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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름 친구  이미지

나의 구름 친구
우즈베키스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4-7세 |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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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0년 넘게 중앙아시아와 문화 교류 사업을 진행하며 아시아의 이야기 자원을 공동 발굴하여 펴낸 그림책이다. 중앙아시아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의 그림작가가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다. 중앙아시아에서 길어 올린 오래된 이야기와 한국 그림작가들의 현대적이면서 개성 있는 표현 기법이 어우러져 완성된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실크로드에서 길어 올린 오래된 이야기의 힘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 시리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0년 넘게 중앙아시아와 문화 교류 사업을 진행하며 아시아의 이야기 자원을 공동 발굴하여 펴낸 그림책이다. 중앙아시아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의 그림작가가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다. 중앙아시아에서 길어 올린 오래된 이야기와 한국 그림작가들의 현대적이면서 개성 있는 표현 기법이 어우러져 완성된 그림책이다. 아시아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소개된 영미권과 중국, 일본의 그림책과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중앙아시아는 지리적으로 동서양을 잇는 다리, 실크로드를 따라 동서양이 서로 섞여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다.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은 중앙아시아의 웅장한 자연,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고 개성 있는 그림과 결합하여 새로운 ‘이야기의 힘’을 보여준다.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은 한국어 외에도 러시아어와 영어로 출간되어 해외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비를 기다리는 땅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중심부에 동서로 길게 자리 잡은 나라로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둘러싸여 있고, 북서쪽엔 아랄해를 접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 중심 교역지로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고, ‘황금의 도시’로 일컬어지는 사마르칸트, 도심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부하라 같은 도시에는 아름답고 이국적인 이슬람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기후가 매우 건조해서, 여름에는 매우 뜨겁고 거의 비가 내리지 않는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다가도 땅에 닿기도 전에 말라 버리는 마른 비가 된다고 한다. 『나의 구름친구』에 나오는 바람 아저씨와 천둥 할아버지가 비를 내리러 간 뜨겁게 메마른 땅이 바로 이곳 우즈베키스탄이다.

구름친구를 따라 하늘로 날아오르자
『나의 구름친구』는 일상의 자연현상, 즉 바람, 비, 폭풍, 눈, 구름 및 천둥, 무지개, 계절, 동식물에 대해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알려 준다. 이 이야기는 아주 사랑스럽지만 가장 까다로운 독자이기도 한 어린이들에게 배우고 생각하고 사색하고 꿈꾸고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고 말해 준다. 생각하는 능력은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꿈꾸는 능력은 우리를 위대한 업적으로 이끌며, 우정은 우리가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다. 『나의 구름친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런 능력이 우리 마음속에 조금씩 조금씩 차오를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무하바트 율다쉐바
예닐곱 살 때 젖소 농장에서 일하는 엄마를 돕기 위해 우유를 짜면서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았다. 그때 마법사가 되어서 일도 얼른 끝나고 엄마도 해방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마법사가 되고 싶은 오랜 꿈 덕분에 공상과학 소설가이자 이야기꾼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우즈베키스탄 작가 협회 회원이며, 공상과학 소설가, 기자, 시나리오 작가, 영화 번역가이다. 『나의 구름친구』가 실린 『거대한 우유 강』은 2010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 회 국제 단편 콩쿠르 어린이문학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시나리오 『코히코프 나라의 왕자』는 2013년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와 한국의 신화, 이야기 및 서사시를 대상으로 한 국제 시나리오 콩쿠르에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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