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는 바람이야.
나는 바람이야.
개구쟁이 바람.
나는 나무랑 장난을 치며 놀아. 나뭇잎 사이를 지나가며 이리저리 간질이면 나무가 바스락 바스락 웃음을 터뜨려. 나는 풀잎이랑 장난을 치며 놀아. 풀잎 사이를 내 멋대로 뒹굴면 빨간 꽃, 노란 꽃, 하얀 꽃이 휘휘 흔들려. 여러분도 이렇게 바람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우리들의 순진한 마음과 생각을 한없이 보듬어주고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는 바람. 동화책을 읽으며 바람의 친구가 되어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리쯔룽
푸인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에서 영문학으로 석사학위를받았습니다. 신이출판사 편집장, 스젠대학 아동문학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생쥐 푸푸[로 아동문학 금용장을 받았고,[미우와 아왕]으로 신이 아동문학 장려상, 문자창작가작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쉬원치
윈린베이강에서 태어났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김은신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외대 동시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전문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쌀][눈물][지성 동방삭][용인 36계][로빙화][청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