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영문판. 2003 뉴욕타임즈 선정 우수그림책. 어느 날 아파트 베란다에 사는 토기가 식구들이 외출하고 아무도 없는 빈 집 안으로 들어오면서 기상천외한 토끼의 대모험은 시작된다. 신나게 논 다음 식구들이 돌아오기 전 아침에 베란다로 돌아가 그 동안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치미를 뚝 뗀다. 그런데 아침에 돌아온 식구들은 집 안 곳곳에서 토끼의 똥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다면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오디오 미리듣기]
출판사 리뷰
곧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상천외의 토끼 대모험
이미 고전이 된 2003년 뉴욕타임즈 선정 우수그림책
지난 2003년 뉴욕타임즈가 우수그림책으로 선정한 이후 어린이도서연구회, 책따세, 한우리독서회 등의 필독 추천도서로 주목을 받아온 이 책은 이미 어린이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는 낯익은 어린이그림책의 고전이라 할 것이다.
어느 날 아파트 베란다에 사는 토기가 식구들이 외출하고 아무도 없는 빈 집 안으로 들어오면서 기상천외한 토끼의 대모험은 시작된다. 냉장고를 뒤져 밤참을 챙겨먹고, 비디오도 한 편 보고, 화장대에 올라가 예쁘게 화장도 해보고, 이 집 막내의 돌 옷도 입어보고, 책도 읽고, 자석 낚시놀이도 한다. 마지막으로는 젓가락 롤러 블레이드로 한바탕 신나게 논 다음 한숨 푹 자고 식구들이 돌아오기 전 아침에 베란다로 돌아가 그 동안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치미를 뚝 뗀다.
그런데 아침에 돌아온 식구들은 집 안 곳곳에서 토끼의 똥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다면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때때로 아이들은 평소와는 달리 일탈된 행동을 해보고 싶고, 동물들도 사람과 같은 삶을 살 것이라고 생각해보기도 한다. 아이들은 곧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발한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흥분되고 즐겁기 때문이다.
영어 독서클럽의 교재로 사용하면 영어실력 쑥쑥
영어로 읽고 들으면 전혀 새로운 맛과 감성 느껴
이 책『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는 이미 지난 2003년 미국, 2004년 일본, 2006년 프랑스의 출판시장에 각각 저작권을 수출한 바가 있는데, 이번에는 미국 아이브리그 출신인 에디터에 의해 다시 태어나 국내시장용 영어그림책으로 번역 제작하여 펴냈다. 흔히 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고 한다. 영문판『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는 처음 이 책을 접하는 어린이는 물론 기왕에 국문으로 된 이 동화를 읽은 어린이들에게도 전혀 새로운 책읽기의 신선한 맛과 감성에 푹 빠져들게 할 것이 분명하다. 더구나 책 뒤에 부록으로 CD를 붙여 처음으로 영어공부와 독서를 시작하는 어린이나 영어 독서지도 클럽의 교재로 활용하면 영어실력 향상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