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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완의 여행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뉴호라이즌 부문 우수상(Special Mention) 수상작
불의여우 | 4-7세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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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뉴호라이즌 부문 우수상(Special Mention) 수상작. 시적인 글과 수채 물감의 따뜻한 감성으로 우리에게 정든 집과 가족을 두고 홀로 길을 떠나야만 했던 난민 소년 마르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 땅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품고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마르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너무 쉽게 ‘남’이나 ‘침입자’로만 여겼던 난민들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평화로운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이웃’임을 느낄 수 있다.

스페인 출신 작가 파트리시아 데 아리아스와 일러스트레이터 라우라 보라스가 함께 만든 <마르완의 여행>은 우리 아이들이 더 포용적이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꼭 필요한 관용과 공감 능력을 길러주는 한편,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사회 문제에 대한 자기만의 답을 생각해 보도록 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에이치비 출판사의 아동도서브랜드 ‘불의여우’가 소개하는 다양성과 포용에 관한 세 번째 그림책, 『마르완의 여행』은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고픈 어린 소년 마르완의 길고 긴 여행길로 독자를 안내합니다. 집과 가족을 잃고 난민이 된 어린 소년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시적인 리듬으로 가득한 글과 수채 물감의 자유로운 손길에 실려, 지나치게 무겁지 않으면서도 또렷하게 아이들의 가슴에 공감의 작은 물결을 불러일으킵니다.
『마르완의 여행』은 우리에게는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난민이라는 주제를 간결하면서도 호소력 있게 담아냄으로써 머나먼 곳에서 벌어진 '타인'의 이야기를 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바꾸어 놓습니다. 손에 손을 잡고 그저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기 위해 길을 떠난 사람들의 고단한 길을 지켜보면서, 우리는 나의 일상이 주는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난민 역시 우리와 똑같이 소소한 삶과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이웃’이자 ‘사람’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파트리시아 데 아리아스
1973년 스페인에서 태어난 파트리시아 데 아리아스는 배우 생활을 거쳐 브라질에서 몇 권의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2018년 현재 브라질에 살며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뉴 호라이즌 부문 우수상(Special Mention)을 받은 『마르완의 길』을 비롯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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