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12년 8월에 남한으로 탈북하여 탈북 여성으로서 최초로 시인이 저자의 시집으로, 남한에 살면서 가슴 시리게 북녘 하늘을 바라보며 두고 온 형제, 고향을 그리워하는 절절함이 배어있다. 저자 입에서 소리 나는 대로 발음하는 말투, 사투리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도 있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언어가 옛 어릴 적 쓰던 말이 구수하게 다가오면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그리움. 간절함. 통한의 눈물
김명화 시인은 2012년 8월에 남한으로 탈북하여
탈북 여성으로서 최초로 시인이 된 분이다
남한에 살면서 가슴 시리게 북녘 하늘을 바라보며
두고 온 형제, 고향을 그리워하는 절절함이 배어있다.
남과 북이 헤어진 오랜 세월 동안 단절된 언어. 차이가 있지만,
북한의 구수한 함경남도의 사투리
필자 입에서 소리 나는 대로 발음하는 말투, 사투리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도 있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언어가 옛 어릴 적 쓰던 말이 구수하게 다가오면서 이해하게 된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절절함이 김명화 시집을 통하여 엿볼 수 있으며
이 시집을 보면 소박한 옛 추억과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새로운 삶의 희망을 담고 있는 책이다.
필자는 이런 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본인이 느끼는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으며 우연한 시상과 지식이 시를 창작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게 되었을 때
그것을 글로 쓰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시를 엿볼 수 있다.
시는 꾸미지 않아도 저절로 피어오르는 것처럼 아름답다.
필자는 이렇게 들꽃처럼 순수하게 꽃을 피우며 습작하고 있다.
이 시집은 고향이 이북인 분들에게 많은 위안이 될 것으로 본다.
6.25전쟁 때 북한으로 강제 납치된 뒤 남한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실향민, 북한이 고향이지만
남한에 머물다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분들에게 좋은 교훈이
될 것으로 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명화
1966년 함경남도에서 태어나 2012년 8월에 남한으로 탈북하여 지금은 충북 제천에 살면서 무명가수 및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열린동해문학에서 탈북 여성으로서 최초로 시인이 된 분이다. 현재 열린동해문학 정회원 및 사색과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내 고향 12
그 사람 13
강 14
내 고향이라오 15
나는 정말 바보 인가 봐 16
봄은 오는데 17
어머니 향기 18
귀향길 19
길 20
돌아서라 22
삶의 무게 23
봄을 앞당기는 여인이고 싶어 24
나 항상 철없이 그대 곁에 25
편지 26
난 바보야 28
키브스한 도낏자루 29
병마와 귀가 31
그대여 내 고향이여 33
기대 34
눈바람 35
영혼을 불사르리 36
난 여자라서 37
꿈 너머 꿈이 있다면 38
아리랑 39
환희 40
시집 장가 가는 날 41
저손 이였다 42
소 쩍 44
2부~5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