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야기를 활용한 MRMD 프로그램’에서 MRMD는 Meditation(명상), Reading(읽기), Mindfulness(알아차림), Description(표현)의 각 앞글자(initial)이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성품, 좋은 인성을 개발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 프로그램에 활용한〈자고새 이야기〉는 <이솝 우화>에 영향을 주었던 고전 <자타카>에서 선택하였다.
그 당시에 토론(debate)이 행해졌던 이야기이다. 주요 내용은 코끼리와 원숭이가 자고새를 어른으로 모시고 살아가자는 데 의견이 일치하는 토론이었다. MRMD 프로그램은 이 이야기를 기반으로 ‘과거의 어른’ 자고새와 ‘현대의 어른’을 대상으로 토론하면서 인성을 기르고, 감각기능을 사용하여 두뇌를 발달시키는 체험 학습 과정이다.
출판사 리뷰
‘이야기를 활용한 MRMD 프로그램’에서 MRMD는 Meditation(명상), Reading(읽기), Mindfulness(알아차림), Description(표현)의 각 앞글자(initial)이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성품, 좋은 인성을 개발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 프로그램에 활용한〈자고새 이야기〉는 《이솝 우화》에 영향을 주었던 고전《자타카》에서 선택하였다. 그 당시에 토론(debate)이 행해졌던 이야기이다. 주요 내용은 코끼리와 원숭이가 자고새를 어른으로 모시고 살아가자는 데 의견이 일치하는 토론이었다. MRMD 프로그램은 이 이야기를 기반으로‘과거의 어른’자고새와‘현대의 어른’을 대상으로 토론하면서 인성을 기르고, 감각기능을 사용하여 두뇌를 발달시키는 체험 학습 과정이다.
첫 번째,‘명상’은 심신의 평안을 찾기 위해서 한다. 명상이라면 사마타(止, Samath)와 위빠사나(觀, Vipassan)를 말한다. 처음에는 위빠사나 명상이 적절하므로 자신의 몸이나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서 알아차린다. 자세는 앉아서 할 수도 있고 눕거나 걸으면서 해도 된다. 자세(pose)는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안정된 마음의 자세라는 뜻으로 쓰였다. 그러나 외부적인 신체 자세까지도 포함한다. 이와 같은 명상을 통하여 인성이 완전히 회복된 마음의 자세(healing pose)라야 올바른 자세이다.
두 번째,‘읽기’에서〈자고새 이야기〉를 읽을 때 본인이 알아들을 수 있게 소리 내어 읽는다. 시각과 청각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면 두뇌가 더욱 활성화한다. 또 읽으면서 끝까지 따라 써보는 글쓰기가 책임질 줄 아는 인성을 만들고, 손과 팔의 근육을 튼튼하게 한다.〈자고새 이야기〉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미지화한 등장인물(character)의 그림은 점과 선을 이용하여 그린다. 가능하면 일관성 있는 선의 굵기와 끊어짐이 없도록 점을 연결해서 색칠하고, 오려서 퍼즐 맞추듯이 대일밴드로 붙인다.
세 번째,‘알아차림’에서는 이야기의 내용을 인지하고 알아차려서 기억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인다. 자주 알아차리게 되면 집중하는 능력이 생기고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에 영향을 미친다.
네 번째,‘표현’에서는 앞의 세 단계를 잊지 않고 머릿속에 지도화한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서술 또는 논술한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시간과 공간 활용은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은 물론 창의력을 키운다. 인성발달은 감각기능과 매우 관련이 깊다. 인간의 두뇌는 학습과 경험에 따라 늙고 죽을 때까지 변화하면서 다시 형성된다.
필자는 이 조그마한 책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발원한다. ‘이야기를 활용한 MRMD 프로그램’은 글을 모르는 미취학 어린이부터 청소년, 다문화인이나 노인, 심지어 고령화 사회에서 우려되는 알츠하이머 같은 치매 증상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현대의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함께, 공감하며 살아갈 수 있는 인성을 개발하고자 책자를 발간하였다.
목차
자고새이야기 9
반얀나무 13
코끼리 29
원숭이 45
자고새 61
이야기 쓰기 77
이야기 그리기 81
어른 역할 표현하기 83
Partridge story 89
story writing 95
story painting 101
Description(표현)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