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들에게 왜 물건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왜 정리를 해야 하는 지 알려주는 동화이다. 아이가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것을 탓하기 보다는 성장하면서 누구나 거치는 성장기의 특성으로 보고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 습관의 개선을 유도한다. 이야기를 통해 물건의 소중함과 정리정돈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주인공 준이는 매일 물건을 잃어버려 엄마에게 ‘또 줄줄’로 불린다. 필요한 물건을 자꾸 잃어버리니 준이 역시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일기장을 찾지 못해 일기 숙제를 못해가고 좋아하는 블록 조립도 할 수 없다. 무엇보다 준이가 물건을 잃어버릴 때마다 엄마가 잔소리 대마왕으로 변신까지 하니 준이로서도 속상하기만 한데….
출판사 리뷰
물건의 소중함과 정리정돈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주인공 준이는 매일 물건을 잃어버려 엄마에게 ‘또 줄줄’로 불립니다.
하지만 준이도 잃어버리고 싶어서 잃어버린 것은 아닙니다. 아침에 허둥지둥 학교에 가느라, 친구들과 빨리 축구하고 싶은 마음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깜빡한 것이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물건을 아무렇게나 둔 채 제대로 정리를 하지 않아 물건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서도 또 사면되지 하는 마음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버리기도 합니다.
필요한 물건을 자꾸 잃어버리니 준이 역시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일기장을 찾지 못해 일기 숙제를 못해가고 좋아하는 블록 조립도 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준이가 물건을 잃어버릴 때마다 엄마가 잔소리 대마왕으로 변신까지 하니 준이로서도 속상한 일입니다.
이 책은 이렇게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들에게 왜 물건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왜 정리를 해야 하는 지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물건의 소중함과 정리정돈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기주도 학습의 기본은 생활습관 개선에서부터!오늘은 알림장을 학교에 두고 오고, 어제는 새로 산 점퍼를 놀이터에서 놓고 오는가하면 심지어 교과서를 잃어버려 수업을 못하고 집에 돌아오는 아이. 물건을 자꾸 잃어버리는 아이를 둔 부모의 경우 오히려 부모들이 더 큰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더구나 학년이 올라가고 나이가 들어서도 개선이 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들의 습성을 ‘꿀꺽이’’ 라는 가상의 존재로 표현했습니다. 단지 아이가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것을 탓하기 보다는 성장하면서 누구나 거치는 성장기의 특성으로 보고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 습관의 개선을 유도합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저녁에 준비물 미리 챙기기,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놓기, 내 물건은 내가 차곡차곡 정리하기와 같은 기본적인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의 기본을 다져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훌렁 뒤집어 벗어 놓은 옷 속에서, 책상 밑에서, 책 사이에서 잃어버렸던 것이 나올 때마다 준이는 오금이 저렸어요. 이러다간 진짜 오줌이라도 쌀 판이었어요.
일기장. 일기장. 알림장. 독서록. 일기장 ……. 게 중에는 준이가 아끼는 블록도 끼어 있었어요. 준이는 똑 울고 싶었어요.
“아싸, 찾았다.”
준이가 지우개를 하늘로 쳐들었어요. 전쟁에서 이긴 씩씩한 장군처럼 가슴도 쫙 폈지요. 꼬맹이는 애써 모른 척 했어요. 하지만 준이는 봤지요. 꼬맹이가 쩝쩝 입맛을 다시는 걸요.
작가 소개
저자 : 김미애
잘 먹는 먹깨비에 잘 노는 놀깨비 그리고 잘 놀고 잘 먹는 것보다 재미난 것을 가장 좋아하는 재미깨비이다. 그래서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를 짓는 글깨비가 되었다.쓴 책으로는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 《말도 안 돼》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 《자전거 소년》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 《새콤달콤 비밀 약속》 《내 마음대로 규칙》 등이 있다. 2009년 한국안데르센상, 2010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에서 수상했고,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가 2010년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내 마음대로 규칙》이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었다.
목차
냄새나는 웃음소리가 어디 있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콩밥 때문이야
축구공 봤어?
작은 나무 일곱 개라고?
찾았다!
내가 또 깜빡하나 봐라.
또 줄줄 도준 되다
부록 (혼자서 하는 정리법, 정리 정돈 습관표, 정리 정돈 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