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호로로는 꿀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꿀돼지이다. 커다란 꿀단지도 혼자 거뜬히 비운다. 어느 날 호로로는 배불리 꿀을 먹고 집을 나섰다. 그리고 산책 길에서 포포, 통통 공룡, 비바 그리고 유키를 만난다. 친구들은 신기한 모습을 한 호로로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말을 건넨다. 어느덧 배가 고파진 호로로는 집으로 돌아가 좋아하는 꿀을 먹기 시작한다.
그런데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호로로는 왔던 길을 되돌아가 친구들에게 말한다. “얘들아, 같이 먹자!” 호로로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꿀을 나눠 먹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나눔의 행복,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꿀을 좋아하는 꿀돼지, 내 이름은 호로로!안녕, 난 호로로야. 꿀꿀.
꿀을 좋아하는 꿀돼지.
내 꿈은 꿀벌처럼 되는 거야.
직접 만든 꿀벌 옷을 입고 다니지.
매일매일 날기 연습도 해.
언젠간 나도 꿀벌처럼 윙윙 날 수 있을 거야.
꿀꿀 돼지 호로로는 꿀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꿀돼지예요. 커다란 꿀단지도 혼자 거뜬히 비우는 호로로의 꿈은 꿀벌처럼 되는 것이랍니다. 작고 똥그란 몸에 꿀벌 옷을 입고 다니는 귀여운 호로로와 함께 달콤한 여행을 떠나볼까요?
호로로가 말하는 나눔의 행복, 함께하는 즐거움호로로는 꿀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꿀돼지예요. 커다란 꿀단지도 혼자 거뜬히 비우지요. 어느 날 호로로는 배불리 꿀을 먹고 집을 나서요. 그리고 산책 길에서 포포, 통통 공룡, 비바 그리고 유키를 만나지요. 친구들은 신기한 모습을 한 호로로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말을 건네요. 어느덧 배가 고파진 호로로는 집으로 돌아가 좋아하는 꿀을 먹기 시작해요. 그런데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요. 호로로는 왔던 길을 되돌아가 친구들에게 말해요. “얘들아, 같이 먹자!”
이 책의 첫 장면과 끝 장면은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꿀을 먹는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처음이 호로로 혼자였다면, 마지막은 친구들과 함께예요. 여기에 꿀꿀돼지 호로로가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혼자 먹는 꿀도 맛있지만, 여럿이 나누어 먹는 꿀은 더욱 달콤하다는 것 말이에요.
요즘 ‘개인주의가 너무 심해서 문제’라는 말을 많이 해요. 경쟁, 순위 같은 것들이 중요시되는 사회 분위기 때문일 수도 있고, 형제자매 없이 자라는 외동아이가 많아진 것도 이유가 되겠지요. 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아요.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서로 도우면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요.
호로로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꿀을 나눠 먹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나눔의 행복,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답니다.
신예 나인완 작가의 상상 놀이터 ‘호로로월드’!작고 똥그란 몸에 꿀벌 옷을 입고 다니는 요 매력적인 꿀돼지는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걸까요? <꿀꿀돼지 호로로>는 나인완 작가의 첫 작품이에요. 그러나 호로로와 친구들 그리고 그들이 사는 호로로월드는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졌어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던 작가는 자신이 직접 캐릭터들이 재미있게 모여 사는 모습을 만들어 보이기로 해요.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돼지를 주인공으로 하고, 거기에 귀여운 어감 때문에 어릴 적부터 자주 쓰던 말 ‘호로로’를 이름 붙여 주지요. 그리고 호로로에게 춤을 좋아하는 거미 ‘포포’, 엄청 통통한 공룡 ‘통통 공룡’, 우주에서 온 외계인 ‘비바’, 신나는 기타 연주를 하는 고양이 ‘유키’라는 친구들도 하나씩 만들어 줘요. 그렇게 호로로월드가 탄생하게 되지요.
<꿀꿀돼지 호로로>에는 주인공 이름인 ‘호로로’와 ‘꿀꿀’이라는 말이 장면마다 나와요. 반복되는 단어를 통해 노래하듯 책을 읽는 것도 이 책의 커다란 재미랍니다.
호로로의 이야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이에요. 다음은 또 어떤 재미난 이야기와 귀여운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
작가 소개
저자 : 나인완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꿀꿀돼지 호로로와 친구들의 '호로로월드', 귀여운 미식가 마구로센세의 '마구로월드'를 만들고 관련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작업과 전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로봇99호》, 《꿀꿀돼지 호로로》,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편의점 마스터》 등의 저서가 있고,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