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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꼭 안아줄게
풀과바람(영교출판) | 4-7세 |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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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엄마와 아이 정서교감을 돕고, 적절한 위로로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한 책. 라틴아메리카의 전통동요인 "Sana, sana, colita de rana"를 이야기로 구성하여 그림책으로 엮었기 때문에 이야기 속에 운율이 살아있다.

엄마가 노래하듯 읽어주며 아이와 정서적으로 교감 할 수 있고 아이는 아픈 개구리를 위로하며 자신의 아픔을 위로 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유아가 자주 쓰는 쉬운 동사와 명사, 위로의 말을 강조해서 유아가 글씨체의 변화를 보고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출판사 리뷰

유아기에 처음 느끼는 감정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작고 사소한 일 같아 보이지만, 이때의 감정은 가치관 형성과 정서 형성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일상 속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에서 정서적인 문제가 원만히 해결된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놀다가 다쳤을 때, 혹은 어떤 일을 시도하다가 좌절되었을 때 그에 대한 엄마의 적절한 위로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 정서교감을 돕고, 적절한 위로로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라틴아메리카의 전통동요인 "Sana, sana, colita de rana"를 이야기로 구성하여 그림책으로 엮었기 때문에 이야기 속에 운율이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노래하듯 읽어주며 아이와 정서적으로 교감 할 수 있고 아이는 아픈 개구리를 위로하며 자신의 아픔을 위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아픔에 눈물 흘릴 때 엄마가 토닥이며 들려주는 사랑노래는 아이에게 내일은 좋아질 거라는 희망과 함께 ‘좋은 꿈’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 엄마와 유아의 정서교감에 도움을 줍니다.
엄마와 유아의 정서교감을 통해 유아의 감정과 생각을 함께 긍정적으로 풀어주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 유아의 감정이 들어갈 수 있게 여백을 둔 일러스트
단순화된 형체를 통해서 유아가 자신의 감정이나 개구리의 감정을 이입시킬 수 있도록 여백을 남겨 놓았습니다.

▷ 유아가 자주 쓰는 말과 단어를 강조했습니다.
유아가 자주 쓰는 쉬운 동사와 명사, 위로의 말을 강조해서 유아가 글씨체의 변화를 보고 호기심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아파서 울고 있는
귀여운 개구리야,
내가 꼭 안아줄게.
아프지 마.

통통한 엉덩이에
꼬리가 없는 개구리는
걷는 법이 없지,
항상 높이 뛰려고 해.

폴짝폴짝
데굴데굴
귀여운 개구리가
나비와 함께 놀았는데,
지금은 뾰족한 바위에 앉아있어.

개구리는 언제나
하늘 높이 날고 싶어해.
그런데 지금은 모래 위에 앉아
아프다며 울고 있어.

“울퉁불퉁 뾰족뾰족 발바닥이 너무 아파."
모든 것이 개구리를 아프게 해.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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