점들이 있음을 알고 별이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소중한 물건들은 새 상자에 넣어 정리하자고요……. 그 말에 별이는 활짝 웃으며 상자 이름은 자기가 짓겠다고 나섭니다. 색깔별로 상자마다 이름을 짓고 나니 이젠 남은 물건들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고민입니다. 결국 남은 물건은 ‘안녕 상자’에 담았지만 이들도 별이의 소중한 물건이기에 별이와 엄마는 물건들을 버리지 않고 뭔가를 만들기로 합니다. 별이와 엄마는 과연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주려면 먼저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해 주세요 아이에게는 자신의 입장에서 어른에게 바라는 다양한 요구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이런 요구 사항들을 어른에게 제대로 표현하거나 올바르게 전달하는 방법을 몰라 그저 떼를 쓰거나 좀처럼 입을 열지 못한다면 이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이 책 <내 생각 먼저 물어봐 주세요>에는 비록 엄마의 눈에는 중요하지 않은 물건으로 보일지라도 아이가 의미를 부여하고 소중히 여기는 물건들에 대해 엄마가 공감하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모습이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특히 뽀글머리를 한 주인공 별이의 개성 있는 표정과 심리를 나타내는 배경 컬러는 아이가 별이의 상황에 이입해 감정을 전달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동안 아이의 마음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공감해 준다면, 아이는 스스로에 대한 존중감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과 사회성,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전문가의 조언으로 유아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책 뒷부분에 유아교육 전문가의 조언을 담았습니다.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의 구성상 특징이기도 한 ‘선생님의 편지’에는 의사소통 장애로 인한 아이와 어른 양쪽의 스트레스를 풀고 아이의 대인 관계 훈련과 발달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제언들이 실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OO도 별이처럼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물건이 있니?” “그 물건들이 왜 소중해?” “나한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와 같이 아이를 위한 적절한 질문들을 예시하였습니다.
[관련 기사]한겨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259806
광주일보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20729200541216026
작가 소개
저자 : 김순영
1999년 한국출판미술대전 그림 동화 부문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 어린이에게 재미있고 신나는 그림을 보여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신발 박물관>, <얘야, 내 말 듣고 있니?>, <세계 전래 동화>, <대머리 아저씨 머리카락>, <등딱지야, 정말 고마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