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신화와 전설 등을 기본으로 하여, 우리의 전통이나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전설 이야기에는 그 지역 출신 작가들이 힘을 발휘하여 더 통통 튀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잘 알지만 우리나라 신화는 잘 모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더욱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삼신할미, 설문대할망, 허웅아기 등등 우리나라 신,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1 《삼신할미》 서정오 글, 이강 그림“아기는 어떻게 생기나요?” 아이들의 질문에 과학적인 대답도 필요하지만, 신화를 통해 오랫동안 선조들이 지녀온 탄생에 대한 생각을 살펴보는 것도 참 의미 있는 일입니다. <삼신할미> 전설은 구전신화 중에서 대표가 될 만한 것으로,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 웅진씽크빅프로그램 선정도서 |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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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늘이》 서정오 글, 조수진 그림고아 소녀 ‘오늘이’는 부모님이 원천강 부모궁에 살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강림들을 떠납니다. 사람들과 꽃, 이무기를 찾아가 원천강으로 가는 길을 묻고, 그 보답으로 부탁을 하나씩 들어 줍니다. 오늘이는 용감함을 보여 주고, 남을 배려하고 도우며 문제를 함께 해결해 냅니다.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어린이 책 30년 선정도서 | ★ 웅진씽크빅프로그램 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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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문대할망》 송재찬 글, 유동관 그림옛날 제주도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키가 큰 설문대할망이 있었답니다. 얼마나 키가 크고 힘이 센지 할머니가 바위를 던지면 섬이 되고, 흙을 퍼 나르면 산이 생겼답니다. 이 신화는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어 오래오래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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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개 너머 할미꽃》 이상교 글, 김수경 그림어머니에게는 딸이 셋 있습니다. 딸들을 곱게 길러 시집보낸 어머니는 늙어 할머니가 되고, 막내딸네로 가는 길에 쓰러져 숨을 거둡니다. 이듬해 할머니가 숨진 자리에서 할머니를 닮은 붉은 꽃이 피어나고, 이것이 바로 할미꽃이랍니다. 부모의 한없는 내리사랑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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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군 할아버지》 송언 글, 고광삼 그림이 이야기는 고조선의 건국 신화입니다. 그런데 여느 단군 신화와 달리 이 이야기는 역사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 특징입니다. 단지 나라를 세운 것에서 그치지 않고 검은 용, 황룡, 머리 아홉 달린 괴물, 푸른 용을 차례차례 물리치는 단군 할아버지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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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천꽃밭 한락궁이》 김춘옥 글, 한태희 그림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함을 잃지 않은 씩씩한 소년 한락궁이 이야기. 어머니와 함께 천년장자의 집에 얹혀사는 한락궁이는 자신의 아버지가 신비로운 꽃들로 가득한 서천꽃밭의 꽃대왕임을 알게 되자, 아버지를 찾아 먼 길을 떠나는데…….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겨울방학 추천도서 | ★ 열린이린이 이 달의 주목 받는 새 책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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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차산이 들려주는 이야기》 송언 글, 김태현 그림아차산 자락에서 오십여 년을 살아 온 작가는 아차산의 갖가지 이야기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아기장수와 큰 봉우리 용마봉에 얽힌 전설, 아차산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홍계관, 온달 장군의 넋이 깃든 온달의 샘 등 우리 역사와 함께 흐른 세월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 동원육영재단 이 달의 도서 선정 (2012.08) |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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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용이 된 선묘 낭자》 김춘옥 글, 이선주 그림한국 불교의 화엄종을 일으킨 신라 시대의 고승 의상 대사와 그를 사모한 선묘 낭자의 이룰 수 없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 당나라 선묘 낭자는 의상을 사모하지만 의상은 그 마음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의상이 귀국길에 오르자 선묘 낭자는 용이 되어서라도 의상을 지키고 싶다는 소원을 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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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감은장아기》 서정오 글, 한태희 그림감은장아기는 미래의 안전한 삶을 버리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헤쳐나아간 당차고 씩씩한 소녀입니다. 그림자 같은 검은 그림이 까만 나무그릇에 담긴 죽을 먹고 살아나 씩씩하게 자기 인생을 걸어간 감은장아기의 모험과 도전을 인상 깊게 보여 줍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교보문고 공동기획 어린이 추천도서 (북토큰)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 달의 추천도서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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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울산에 없는 울산바위》 김춘옥 글, 김태현 그림금강산 봉우리가 될 잘생긴 바위 일만 이천 개를 모은다는 소문에 울산바위는 울산을 떠나 금강산으로 향합니다. 제시간에 갈 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는 울산바위와 속초의 이름에 얽힌 전설로, 흥미진진한 깜짝 반전이 재미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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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천 개의 눈》 이지현 글, 박철민 그림먼 옛날 신라에 사는 희명에게는 앞을 못 보는 아들이 있었어요. 솔거가 그린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을 지닌 관세음보살 벽화 앞에서 기도를 올리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말에 희명은 분 황사를 찾아갑니다. 이 이야기는 향가 ‘도천수관음가’를 바탕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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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동백꽃 섬 오동도》 강벼리 글, 유기훈 그림전라도 남쪽 앞바다에는 ‘오동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여수의 대표 관광지인 오동도는 하늘에 서 보면 모양이 오동나무 잎사귀 같지요. 옛날에는 오동나무가 많아서 ‘오동도’라 불렀는데 지금은 오동나무는 하나도 없고, 눈보라 속에서도 아름다운 동백꽃과 푸릇푸릇한 대나무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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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북두칠성이 된 일곱 쌍둥이》 서정오 글, 서선미 그림하늘나라 칠성님과 땅나라 옥녀부인 사이에는 오래도록 아이가 없다가 일곱 쌍둥이가 생겼어 요. 칠성님은 일곱 쌍둥이를 두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새장가를 들지요. 일곱 쌍둥이가 자라 서 아버지를 찾아 하늘나라로 올라갑니다. 쌍둥이는 어머니는 아들들을 기다리다가 연못에 몸 을 던지는데요. 칠성님과 옥녀부인, 그리고 일곱 쌍둥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벽화를 그린 파랑새: 강진 무위사에 눈동자 없는 그림이 있는데, 파랑새가 눈동자를 그리지 못하고 날아가 버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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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벽화를 그린 파랑새》 김해등 글, 윤석미 그림강진 무위사 극락전 불상 뒷벽의 뒤에 마치 숨겨 놓은 듯한 벽화가 있는데 이 벽화를 사람이 아 닌 파랑새가 그렸다고 해요. 그런데 하얀 옷을 걸친 관음보살에게는 눈동자가 없답니다. 누군 가 약속을 깨고 일찍 문을 여는 바람에 파랑새가 눈동자를 미처 그리지 못하고 날아가 버렸다 고 해요. 이 책은 이 백의관음도 전설을 바탕으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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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허웅아기》 송재찬 글, 강동훈 그림제주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허웅아기’는 사람들이 이승과 저승을 오가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제주도는 외딴섬이어서 큰 외침이 별로 없었고 신들의 이야기는 무당들이 굿판에서 굿을 하는 동안 입으로 말해지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림도령’이나 ‘오늘이’, ‘한락궁이’ 같은 이야기를 보면 힘들기는 했지만 저승과 이승을 오가며 살았습니다. 그럼 언제부터 저승에 가는 것이 금지된 것일까요? 그 해답을 옛이야기 <허웅아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