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깜깜하고 어두운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담은 그림책이다. 작가는 어둠을 형상화하여 그림책에 등장시켰다. 어둠을 만난 오리온은 처음에는 어둠을 무서워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무서움을 극복해 나간다.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것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게 하면 아이들은 무섭고 두려운 것을 이겨 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세상은 정말 온갖 무서운 것들로 가득해요.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무서운 건 바로……, 어둠이에요. 하지만 난 오늘 어둠과 친구가 될 거예요. 어둠이 날 찾아왔거든요. 어둠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아주 많이 달랐어요.
어둠은 무섭지 않아!오리온은 무서운 게 너무 많아요. 그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바로 어둠이에요. 오리온은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지요. 어느 날 밤, 오리온의 침실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상한 것이 나타났어요. 그것은 바로, 어둠이었어요. 어둠은 오리온에게 함께 밖으로 나가자고 했어요. 어둠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지요. 오리온은 무서웠지만 어둠을 따라나섰어요. 어둠은 오리온과 옷장 안, 침대 밑처럼 깜깜하고 으슥한 곳에 갔어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오리온은 어두운 곳이 무섭지 않았어요. 어둠과 함께 재미있게 놀았지요. 오리온이 어둠을 극복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 친구 어둠>은 깜깜하고 어두운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작가는 어둠을 형상화하여 그림책에 등장시켰어요. 어둠을 만난 오리온은 처음에는 어둠을 무서워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무서움을 극복해 나갔지요.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것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게 하면 아이들은 무섭고 두려운 것을 이겨 낼 수 있어요. 오리온이 그랬던 것처럼요. <내 친구 어둠>을 읽은 뒤, 아이가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무서움과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엠마 야렛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그리는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다양한 어린이책을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 주요 작품으로 <시드니와 스텔라에게 생긴 일>, <우디의 엄청 큰 엉덩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