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강아지 보빅은 짖는 법을 알아오라는 숙제를 하지 않고 놀고만 있어요. 하지만 학교 갈 시간이 다가오자 불안해지기 시작한 보빅은, 부엉이에게 짖는 법을 배웠지요. 하지만, 선생님이 가르쳐 준 소리와는 전혀 달랐어요. 다음에는 오리, 돼지, 칠면조 여러 동물들의 소리를 들어보고 배워보았지만, 보빅이 낼 수 있는 소리가 아니었어요. 하지만 고양이가 보빅의 코를 할퀴는 순간 보빅의 입에서는 "멍멍"하는 소리가 났지요. 고양이가 보빅의 은인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생각을 하게 해주며, 감성과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예쁜 그림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