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 3권. 주인공 레아는 까만 머리에 동글동글한 얼굴을 한 귀여운 아이다. 레아가 유치원에 다니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가족들과 지내는 가운데 벌어지는 일들은 우리 아이들의 생활 속 사건과도 아주 비슷하다. 레아는 또래 아이들처럼 고집을 부리기도 하고 떼를 쓰기도 하지만, 가족의 현명한 보살핌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 간다.
3권 <채소를 누가 좋아해?>. 레아는 채소를 싫어한다. 채소를 절대 먹지 않으려 하는 레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엄마 아빠는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본다. 채소로 연극도 해 보고, 비행기 놀이도 해 보고, 모두 갈아서 주스나 수프로도 먹여 보지만, 레아는 절대 먹으려 하지 않는다. 보기에는 예쁘지만 맛이 없어 보인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하다.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부모가 먼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엄마 아빠를 따라 맛있게 채소 요리를 먹는 레아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먹어 보지도 않고 싫어했던 음식도 의외로 맛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 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웩! 채소 먹기 싫어요!
레아는 채소를 아주 좋아해요.
빨강 노랑 초록, 알록달록 색깔이 예쁘거든요.
하지만 채소를 먹는 건 싫대요.
왠지 맛이 없을 것 같아서요!
아이의 성장을 가족이 한마음으로 지켜보고 격려하는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은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최초의 사회는 바로 가족입니다. 가족 관계 안에서의 상호 작용이 아이가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 레아는 엄마 아빠뿐 아니라 할머니, 외삼촌과도 친밀한 관계를 맺고, 그 속에서 성장해 나갑니다. 레아가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고민이 생기면, 가족들은 따뜻한 사랑과 현명한 조언을 베풀어 레아를 도와줍니다. 모두들 레아가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한마음으로 레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지요.
핵가족 시대가 된 지금, 할머니와 할아버지, 외삼촌과도 가까이 지내는 레아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레아의 고민이 해결되는 과정을 통해, 부모 독자들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엄마에 비해 육아에 서툴 수 있는 아빠나 조부모 등의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바람직한 방식을 알려주어 육아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이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여섯 살 꼬마 레아의 솔직하고 생생한 성장기!
주인공 레아는 까만 머리에 동글동글한 얼굴을 한 귀여운 아이입니다. 레아가 유치원에 다니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가족들과 지내는 가운데 벌어지는 일들은 우리 아이들의 생활 속 사건과도 아주 비슷합니다. 레아는 또래 아이들처럼 고집을 부리기도 하고 떼를 쓰기도 하지만, 가족의 현명한 보살핌 속에서 조금씩 성장해 가지요.
아이들은 자신과 같은 눈높이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레아의 이야기를 깊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처음으로 거짓말이 불쑥 나와 버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갑자기 태어난 동생을 어떻게 맞아야 할지, 채소는 어떤 맛인지, 깜깜한 게 무서울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레아와 함께 차근차근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은 한층 더 성장할 것입니다.
채소 빼고는 뭐든 잘 먹는 아이에게,
“골고루 먹어야지!” 하고 매일 잔소리하는 부모에게 바치는 책!
성장기 아이들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쑥쑥 자랄 뿐만 아니라 면역력도 강화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채소, 고기, 과일 등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이려고 노력하지요. 하지만 이런 부모 마음을 모르는 아이들은 한두 가지는 편식을 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식사 시간마다 먹이려는 부모와 먹지 않으려는 아이 사이에 한바탕 전쟁이 일어나곤 합니다.
《채소를 누가 좋아해?》에서 레아는 채소를 싫어합니다. 채소를 절대 먹지 않으려 하는 레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엄마 아빠는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봅니다. 다른 집들은 어떻게 채소를 먹였는지 물어보고, 우리 아이에게도 이 방법이 통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는 모습은 우리네 엄마 아빠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채소로 연극도 해 보고, 비행기 놀이도 해 보고, 모두 갈아서 주스나 수프로도 먹여 보지만, 레아는 절대 먹으려 하지 않지요. 보기에는 예쁘지만 맛이 없어 보인다면서요. 어른이 보기에는 엉뚱한 이유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레아처럼 맛을 보기도 전에 음식의 모양이나 색깔만 보고 입을 벌리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부모가 먼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도 ‘어, 나도 한입 먹어 볼까?’ 하고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일단 먹고 나면 점차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를 따라 맛있게 채소 요리를 먹는 레아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먹어 보지도 않고 싫어했던 음식도 의외로 맛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 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모들도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식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현명한 해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실비아 세렐리
1974년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어요.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피렌체 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와 《학교를 바꾸자》 《나도 할 수 있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