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여자아이의 씩씩한 행동을 보고 남자아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과 자신은 여자라고 외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는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 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섭섭함을 느꼈다.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바꾸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당당하게 자기 자신을 표현했다. 사람들의 시선에 굴복하지 않았다. 아이의 이런 모습은 멋지고 대견하게 느껴진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모습에서 어른들도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나는 여자예요!>를 읽으며 아이의 개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출판사 리뷰
나는 나야!나는 정말 멋져요. 그리고 아주 착하고 귀엽지요. 하지만 깔끔하지는 않아요. 이런 나의 모습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나를 남자아이라고 생각해요. 음료수를 흘리며 먹는 내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하지요. “아휴! 남자아이는 너무 지저분해.” 하지만 틀렸어요. 나는 남자가 아니에요. 나는 여자예요! 그리고 나는 아주 빨라요. 킥보드를 타고 어디든 쌩쌩 달릴 수 있지요. 누구보다 빠른 내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또 오해를 해요. 하지만 틀렸어요. 나는 여자예요! 사람들은 나의 겉모습과 행동을 보고 오해를 해요. 자신들 마음대로 나를 판단하지요.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다 틀렸어요. 겉모습이 전부는 아니에요.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내 모습 그대로를 바라보고 인정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게 가능할까요?
<나는 여자예요!>는 여자아이의 씩씩한 행동을 보고 남자아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과 자신은 여자라고 외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이는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 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섭섭함을 느꼈어요.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바꾸지 않았지요. 오히려 더욱 당당하게 자기 자신을 표현했어요. 사람들의 시선에 굴복하지 않았지요. 아이의 이런 모습은 멋지고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모습에서 어른들도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나는 여자예요!>를 읽으며 아이의 개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야스민 이스마일
런던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입니다. 2002년 아일랜드 더블린의 예술 대학을 졸업한 뒤,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08년 애니메이션 ‘홍염’으로 영국 애니메이션 어워드에서 수상했습니다. 그림책 <프레드 재우기>는 2014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베스트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나는 여자예요!>, <그레타와 그레이시의 크리스마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