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웅진 지식그림책 시리즈 36권. 알에서 나오는 모든 동물들의 이야기로 생명의 시작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알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먼저 짚어 보고, 우리 곁에서 볼 수 있는 알에서부터 바다 생물, 알을 낳는 포유류인 오리너구리와 가시두더지까지 알을 낳고 돌보는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 간다.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담았다. 나비의 잔털 하나, 가시두더지의 가시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이나, 알에서 막 깨어나 삐악거리는 새끼 새들의 생생한 표정을 보면,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땅속의 조그만 개미, 키가 큰 타조,
무시무시한 정글의 악어, 팔랑거리는 예쁜 나비…
처음에는 모두 알에서 나왔대요.
알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동물들이 알에서 나올까요?
알에서 나오는 100여 동물들을 한 권으로 만나요!이 책은 알에 사는 대표적인 동물로 알려진 새들뿐만 아니라 곤충, 양서류, 연체동물, 파충류 심지어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알에서 나오는 100여 동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 그림책이다.
<톡톡 알에서 나와요>는 알에서 나오는 모든 동물들의 이야기로 생명의 시작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알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먼저 짚어 보고, 우리 곁에서 볼 수 있는 알에서부터 바다 생물, 알을 낳는 포유류인 오리너구리와 가시두더지까지 알을 낳고 돌보는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 간다. 그리고 알을 낳지는 않지만 어미의 몸속에 알을 간직하고 있고, 그 속에서 새끼들이 태어날 때까지 자라게 하는 포유동물에 대한 신비로운 정보를 알게 한다. 결국 ‘모든 생물의 시작이 알’임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자연을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관찰 그림책<톡톡 알에서 나와요>는 기존의 생태 정보서들의 구성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개체를 중심으로 생태 특성을 알려 주는 평범한 방식도 아니고, 백과책처럼 이름을 외우거나 특징을 비교하도록 죽 나열된 식도 아니다. 이 책은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톡톡 알에서 나와요>는 ‘알에서 나오는 동물’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담았다. 그래서 온 세상을 둘러보며 온갖 동물들을 만나며 자연스레 알아가는 것 같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을 포함한 자연 속의 모든 생명을 폭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며, 포괄적으로 사고하고 폭넓게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생태 그림책자연의 세계를 이렇듯 한눈에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데는 작가의 탁월한 그림 솜씨와 구성력으로 가능하다. 나비의 잔털 하나, 가시두더지의 가시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이나, 알에서 막 깨어나 삐악거리는 새끼 새들의 생생한 표정을 보면,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맑은 수채화로 채색된 터치는 무겁지 않고 답답하지 않으며, 책장 가득 시원하게 펼쳐지는 자연 환경이 서정적이고 부드럽다. 작가의 손으로 책 속에 옮겨진 동물들은 그래서 더없이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작가 소개
저자 : 르네
1956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하고, 뛰어난 관찰력과 탁월한 데생력으로 자연을 소재로 한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톡톡 알에서 나와요><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킁킁 누구의 자국일까?><첨벙첨벙 물에 살아요><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동물들도 집이 있대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