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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때문이야!
함께자람(교학사) | 4-7세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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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에이미 다이크맨과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자카리아 오하라의 신작 그림책. 곰을 오해하여 화를 냈던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아이의 분노 감정을 높이 치켜 올라간 눈썹, 부스스한 빨간 곱슬머리, 크게 강조된 글씨에 생생하게 담아 내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가르쳐 준다.

  출판사 리뷰

곰은 빨간 곱슬머리 아이의 연을 일부러 망가뜨린 게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아이는 발끈해서 소리쳤어요.
“너 때문이야! 바보 멍텅구리 곰!”
곰은 정말로 바보 멍텅구리일까요?

빨간 곱슬머리 아이는 왜 곰에게 화가 났을까?
사과와 용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성장 그림책

누구나 잘못을 저지르고 실수를 합니다. 더욱이 모든 게 서툴기만 한 아이들은 더 많은 실수와 잘못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할 수 있는 용기와 친구의 잘못을 용서하는 마음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에이미 다이크맨과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자카리아 오하라의 신작 『곰 때문이야!』는 곰을 오해하여 화를 냈던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사과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 성장 그림책입니다. 곰과 아이의 감정 대립과 따뜻한 화해를 강렬한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에 담아 내어 사과와 용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곰은 과연 바보 멍텅구리일까?
하늘 높이 날아오르던 빨간 곱슬머리 아이의 연이 줄이 툭 끊어지며 곰이 잠자고 있는 동굴 안으로 떨어집니다. 연을 찾으러 동굴 안으로 들어간 아이가 조심스레 연을 집어 들려는 순간, 곰이 돌아누우며 커다란 덩치에 짓눌려 연이 그만 와지끈 부서지고 맙니다. 곰이 일부러 연을 망가뜨렸다고 오해한 아이는 발끈 화를 내며 “바보 멍텅구리 곰!”이라고 소리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바보 멍텅구리 곰!”을 외칩니다.
아이의 고함 소리에 놀라 깨어난 곰 역시 억울하고 화가 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혼내 주기 위해 온갖 나쁜 행동들을 연습한 뒤 쿵쿵거리며 동굴을 나섭니다.
한편 아이는 집에 돌아와서도 한동안 “바보 멍텅구리 곰!”을 외치며 성질을 부립니다. 하지만 좀처럼 화가 사그라들지 않자, 최고의 대화 상대인 토끼 인형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그러다 그만 토끼 인형의 귀를 망가뜨리게 되는데…… .
곰과 아이는 오해를 풀고 서로 화해할 수 있을까요?

“미안해! 일부러 그런 게 아니야.”
용서와 우정에 관한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

감정 변화가 큰 아이들의 일상은 하루하루가 변화무쌍합니다.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마다 파르르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거나 소리 내어 울며 즉시 감정을 드러냅니다. 『곰 때문이야!』는 이런 아이들의 분노 감정을 높이 치켜 올라간 눈썹, 부스스한 빨간 곱슬머리, 크게 강조된 글씨에 생생하게 담아 내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입니다.
곰을 오해하여 무작정 화를 냈던 주인공 아이가 아끼는 인형을 망가뜨리는 실수를 한 뒤 곰 역시 실수로 연을 망가뜨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곰에게 용서를 구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미안해!” 하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기르고 친구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너그러운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울러 화를 내기 전,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고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볼 줄 아는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엄마 품을 떠나 또래 아이들과 사귀며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회를 배워 가는 취학 전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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