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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생긴 일
봄봄출판사 | 4-7세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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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왼쪽 면은 하얀 바탕에 글만 덩그러니, 오른쪽 면엔 분홍색 옷을 입은 아이와 노란 우비를 입은 아이가 나온다. 우비를 입은 아이 머리 위에는 먹구름이 한가득, 비가 내리고 있다. 지나가는 빨간 차로 인해 빗물 웅덩이를 공유하게 된 두 친구는 비가 내리는 곳에 함께 들어가게 된다.

비를 맞으며 한바탕 신나게 놀다 보니 비가 점점 불어 비는 바다를 이룬다. 빗방울이 모여 만든 바다의 세계는 펼치고 펼쳐도 끝도 없이 이어진다. 책장을 세 번이나 펼쳐서 들어가면 신나는 바다의 세계가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나는 이런 날이 좋아. 기분이 좋고 신나거든.
비가 나쁜 일을 깨끗하게 씻어 줄 거야.


보슬보슬 비가 내립니다. 나는 이런 날이 좋아요. 기분이 좋고 신나니까요. 빵빵! 자동차가 지나갑니다. 촤악! 지나가는 자동차가 나에게 온통 물을 뿌리고 갔어요. 옷이 다 젖어 버렸어요. 기분이 엉망이 되었지요. 나쁜 일은 항상 나만 쫓아다니는 것 같았어요. 친구가 내게 말했어요. “비가 나쁜 일을 깨끗하게 씻어 줄 거야.”라고요. 빗물 웅덩이에서 발을 구르며 놀았더니 기분이 다시 좋아졌어요.
어어? 비가 너무 많이 와요. 비는 점점 많이 와서 바다가 되었어요! 바닷속에는 고래 친구, 거북이 친구, 문어 친구 등 친구들이 잔뜩 있었어요!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가 놀랍고 신났어요. 한바탕 잘 놀았어요. 또 비가 오면 좋겠어요.

빗방울이 모여 만든 신나는 바다의 세계

왼쪽 면은 하얀 바탕에 글만 덩그러니, 오른쪽 면엔 분홍색 옷을 입은 아이와 노란 우비를 입은 아이가 나옵니다. 우비를 입은 아이 머리 위에는 먹구름이 한가득, 비가 내리고 있어요. 지나가는 빨간 차로 인해 빗물 웅덩이를 공유하게 된 두 친구는 비가 내리는 곳에 함께 들어가게 됩니다. 비를 맞으며 한바탕 신나게 놀다 보니 비가 점점 불어 비는 바다를 이룹니다. 빗방울이 모여 만든 바다의 세계는 펼치고 펼쳐도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 책장을 세 번이나 펼쳐서 들어가면 신나는 바다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평소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조히 작가의 상상력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선명한 색채와 아무렇게나 그린 것 같은 그림체가 친근한 느낌을 주고,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히
그림은 어린 저에게 즐거움을 주는 친구였고, 자라서는 든든한 동료가 되었습니다. 저의 그림과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길을 밝혀 주는 즐거운 친구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린 책으로는 《가족은 나의 힘》, 《된장국과 크루아상》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먹구름 청소부》, 《용기가 사라진 날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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