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원래 노래로 되어 있는 것을 그림책으로 새롭게 엮어 낸 특이한 형식의 책입니다. 신발 밑에 보일락 말락 작게 제 모습을 드러낸 개미와 그 개미를 밟으려는 아이의 대화를 담아 놓았답니다. 서로 간에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다양하게 변하는 표정을 그려낸 그림이 참으로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책의 뒤에는 악보와 영어 원어 가사도 함께 실려 있답니다.
쪼그맣고 흔하여 하찮게 여기며 개미를 쉽게 밟아 죽이는 장난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아이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들려 주는 개미의 이야기를 보며 어린이들은 곰곰이 생각해 볼 거리를 찾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개미를 밟아 죽일 건가요? 아니면 개미를 자기의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냥 놔 둘 건가요?
출판사 리뷰
여러분이 장난으로 개미를 밟으려는 순간, “제발, 날 밟지마. 부탁이야!” 개미가 올려다보며 말을 걸어 온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잠깐 멈춰 서서 개미의 말을 한번 들어 보세요. 그 쪼그만 개미는 여러분이 아직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것을 이야기하거든요. 이 책이 주는 재미가 여기에 있어요. 개미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생각, 또 생각을 할 수 있게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