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완벽한 낮잠 이미지

완벽한 낮잠
노란상상 | 4-7세 | 2017.04.21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24.5x29 | 0.526Kg | 48p
  • ISBN
  • 978899736784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노란상상 그림책 38권. 어느 무더운 날, 갑자기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왔다 더위에 지쳐 있던 친구들은 졸음이 쏟아졌다. 그때 재규어가 코아티에게 말했다. "야, 내 부탁 좀 들어줄래? 내가 이따가 정말 중요한 일이 있거든. 그런데 지금 낮잠 자기 딱 좋은 산들바람이 불고 있잖아. 그래서 말인데 10분만 이따가 나 좀 깨워 줘."

하지만 졸리기는 코아티도 마찬가지였다. 코아티는 다시 앵무새에게 부탁했다. 10분 후에 자신을 깨워 달라고. 그러나 앵무새도 졸리긴 마찬가지였다. 자신을 깨워 줄 또 다른 누군가를 찾던 앵무새는 나무늘보에게 부탁했다. 나무늘보는 잠들지 않고 친구들을 깨워 주기 위해, 코아티와 약속한 앵무새와의 약속을, 재규어와 약속한 코아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졸음과의 싸움을 시작했다.

  출판사 리뷰

“너무 졸리다구?
그럼 한숨 자.
내가 꼭 깨워 줄게!”

꾸벅꾸벅 졸음이 밀려오는 한낮
<완벽한 낮잠>이 선물하는 달콤한 낮잠 한 토막!


따스한 햇볕이 내리 쬐는 오후, 맛있는 점심밥을 먹고 나자, 어디에선가 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주변의 움직임들이 천천히 느려지고, 나른한 기분이 온몸을 휘감습니다. 그냥 어디든 머리를 붙이고 낮잠 한 토막 자고 일어나면 좋겠다 싶습니다. 이럴 때 누군가 “걱정 말고, 자. 내가 깨워 줄게!” 라고 말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노란상상의 신간 <완벽한 낮잠>은 지금 어디에선가 꾸벅꾸벅 졸고 있을, 달콤한 낮잠 한 숨을 절실하게 원하고 있을 모든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이나, 동물 친구들이 살고 있는 정글이나 한낮에 밀려오는 졸음을 피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림책 <완벽한 낮잠> 속의 배경인 정글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부드럽고 신선한 산들바람이 솔솔 불어오기까지 합니다. 재규어는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 주변에 있던 코아티에게 말했습니다.

“야, 내 부탁 좀 들어줄래? 지금 낮잠 자기 딱 좋은 산들바람이 불고 있잖아.
그래서 말인데 10분만 이따가 나 좀 깨워 줘.”

정글의 대장이나 다름없는 재규어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던 코아티는 바로 그리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글 전체에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코아티만 피해 갈 리는 없었지요. 코아티는 재규어와 약속했지만, 도저히 졸음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신선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지금 이 순간! 낮잠 자기에 딱 좋은 순간을 놓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코아티는 옆에 있던 앵무새에게 부탁했습니다.

“얘! 내 부탁 좀 들어줄래? 내가 10분 후에 재규어를 깨워 줘야 하거든.
그런데 나도 조금만 자고 싶어. 지금 정말 시원하고 기분 좋은 산들바람이 불잖아.
그러니까 10분만 이따가 나 좀 깨워 줄래?”

물론, 코아티에게 깨워 주겠다고 약속한 앵무새도 잠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데, 앵무새라고 낮잠을 자고 싶지 않을 리가요. 그리고 앵무새는 자신을 깨워 줄 또 다른 친구를 찾아보았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는데, 음……. 정글 최고의 잠꾸러기 나무늘보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지상 최고 잠꾸러기 나무늘보가 맞은 사상 최대 미션!
‘정확하게 10분 후! 낮잠 자는 친구들을 깨워라!’


그러나 앵무새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어느 힘센 동물이라고 해도 오후에 밀려오는 졸음을 이길 수 있겠어요. 앵무새는 나무늘보를 믿어 보기로 마음먹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기도 해서 몇 번을 강조해 말했지요.

“나는 코아티를 깨워 줘야 하고, 코아티는 재규어를 깨워 줘야 해.
재규어가 아주 중요한 일이 있대. 이거 정말 중요한 일이야! 너 절대 잠들면 안 돼!”

그리고 풀썩 쓰러져 잠든 앵무새를 앞에 두고, 나무늘보는 그 순간부터 치열한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단 10분을 참는 일이었지만, 나무늘보는 지구상 가장 잠이 많은 잠꾸러기였으니까요. 나무늘보는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친구의 친구와 약속을 한 친구들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잠을 참았습니다. 귓가에서 자장가가 들려오고, 눈꺼풀은 천근만근이었지만 스스로 “나는 참아야만 해.”라고 되새기며, 1분, 2분, 3분……. 시간을 새면서 졸음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9분이 된 순간!
나무늘보는 철퍼덕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결국 졸음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지고 만 것이었습니다.

잠꾸러기 나무늘보의 배꼽 잡는 반전의 반전!

그렇지만 나무늘보가 졸음과의 싸움에서 완전히 진 것이라고도 할 수 없었습니다. 곧 쓰러져 잠든 나무늘보의 코에서 천둥 같이 아주 큰 코고는 소리가 울려 퍼졌고, 모두가 그 소리에 놀라 눈을 번쩍 떴거든요. 결국 나무늘보는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켰던 것이지요. 정확하게 10분 후 모두를 깨웠으니까요. 어쩌면 ‘나무늘보 vs 졸음’의 싸움은 나무늘보의 패배가 아닌, 책임감을 갖고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한 나무늘보의 승리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또 한 가지 문제는 나무늘보의 코 고는 소리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자고 싶어도, 나무늘보의 코 고는 소리에 아무도 잠을 잘 수가 없었으니까요. 주변이 모두 깜깜해진 밤인데도 말이에요.
낮잠 한숨 자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잠시 낮잠을 자도 좋습니다. 책임감 강한 나무늘보가 우리를 깨워 줄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파토 메나
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칠레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습니다. 칠레, 스페인,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책을 출간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칠레에서 두 번의 창작 기금을 받았으며, 볼로냐 도서전의 칠레 공식 대표단으로 선발되기도 하였습니다. 작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책을 읽고 자전거를 타며 또 가끔은 낮잠을 즐기며 새로운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