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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씨, 안녕하세요?
봄봄출판사 | 4-7세 |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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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름다운 그림책 53권. 늘 산호 곁에 사는 파자마 카디날피쉬, 요즘 집 꾸미느라 바쁘다는 금강바리, 작은 만큼 더 뭉쳐 다니는 금줄얼개비늘, 예쁘게 생겼지만 한 성질 하는 도티백, 좋아하는 짝을 만나면 춤을 추는 만다린 피쉬, 물고기 중에 가장 크지만 성격은 순하다는 고래상어까지, 여러 물고기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이 책에서는 모습은 많이 봤지만 이름은 잘 모르는 물고기부터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토종 물고기들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물고기는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꿈꿀까?

금붕어의 기억력은 3초라고 하던데 모든 물고기가 다 그럴까요? 똑똑한 물고기나 꿈꾸는 물고기도 있지 않을까요?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물고기들도 저마다 다를 것입니다. 생긴 것도 다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말이에요. 그래서 물고기들에게 묻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꿈꾸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하고 왜 그렇게 생겼는지 말이에요. 물론 같은 물고기라고 다 똑같지도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지 않은 것처럼요.

많이 봤지만 이름은 모르는 물고기들의
조금은 특별한 ‘인터뷰’


저마다 다 다른 물고기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늘 산호 곁에 사는 파자마 카디날피쉬, 요즘 집 꾸미느라 바쁘다는 금강바리, 작은 만큼 더 뭉쳐 다니는 금줄얼개비늘, 예쁘게 생겼지만 한 성질 하는 도티백, 좋아하는 짝을 만나면 춤을 추는 만다린 피쉬, 해초에 매달려 자는 걸 좋아하는 해마, 용이 되고 싶지만 10센티미터에서 자라지 않아 고민인 나뭇잎 해룡, 물고기지만 걷는 게 좋은 노랑씬벵이, 멋져 보이려고 남모르게 불편을 참는 쏠배감펭, 혹이 커야 미남이라는 혹돔, 서서 헤엄치는 것이 더 편하고 좋은 갈치, 침 흘리는 사람들을 항상 조심해야 하는 전어, 물살을 가르며 헤엄치는 것은 육지 동물들은 모를 짜릿함이라는 고등어, 넓은 바다를 놀이터 삼는 청새치, 평온한 바다에서 언제까지나 헤엄치고 싶은 쥐가오리, 물고기 중에 가장 크지만 성격은 순하다는 고래상어까지, 여러 물고기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이 책에서는 모습은 많이 봤지만 이름은 잘 모르는 물고기부터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토종 물고기들을 함께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강하연
사람의 마음에는 저마다의 숲이 있습니다. 제 숲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조금은 엉뚱한 것들도 있지요. 그리고 그림이라는 정원이 있습니다. 그곳에 언젠가 그림책이라는 미지(未知)의 씨앗을 심었고 가꾸어 왔지요. 어떤 꽃과 나무가 자라날지 궁금하고 두근거렸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겠지요. 이번에는 물고기라는 꽃이 피었습니다. 이 꽃이 다른 분들에게도 꽃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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