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국민서관 그림동화 197권. 소년과 용의 따스한 우정이 만들어 내는 기적을 보여 준다. 이를 통해 좋아하던 친구의 모습 혹은 친구의 강점이 사라져도 여전히 소중한 친구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학교생활을 하며 친구 문제로 마음고생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요즘. 자신의 이익을 위해 친구를 사귀고, 이익 될 만한 것이 사라지면 쉽게 절교하는 모습이 만연한 사회 속에서, 아이들은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소년에겐 어릴 적부터 함께 놀며 자라온 가장 친한 친구, 용이 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용이 불을 안 뿜는다. 예전에는 멋진 불을 내뿜으며 함께 도둑들을 쫓아내기도 하고, 재미있게 놀곤 했었는데…. 용이 걱정된 소년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아이들은 소년과 용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소년과 용의 우정이 기적을 만들어요 소년에겐 어릴 적부터 함께 놀며 자라온 가장 친한 친구, 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용이 불을 안 뿜어요. 멋진 불을 내뿜으며 함께 도둑들도 쫓아내기도 하고, 재미있게 놀곤 했었는데……. 용이 걱정된 소년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우리가 소년과 용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그림책 ≪용이 불을 안 뿜어요, 어떡하죠?≫는 소년과 용의 따스한 우정이 만들어 내는 기적을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좋아하던 친구의 모습 혹은 친구의 강점이 사라져도 여전히 소중한 친구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학교생활을 하며 친구 문제로 마음고생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요즘. 자신의 이익을 위해 친구를 사귀고, 이익 될 만한 것이 사라지면 쉽게 절교하는 모습이 만연한 사회 속에서, 아이들은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다려 주세요, 사랑해 주세요다른 아이들보다 발달이 느리거나, 뒤쳐지면 조바심이 나고 답답한 마음이 드는 게 엄마의 마음입니다. 그림책 ≪용이 불을 안 뿜어요, 어떡하죠?≫는 다른 용들과 다르게 잠시 불을 안 뿜는 용을 통해, 채근하거나 문제가 있다고 다그치지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소년이 용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했지만, 용에게 필요한 것은 그 무엇도 아닌 소년의 뽀뽀, 바로 사랑이었던 것처럼 말이지요. 아이들도 못한다고 혼나거나, 조급한 부모님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더욱 불안할 거예요. 차분히 기다려 주고, 아이를 격려해 주세요. 또 뽀뽀해 주세요. 아이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과 애정 어린 관심일 테니까요. 그럼 용처럼 아이들의 잠재된 능력이 천천히 빛을 발할 것입니다.
예술 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일러스트저자 ‘디디에 레비’는 우리나라에서 수많은 그림책을 펴내 온 유명 저자입니다. 재치와 유머 넘치는 문장과, 아이들의 진솔한 마음을 담은 내용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림 작가인 ‘프레드 베나글리아’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도 눈에 띕니다. 다홍색, 분홍색, 청록색, 연두색 네 가지 색을 주조 색으로 사용하여 강렬함을 선사하며, 붓으로 그린 일정하지 않은 선들로 현대적 감각의 일러스트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책 ≪용이 불을 안 뿜어요, 어떡하죠?≫를 통해 우정의 소중함을 느끼는 동시에 예술적인 감각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디디에 레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신문사와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을 활발히 쓰고 있습니다. 뛰어난 이야기꾼으로 네 차례 상을 탄,《엔젤맨의 모험》과《짓궂은 사람》을 비롯해 감수성이 넘치는 책,《책 읽는 나무》《리푸》《평화의 과자》《기분을 말해 봐요》와 익살스러움이 넘치는 책,《선반 속 잊힌 것들》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소개된《마법의 케이크》《빨간 모자의 여동생》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