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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큰나 | 4-7세 |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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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6065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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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투명인간이 되어 버린 말썽꾸러기 소년의 이야기로 어른들이 만든 제도 속에서
억눌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 주는 책


아이들은 뭐든 즐겁고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해서는 안 될 것들이 정말 많지요. 이 이야기에서 말썽꾸러기 소년은 엄하고 무서운 시장과의 약속을 어기고 한 달 동안 투명인간이 되어 버립니다. 심지어 가족조차 소년을 알아보지 못하지요. 드디어 한 달이 지나고, 소년은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기뻐해요. 하지만 그런 소년에게 또 다른 일이 생기지 뭐예요!

이 이야기 속에서 소년은 유리창을 깨버리고, 화단을 꽃을 짓밟아 버리는 말썽꾸러기 소년이지만 엄마에게 빵을 사다 주고 싶어하고, 다리를 다친 아이를 도와주고 싶어합니다. 이렇듯 말썽꾸러기라고만 여겨지는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엄마를 사랑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따뜻한 모습도 공존한답니다. 그렇기에 더욱 인간적인 소년의 내면을 매우 꾸밈없이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제도 속에서 억눌린 아이들의 자유롭고 순수한 마음이 더욱 깊은 감동으로 남을 거예요.

  출판사 리뷰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읽히는 철학그림동화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들이 공부 잘하는 아이로 크기를 바란다. 그러나 자식들이 공부를 잘하게 도와줄 방법을 아는 부모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아이들 교육방법에서부터 실패하고 아이들의 성적은 기대에 못 미치기 일쑤다.

그러면 부모로서 자녀들이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라’라는 말이 가장 일반적인 진리일 것이다. 여기서 ‘물고기’를 ‘공부’로 대체시켜보면 ‘공부를 가르치지 말고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라.’가 된다. 세계적인 엘리트 교육기관들도 바로 이 말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부하는 법이란 바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말한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과 논리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기본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철학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렇게 철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기에 생각에 생각을 더하게 해 주고, 매우 일상적인 소재로 사고의 지평을 열어주는 철학그림동화 「생각하는 크레파스」가 완간을 눈앞에 두고 더욱 그 가치를 재조명받고 있다.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아이들에게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키워줌은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문명이 지닌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감성을 키워줄 것이다. 또한 획일적인 이야기들에 익숙해진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주며 가치관을 확립시켜 주기에 더없이 좋은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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