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토토의 그림책 시리즈. 꼬마 개구리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엉뚱하고 유쾌하게 담은 그림책이다. 이 책은 꼬마 개구리와 아빠 개구리, 마지막에 살짝 등장하는 늑대 아저씨의 대화로 전개된다. 자신이 개구리인 게 싫다는 꼬마 개구리의 귀여운 불평과 절대 다른 동물이 될 수 없다는 아빠 개구리의 안쓰러운 표정은 아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엉뚱한 생각을 유쾌하고 익살스럽게 그려낸 점이 이 책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저마다 자기 모습대로 살아가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만약 뭐든지 될 수 있다면 무엇이 되고 싶나요? 강력한 힘을 가진 로봇이 되고 싶은 친구들도 있을 테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를 꿈꾸는 친구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꼬마 개구리는 고양이나 토끼나 부엉이가 되고 싶어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개구리인 걸 너무 싫어하기 때문이지요. <난 개구리인 게 싫어요>는 꼬마 개구리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엉뚱하고 유쾌하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개구리인 게 싫은 꼬마 개구리의 ‘별난’ 이야기꼬마 개구리는 자신이 개구리인 게 너무 싫습니다. 축축하고 끈적끈적하고 벌레를 잡아먹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깜찍한 고양이나 기다란 귀가 매력적인 토끼나 꼬불꼬불한 꼬리를 가진 돼지나 똑똑한 부엉이가 되고 싶어 합니다. 아이들은 꼬마 개구리을 보면서 평소 되고 싶었던 것을 떠올리며 상상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물론 자신과는 다른 것들에 관심을 갖고 유심히 살피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나’이기 때문에 특별하고 소중해요개구리만 아니면 뭐든 좋다는 꼬마 개구리 앞에 무시무시하게 생긴 늑대 아저씨가 나타나 비밀 하나를 말해 줍니다. 늑대 아저씨의 비밀을 들은 꼬마 개구리는 곧 깨닫습니다. 토끼는 토끼의 모습대로, 고양이는 고양이의 모습대로, 그리고 개구리는 개구리 모습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이지요. 이 책은 저마다 자기 모습대로 살아가는 것이 최고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이들은 ‘난 어떤 모습일까?’라는 물음에 답을 하면서 진짜 ‘내 모습’을 찾고 그걸 소중히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개구리의 말과 표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 이 책은 꼬마 개구리와 아빠 개구리, 마지막에 살짝 등장하는 늑대 아저씨의 대화로 전개됩니다. 자신이 개구리인 게 싫다는 꼬마 개구리의 귀여운 불평과 절대 다른 동물이 될 수 없다는 아빠 개구리의 안쓰러운 표정은 아이들의 웃음을 유발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엉뚱한 생각을 유쾌하고 익살스럽게 그려낸 점이 이 책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