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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기 싫어요
어썸키즈 | 4-7세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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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껴안아 주지 않고는 참을 수 없을 만큼 아주아주 귀여운 아기 돼지가 포옹 거부 시위에 나섰어요! 대체 아기 돼지의 마음에 어떤 변화가 찾아온 것일까요?
아이들과 함께 『포옹하기 싫어요!』를 읽으며, 아기 돼지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마음의 변화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아이들이 그러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하면 마음의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지도 함께 고민해 보세요.

  출판사 리뷰

아기 돼지의 성장통을 그린 동화
껴안아 주지 않고는 참을 수 없을 만큼 아주아주 귀여운 아기 돼지가 포옹 거부 시위에 나섰어요!
아빠 돼지가 넓은 가슴으로 힘껏 안아 주는 것도, 매일 아침 엄마 돼지가 해 주는 모닝 포옹도, 거북이의 느린 포옹도, 고슴도치의 따가운 포옹도 싫다고 하지요. 급기야는 나무에 커다랗게 안내문을 써 붙여 놓아요. 바로 이렇게 말이에요.
“포옹하기 싫어요!”
대체 아기 돼지의 마음에 어떤 변화가 찾아온 것일까요?
『포옹하기 싫어요!』는 아기 돼지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마음의 변화를 세심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그러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하면 마음의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지 제시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다채로운 동물들의 표정이 가득한 그림책
포옹할 때의 아기 돼지와 다른 동물들의 대비되는 표정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책입니다.
스케이트 보드를 타다 넘어진 아기 돼지를 보고 커다래진 눈으로 놀라 뛰어가는 아빠 돼지와 달리, 아기 돼지의 표정은 아무 일도 없는 듯 오히려 담담합니다. 아빠 돼지가 따뜻하게 안아 줄 때도 아기 돼지는 표정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곰과 거북이, 토끼 등 다른 동물 친구들과 포옹해야 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날수록 아기 돼지의 표정은 뾰로통하게 바뀌어 갑니다. 아기 돼지를 등에 태우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 거북이와 시큰둥한 표정의 아기 돼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기 돼지를 안는 토끼와 갑작스러운 포옹에 당황한 아기 돼지의 표정이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섬세하게 묘사된 동물 그림이 다채로운 표정과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 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티치아나 벤덜-브루넬로
티치아나는 캠버웰 대학교에서 미술과 도예를 전공했습니다. 그녀의 다양한 유리 공예 작품들은 영국과 미국 그리고 유럽의 갤러리와 박물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녀의 책 속에 줄곧 등장하는 동물들은 삽화가인 남편이 만들어 내는 작은 캐릭터들에 대한 그녀의 애정을 잘 나타냅니다. 또한 그녀의 아이들 이야기는 그녀가 예술 작품을 만들고 글을 쓰는 데 영감을 줍니다.

그림 : 존 벤덜-브루넬로
존 벤덜-브루넬로는 25년 넘게 동화책 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저명한 아동 작가인 딕 킹 스미스와 마틴 워델의 책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작가인 티치아나와 삽화가인 존은 『I Wish I Could…』 시리즈를 함께 작업한 부부로서 멋진 호흡을 자랑합니다.

역자 : 이진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미국 여행을 통해 다문화와 다양성을 경험하고 세상에 대한 더 넓은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영어캠프 교사와 방과후 교사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어린이를 위해 세심하고 생생하게 이야기를 옮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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