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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북뱅크 | 4-7세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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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익숙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기상천외한 잠자는 모습과 동물들의 습성과 생태까지 알려준다. 책을 펼치면 우리가 잘 아는 개와 고양이부터 여우나 북극곰, 이름도 낯선 파랑비늘돔, 초록나무비단뱀 등 다양한 동물들이 포근한 잠에 빠진 모습이 보인다. 자연을 침대로 삼아 잠든 모습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따스한 미소를 짓게 한다. 프로타주 기법으로 그린 귀여운 그림과 다채로운 색상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가득히 불러온다.

머리를 나뭇가지에 기댄 기린은 언제 올지 모르는 사자를 경계해 귀를 쫑긋 세우고 짧은 잠을 잔다. 오랜 바다 여행으로 지친 북극곰은 떠다니는 얼음 위에서 잠깐 잠을 자기도 한다. 동물들이 잠을 ‘어떻게’ 자는지 말하면서 그 동물의 습성까지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펠리컨부터 유럽칼새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는 총 16종의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동물들의 독특한 습성과 생태를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체코의 가장 아름다운 책 아동서 부문 2014년 * 체코 황금 리본상 2015년 수상

하루의 마감, 잠-동물들은 어떻게 잘까요?

동물들의 기상천외한 잠자는 모습과 생태를 소개하는
환상적이고, 멋있고,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는 즐거운 과학 그림책


긴 하루를 마치고 마침내 잠자리에 누우면, 폭신한 이불이 온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노곤한 몸은 금세 스르르 잠에 빠져듭니다. 하루를 닫는 참 달콤하고 소중한 시간. 이불에서 버석버석 햇볕 냄새라도 묻어 있는 날이면 잠은 더욱 깊고 달지요.
하지만 폭신한 이불은커녕 추위나 더위를 막아줄 집도 없이 한데서 자야 하는 동물들은 어떻게 잠을 잘까요?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는 익숙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기상천외한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과 동물들의 습성과 생태까지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을 한번 살펴볼까요?
책을 펼치면 우리가 잘 아는 개와 고양이부터 여우나 북극곰, 이름도 낯선 파랑비늘돔, 초록나무비단뱀 등 다양한 동물들이 포근한 잠에 빠진 모습이 보입니다. 자연을 침대로 삼아 잠든 모습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따스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프로타주 기법으로 그린 귀여운 그림과 다채로운 색상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가득히 불러옵니다.
머리를 나뭇가지에 기댄 기린은 언제 올지 모르는 사자를 경계해 귀를 쫑긋 세우고 짧은 잠을 자요. 오랜 바다 여행으로 지친 북극곰은 떠다니는 얼음 위에서 잠깐 잠을 자기도 하지요. 동물들이 잠을 ‘어떻게’ 자는지 말하면서 그 동물의 습성까지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펠리컨부터 유럽칼새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는 총 16종의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이를 통해 동물들의 독특한 습성과 생태를 알 수 있지요.
우리 인간도 잠을 통해 하루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듯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밤이 되면 잠을 자요. 다만 동물들은 잠을 자는 동안에도 안전을 위해 반쪽 뇌만 자거나, 서서 자기도 하고, 높은 나뭇가지에서 자기도 합니다. 또 사는 공간 때문에 한쪽 다리를 들고 자기도 하고, 물위에 둥둥 떠서 자거나 무릎을 꿇고 자기도 하지요. 즉, 동물들은 사는 공간에 따라 살아남기 위해 신체구조도 바꾸고 잠자는 모습도 특화시켰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이 책은 짧고 명쾌한 설명과 함께 한 장 한 장 애정과 정성이 듬뿍 들어간 그림으로 그려내고 있지요. 그 결과 이 책은 ‘체코의 가장 아름다운 책 2014’에서 아동부문 3위를, ‘체코 황금 리본상 2015’에서 아트부문상을 수상했답니다.




파랑비늘돔
파랑비늘돔은 산호초 사이 따뜻하고 짠 물에서 살아요. 매일 밤 잠잘 곳을 새로 만들어요. 입의 침으로 둥근 공기 방울을 만들어 그 안에서 잠을 자요. 공기 방울이 사나운 물고기들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죠. 파랑비늘돔은 잠에서 깨어나면 그 방울을 터뜨리고 더 큰 방울로 헤엄쳐 나가요. 그 큰 방울이 바로 커다란 세상, 푸른 바다랍니다.

해달
해달은 거의 모든 생활을 물속에서 한대요. 물속에서 사냥도 하고 놀기도 하고 잠도 자요. 등을 물 위에 대고 누워서 해초 줄기를 몸에 감고 있어요. 물결 따라 둥둥 떠내려가면 안 되니까요. 엄마 해달은 아기 해달을 배 위에 눕히고, 함께 눈을 감아요……. 머리 위에는 반짝반짝 별들이 빛나는 하늘 담요가 있고, 등 아래에는 아침이 될 때까지 넘실넘실 흔들어줄 짭조름한 바다 침대가 있네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르지 드보르자크
1970년 폴란드와 독일 국경 가까운 체코 북부에서 태어났습니다. 농업학교를 졸업하고 농업에 관련된 잡지 <우리의 아름다운 정원>의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야보다 어린이들을 위한 매력적인 이야기를 지어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아트 디렉터 유라이 호르바트 부부가 이끄는 바오바브 출판사에서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와 유라이 호르바트가 삽화를 그린 『암탉과 텔레비전』을 출판하였으며, 그 외 『아프리카로 돌아가기!』 『미니 막스와 개미』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체코에서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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