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 《아이스크림 걸음!》 · 키워드: 걸음, 순우리말, 놀이
★ 2018문학나눔 선정도서 ★2018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 2019으뜸책 선정도서 ★2019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권장도서
집에서 재미있는 만화를 보고 싶은 선동이. 하지만 선동이는 율동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으로 가야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형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율동이는 선동이는 본체만체, 선동이는 율동이의 어린이집 가방을 둘러메고 종종걸음으로 집으로 갑니다. 하지만 이때, 율동이가 주변에 피어 있는 꽃을 보느라고, 달팽이와 개미를 관찰하느라고 달팽이걸음만 합니다. 보다 못한 선동이는 율동이를 빨리 집에 데려가기 위해 아이스크림 걸음 놀이를 제안합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은 율동이가 가장 좋아하는 군것질! 율동이는 형의 제안을 단박에 수락하고, 이때부터 선동이와 율동이의 신나는 걸음 놀이가 펼쳐집니다.
▶ 《반쪽 섬》 · 키워드: 쓰레기, 플라스틱, 환경
★ 2018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선정작
★ 2019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 2019올해의환경책(환경정의)
《반쪽 섬》은 아름답던 곳이 쓰레기로 가득 차게 된 ‘작은 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작은 섬은 지구와 많이 닮았습니다. 지구는 작은 섬처럼 푸른 바다와 숲을 가진 아름다운 행성입니다. 하지만 지구는 점점 아름다운 모습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반쪽 섬》처럼 지구도 온통 쓰레기로 뒤덮일지 모릅니다. 우리에게 포근한 안식처가 되는 지구에서 다섯 형제가 그랬듯이 우리 역시 도망쳐야 할지도 모릅니다. 《반쪽 섬》은 다섯 형제를 통해 우리에게 환경을 살리는 선택이 과연 무엇인지 안내해 줍니다.
▶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 키워드: 성 교육, 탄생, 가족
★ 으뜸책 선정도서
4~5세가 되면 아이는 ‘성(性)’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와 같은, 성과 관련된 질문이 부쩍 많아집니다. 그럴 때마다 부모는 시선을 돌리거나 사실과 전혀 다르게 대답합니다. 하지만 다른 교육과 마찬가지로 성교육 역시 처음이 중요합니다. 유아기에 배운 성 개념이 청소년기와 성인기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올바르고 긍정적이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이 아이에게 필요합니다.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의 주인공인 ‘나’는 엄마 배 속에서 자라나는 동생을 떠올리며, ‘세상에 없던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하고 궁금해합니다. 아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부부의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솔직담백하게 담아냅니다.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는 아이의 성적 호기심을 해소해 주고, 아이에게 어떻게 성을 설명해야 할지 난감한 부모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되어 줍니다.
▶ 《에너지 충전》 · 키워드: 에너지, 놀이터, 가족
★ 2020서울시교육청겨울방학 추천도서 ★ KBBY추천도서
★ 2020경기성남교육도서관 새책평가단 추천도서
하루라도 동생을 놀리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 선동이. 선동이는 오늘도 어김없이 율동이를 골리기에 바쁩니다. “너는 로봇이야, 기억나지?”라는 선동이의 뻔뻔한 농담에 율동이는 “거짓말이잖아!” 하고 반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이 정말 로봇이어서 선동이 말대로 곧 건전지가 다 된 장난감처럼 멈추어 버릴까 두려워합니다. 결국 선동이의 말에 속아 넘어간 율동이는 선동이와 함께 로봇 에너지를 충전할 방법을 찾아 놀이터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에너지 충전법을 알게 됩니다. 《에너지 충전》은 《아이스크림 걸음!》 속 두 주인공, 선동이와 율동이가 함께 놀면서 다양하고 신기한 에너지를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 《내일 또 싸우자!》 · 키워드: 싸움, 놀이, 순우리말, 정정당당
★ 예스24오늘의책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 KBBY추천도서
《내일 또 싸우자!》는 상두와 호두가 벌이는, 순우리말 11가지 싸움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잘 싸우는 방법’을 소개하는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말싸움, 주먹싸움, 몸싸움, 감정싸움, 풀싸움, 눈싸움, 닭싸움, 머리싸움, 꽃싸움, 연싸움, 물싸움까지 순우리말로 구성된 다양한 싸움들을 보여 주며, 싸움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내일 또 싸우자!》를 통해 치열하되 공정하게 벌인 싸움을 끝마쳤을 때 비로소 한 걸음 더 성숙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 《나는 빨강이야》 · 키워드: 편견, 정체성, 색깔, 모양
