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미국의 교육 전문가 줄리아 쿡의 <남자아이 바른 습관> 시리즈는 MOM's Choice Award Honoring Excellence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National Parenting Center's에서 공인한 도서로 출간 이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차라리 혼자가 낫겠어》는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입니다.
■ ‘남자아이 바른 습관’ 시리즈 소개
행복한 가정생활과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사회적 규칙을 동화로 가르친다!아이들은 자라면서 꼭 지켜야 할 사회적 규칙과 규율을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왜 그래야 하는지 대체로 귀찮게만 느끼지요. 특히 남자아이들의 경우 사회적 규칙을 실천하는 것을 더욱더 힘들어합니다. 올바른 품성과 사회성을 갖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의 이런 사회적 규칙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하는 교육이 무척 중요합니다.
하지만 엄마의 이야기를 잔소리로만 받아들이는 남자아이들에게 사회적 규칙을 가르치기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남자아이 바른 습관’ 시리즈는 아이들 스스로 자신과 똑 닮은 주인공 알제이의 생활을 통해 사회적 규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본인에게도 이로운 일인가를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또한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조언’을 통해 이를 강화하는 방법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각 권마다 뒤쪽에 배치해 놓은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사회성 훈련 활동지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깨닫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특장점1. 남자아이의 일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 생동감 있는 이야기
2. 남자아이들이 쉽게 자신의 잘못을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실천 매뉴얼
3. 선생님과 부모님이 같이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교육 팁
4. 각 권의 주제에 맞는 학습 활동으로 심화 학습
5. 교육전문가의 감수를 통한 좀 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조언과 팁
남자아이 바른 습관 4. 협동과 나누기
차라리 혼자가 낫겠어선생님께서 모둠 과제로 이집트 미라에 관해 조사하라고 했어요. 알제이는 공주병 버니스, 사고뭉치 프랭키, 지저분한 노마와 같은 모둠이 되었지만 그 친구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속상했어요.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알제이는 쿠키 통에 담긴 마지막 쿠키 하나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그걸 동생과 나눠 먹으라고 하지 뭐예요! 왜 그래야 하는 걸까요? 알제이는 짜증이 났어요. 하지만 알제이는 축구 코치 선생님의 도움으로 협력하고 나누는 기술이 축구할 때만 필요한 게 아니라 집이나 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것이 뭔지 알제이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알제이의 이야기를 본 엄마들은 똑같이 말합니다. “우리 집 얘기네!” “남자 애들은 다 똑같나?”
남자아이를 키우는 것은 여자아이를 키우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다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외형적인 성격의 남자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자신의 행동이나 말을 우선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자아이들은 “산만하다” “말을 안 듣는다”라는 말을 많이 듣지요.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매뉴얼에 익숙한 두뇌를 타고 났답니다. <남자아이 바른 습관> 시리즈는 남자아이들의 특성을 살려 알제이의 이야기를 통해 ‘이럴 땐 이렇게!’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하지 마라’ 식의 교육은 남자아이들에겐 잔소리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답니다.
<남자아이 바른 습관>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차라리 혼자가 낫겠어》는 아이들에게 ‘협동’과 ‘나누기’라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규칙을 가르칩니다. 아이들은 동화의 주인공인 알제이를 통해 서로 협동하지 않았을 때, 제대로 나누지 않았을 때 어떤 어려움이 따르는지 간접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런 간접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사회적 규칙의 중요성을 깨닫고 바른 자세로 실천하게 됩니다.
또 이를 제대로 실천하기 위한 남자아이 맞춤 매뉴얼을 제시하여 구체적으로 접근합니다. 책 뒤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에게 드리는 조언’에서는 책의 주제에 맞는 유용한 교육 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같이 실천해 주시면 교육의 효과는 배가될 것입니다. 또 교육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좀 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조언을 해 주고 있습니다. 자 그럼, 말썽꾸러기를 매너남으로 만들기, <남자아이 바른 습관> 시리즈로 함께하세요.
존중과 협력, 나누는 기쁨을 배워요협력하고 나누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와 나누어 갖는 일이 아직은 어렵기만 한 알제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발달 특성이기도 한데, 알제이도 고백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와 무엇을 나누어 갖는 건 안 좋아해요”라고.
그러나 알제이는 하나하나 깨닫게 됩니다.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 많다는 것. 함께 하면 정말 더 많은 것을 이루게 된다는 것을 말이죠. 각자 타인이 가진 개성과 능력에 대해 인정한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많은 것을 알게 되며 성장합니다.
《차라리 혼자가 낫겠어》를 통해 혼자에 대해 생각하고 둘일 때도 생각하며 여럿일 때의 존중과 협력의 소중함, 나누는 기쁨, 기다리는 것과 차례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될 거예요.
-감수의 글 중에서(임영주, 유아교육과 교수, EBS교육자문위원)
팀워크 개념을 심어 주세요장난감을 함께 치우거나 부엌에서 함께 요리한 후 함께 정리하는 등 함께 하는 활동에 익숙해지도록 하세요. 어릴 때부터 함께 행동하면 재미있고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는 것을 체험하도록 해 주세요. 아이들에게 “모든 사람은 한 가지 재능을 갖고 있으며,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자주 말해 주세요. 팀원으로 활동하면 각자 고유한 능력을 발휘하여 팀 전체에 공헌할 수 있다고 말이에요.
팀에 속한 아이들은 상호 작용과 협력, 의사소통 기술 등을 더 잘 개발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축구단이나 야구단, 자원봉사단, 음악 동호회, 무용단 등(친구들과 협력하여 활동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아요)에 가입하여 단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좋은 팀원이 되기 위한 3가지첫째,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끼어들지 않고 잘 들어준다. 둘째, 팀원들과 대화하고 의견을 잘 나눈다. 셋째, 자기 자신과 팀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다. 집이나 교실에서 아이들이 팀을 짜서 과제를 수행하게 하세요. 그리고 팀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하고 칭찬하는 보상 체계를 만들어 주세요.
나눔의 기쁨을 알려 주세요나눈다는 개념은 2세 미만의 유아들에게는 아직 형성되지 못하는 개념이에요. 하지만 나눔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차례대로 사용하기, 먹을 것 나누기, 장난감 나눠 쓰기 등을 가급적 일찍 연습시키는 게 바람직합니다. 아이들에게 나눔의 좋은 예를 경험하게 해 주세요. 역할극을 통해서 나눔을 체험하고 그 과정에서 칭찬을 받고 즐거움을 경험한다면 나눔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답니다.
집이나 학교, 어디서든 상황이 될 때마다 나눔의 좋은 점에 대해 알려 주세요. 좋은 예를 들어 나누는 일에 아이들이 관심을 갖도록 이끌어 주세요. 하지만 모든 것을 반드시 나눠야 한다고 가르치지는 마세요. 어떤 것은 개인에게 매우 특별해서 절대 나눠서는 안 되는 것도 있으니까요. 여기에 속하는 물건들은 또래들이 모일 때는 따로 치워 두세요. 괜한 싸움을 일으킬 필요가 없으니 말이에요.
만약 우리 아이가 나누는 일을 힘들어한다면 아이가 조금이라도 나누려고 노력할 때마다 보상을 해 주세요. 아이들은 나누는 일이 자신에게 큰 이득이 된다는 ‘믿음’을 가질 때 나눔을 잘 실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