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고양이와 악마 이미지

고양이와 악마
문학수첩 리틀북 | 4-7세 | 2010.06.18
  • 정가
  • 9,000원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05P (5% 적립)
  • 상세정보
  • 18.8x25 | 0.318Kg | 36p
  • ISBN
  • 978895976085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세기를 대표하는 소설 <율리시스>의 작가 제임스 조이스가 손자 스티비에게 보내는 편지에 담겨 있던 동화로 조이스가 쓴 유일한 동화이자,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강을 건널 다리가 없는 프랑스의 어느 마을에 하룻밤 만에 다리가 놓이게 된 놀라운 이야기는 제럴드 로즈의 멋진 일러스트가 더해지면서 더욱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동화로 탄생했다.

  출판사 리뷰

《율리시스》의 작가 제임스 조이스가
손자 스티비를 위해 쓴 동화, 국내 최초 번역 출간


이 책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소설 《율리시스》의 작가 제임스 조이스가 손자 스티비에게 보내는 편지에 담겨 있던 동화입니다. 조이스가 쓴 유일한 동화이자,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 이 동화는 강을 건널 다리가 없는 프랑스의 어느 마을에 하룻밤 만에 다리가 놓이게 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조이스의 대표작 《율리시스》는 20세기를 빛낸 뛰어난 문학 작품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매우 난해하고 읽기 힘든 걸로 유명합니다. 때문에 그가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썼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그러나 노년에 조이스는 꼬마였던 손자에게 매일 아침마다 쉽고 단순한 말로 고대 영웅 율리시스의 여행과 고난,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고양이와 악마》는 과연 제임스 조이스가 할아버지로서 사랑하는 손자에게 들려주었을 만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세계적인 소설가가 사랑을 담아 쓴 동화를 우리 아이들에게 직접 읽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긴 강에 하룻밤 사이에 지어진 다리
유별난 잠버릇에 허영심이 가득하지만 매우 영리한 시장과
신문 읽기를 좋아하고 동물에게 친절한 악마 사이의 오묘한 거래


이 동화는 1936년 조이스가 그의 손자 스티비에게 보내는 편지에 처음 썼던 이야기입니다. 편지의 서두에서 그는 솜씨 좋은 이야기꾼들처럼 은근슬쩍 손자를 놀리듯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손자 스티비에게, 며칠 전에 할아버지가 너에게 사탕이 가득 담긴 조그마한 고양이 인형을 보냈었지? 하지만 보장시의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를 너는 모를 거다.” 이어 조이스는 다리가 없어 사람들이 강을 건너다닐 수 없는 어느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다리를 직접 놓을 재주도 없고 공사를 맡길 만한 비용도 없어서 강을 건널 때마다 배를 타야 했습니다. 총명하지만 우쭐대기 좋아하는 마을의 시장은 어느 날, 강에 다리를 놓아주겠다는 악마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와 거래를 하게 됩니다. 악마가 요구한 대가는 오직 하나, 다리를 맨 처음으로 건너는 자를 자신에게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악마의 약속대로 아름다운 다리가 생겨나지만, 다리 건너편에서 대가를 기다리고 있는 악마의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은 두려운 마음에 아무도 다리를 건너려 하지 않았답니다. 그때 시장이 진홍색 옷에 황금 허리띠를 두르고 한 손에는 물이 든 양동이를, 다른 손에는 고양이 한 마리를 들고 나팔 소리를 울리며 등장합니다. 고양이는 시장의 허리에 둘러있던 황금 허리띠로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시장이 고양이를 내려놓으며 양동이의 물을 끼얹자, 놀란 고양이는 다리를 건너 악마의 품으로 안겨 들어갑니다. 시장의 꾀에 넘어간 악마는 마을 사람들에게 화를 내며 그들을 모두 고양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악마가 뭐라 하든, 오늘날까지도 이 아름다운 다리는 강을 건너는 사람들과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로 가득하답니다.
이 책은 재미나고 기발한 이야기에 제럴드 로즈의 멋진 일러스트가 더해지면서 더욱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동화로 탄생했습니다. 조이스의 손자 스티비가 이 이야기를 좋아했고 커서까지 두고두고 마음에 새겨두었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분명 몇 번이고 다시 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제임스 조이스를 기억하고 그가 쓴 다른 훌륭한 책들을 읽게 될 겁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제임스 조이스
1882년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태어나, 예수회 학교들과 더블린의 유니버시티 칼리지(UCD)에서 교육을 받았다. 대학에서 그는 철학과 언어를 공부했으며, 대학생이던 1900년, 입센의 마지막 연극에 관해 쓴 긴 논문이 《포트나이틀리 리뷰》지에 발표되었다. 당시 그는 서정시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는 나중에 《실내악》이란 시집으로 출판되었다. 1902년 조이스는 더블린을 떠나 파리로 향했으나, 이듬해 어머니의 임종으로 잠시 귀국했다. 1904년 그는 노라 바너클이란 처녀와 함께 다시 대륙으로 떠났다. 그들은 1931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1905년부터 1915년까지 그들은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에 함께 살았으며, 조이스는 그곳의 벨리츠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1909년과 1912년, 그는 《더블린 사람들》의 출판을 위해 아일랜드를 방문했다. 이 작품은 1914년 영국에서 마침내 출판되었다. 1915년 한 해 동안 조이스는 그의 유일한 희곡 《망명자들》을 썼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1916년에 출판되었다. 같은 해 조이스와 그의 가족은 스위스의 취리히로 이사했으며, 조이스가 《율리시스》를 작업하는 동안 그들은 심한 재정적 빈곤을 겪어야 했다. 이 작품은 미국의 잡지 《리틀 리뷰》지에 연재되었다. 연재는 1918년에 시작되었으나, 작품에 대한 외설 시비와 그에 따른 연재 중지 판결로 1920년에 중단되었다. 《율리시스》는 1922년 파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으며, 조이스 가족은 양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그곳에 체류했다. 1939년에 《피네간의 경야》가 출판되었고, 이어 조이스 가족은 스위스로 되돌아갔다. 두 달 뒤, 1941년 1월에 조이스는 장궤양으로 사망했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의 초고의 일부인 《영웅 스티븐》이 1944년 저자 사후에 출판되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