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처음그림책 시리즈 2권. 자장자장 따스한 엄마의 자장가, 이마를 어루만져 주시는 할머니의 사랑, 이불과 같이 따스한 할아버지의 품안, 그리고 가만가만 아빠의 다정한 손길까지. 말썽꾸러기 동이를 사랑하는 가족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가족의 표정 하나 하나를 감각 있고 재치 있게 그려 낸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출판사 리뷰
행복한 미소를 자아내는 엄마 아빠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 엄마가 지어 준 밥도 마다하고, 할머니의 꼬부랑 등은 더 굽게 하고, 할아버지의 주름진 이마를 더욱 붉게 만들고, 고된 퇴근길의 아빠에게 대롱대롱 매달리며 하루 종일 조르기만 하는 말썽꾸러기 동이. 결국 아빠의 꾸지람을 듣고서야 장난을 멈추고 금세 울음을 터뜨린다.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며 엉엉 목놓아 울어 버리는 동이. 한참 울음바다의 거친 파도가 휩쓴 후 등대와 같은 환한 빛이 들어온다. 자장자장 따스한 엄마의 자장가이다. 이마를 어루만져 주시는 할머니의 사랑이다. 이불과 같이 따스한 할아버지의 품안이다. 그리고 가만가만 아빠의 다정한 손길이다.
가족 모두는 동이를 향해 속삭여 준다.
“아무리 아무리 네가 말썽 부려도 우리는 널 사랑해.”
생동감을 전해 주는 이야기 속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 《사랑해 사랑해 우린 널 사랑해》의 이야기 속에는 옆집 말썽쟁이 꼬마 이야기를 그대로 재현한 듯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은 장난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어 입가에 절로 미소를 머금게 하며, 엄마의 부엌 살림살이, 할아버지의 장기전, 동이 방의 어지러운 장난감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섬세하게 묘사하여 이야기 생동감을 불어넣어 준다. 가족의 표정 하나 하나를 감각 있고 재치 있게 그려 낸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