《나는 빨강이야》는 세상을 색깔로만 바라보는 ‘빨강이’와 세상을 모양으로만 바라보는 ‘네모’가 만나 자신의 편견과 틀을 부수고, 정체성을 확장해 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선명한 그림체가 지닌 담백함과 세상을 더욱 넓은 관점으로 바라보도록 펼쳐 내는 깊이 있는 주제가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 · 키워드: 분노, 성질, 화, 화해
★ 2016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권장도서
★ 2016책둥이 선정도서 ★ 으뜸책 선정도서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는 내 마음속 분노를 고릴라 닐슨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고릴라 닐슨’은 언제나 ‘아멜라’와 잘 지내다가도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는 언제든지 ‘그르렁그르렁’ 소리를 내며 성질을 부린답니다. 그런 닐슨을 달래고 진정시키는 것은 바로 닐슨을 가장 잘 아는 아멜라입니다. 아멜라는 닐슨이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지, 어떻게 하면 성질을 부리지 않고 부드러워지는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멜라는 비록 아이지만, 분노와 어떻게 화해를 하는지, 분노를 어떻게 이겨 내고 극복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는 부모의 걱정과는 달리 아멜라의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성질 좀 부리지 마, 닐슨!》은 내 마음속 분노와 화해하고 분노를 잘 이겨 내도록 아이들을 응원하는 성장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마음속 분노를 잘 들여다보고, 분노와 화해하고, 분노를 잘 다스리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유치원 가지 마, 벤노!》 · 키워드: 분리불안, 걱정, 유치원
★ 2017 아침독서 선정도서 ★ 으뜸책 선정도서
《유치원 가지 마, 벤노!》에서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떼쓰는 주인공이 다름 아닌 엄마입니다. 벤노와 떨어지기 싫어 많이 불안해하는 엄마를 다독이는 이가 오히려 아이인 벤노랍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분리불안을 겪는 엄마의 모습을 보는 극적 재미가 제법 흥미진진하며, 벤노가 사랑과 믿음이 듬뿍 담긴 뽀뽀를 통해 엄마의 불안함을 진정시키는 장면에서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마음속에 자리한 분리불안을 마주할 수 있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유치원 가지 마, 벤노!》를 통해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가 분리불안을 이겨 내고, 유치원 생활을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 키워드: 외로움, 우울, 사랑, 관심
★ 2017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권장도서 ★ 2017아침독서 선정도서
★ 으뜸책 추천도서
아무리 일어나라고 이야기해도 월터는 항상 잠만 잤습니다. 월터의 부모는 월터에게 뭔가 크나큰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깨닫고, 월터를 병원으로, 용하다고 소문난 사람들에게로 데려가지만, 그 어느 병원도, 용하다고 소문난 사람도 월터를 깨우지는 못합니다. 과연 월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사실 월터는 마음의 병인 ‘소아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가 무슨 우울증이야?”라고 손사래를 치지만, 부모의 사랑과 따뜻한 스킨십이 결핍된 아이들에게서 소아 우울증은 심심찮게 발견됩니다.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는 아이 마음속에 자리한 외로움을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해 주고, 아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의 사랑과 따뜻한 스킨십, 함께 놀 친구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 《내 어깨 위의 새》 · 키워드: 두려움, 열등감, 새 학기
★ 으뜸책 선정도서
새 학기가 되면 아이들은 설렘과 함께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나만 친구를 못 사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친구 관계에 민감한 아이들은 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지 못하면 하루 종일 우울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걱정과 두려움도 잠시, 며칠이 지나지 않아 금세 새로운 친구와 신나게 뛰어놉니다.
《내 어깨 위의 새》는 새 학기를 맞아 새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인 ‘나’는 친구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항상 주뼛거리고 망설입니다. 독자는 나의 모습을 통해 낯선 환경과 처음 보는 친구들에게 적응해야 하는 상황에 공감하고,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 자신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위로를 받게 됩니다. 조에와 함께 뛰놀게 되는 마지막 장면을 통해서는 친구를 사귀는 일엔 거창한 선물이나 결심보다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마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