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나라와 정반대에 위치한 남아메리카 대륙. 이곳에 전 세계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의 20퍼센트 이상을 생산하는 아마조니아가 있다. ‘지구의 허파’라는 별칭답게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거리가 멀어서인지 우리에게는 그다지 많이 소개되지 않았다.
마치 카메라의 줌 기능을 이용한 것처럼 무한하고 광대한 우주에서 점점 모습이 확대되어 나타나는 아마존 열대 우림. 밀림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숲과 강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소개한다. 그리고 아마존 숲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원주민과 개발로 인한 폐해가 대비되면서 아마존 강이 대변하는 자연의 호소가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아파하는 지구의 허파”
우리나라와 정반대에 위치한 남아메리카 대륙. 이곳에 전 세계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의 20퍼센트 이상을 생산하는 아마조니아가 있습니다. ‘지구의 허파’라는 별칭답게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거리가 멀어서인지 우리에게는 그다지 많이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마치 카메라의 줌 기능을 이용한 것처럼 무한하고 광대한 우주에서 점점 모습이 확대되어 나타나는 아마존 열대 우림. 밀림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숲과 강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소개됩니다. 그리고 아마존 숲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원주민과 개발로 인한 폐해가 대비되면서 아마존 강이 대변하는 자연의 호소가 실려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은 뜨고 희망도 다시 떠올라요. 나는 사람들과 동물들이 내 땅에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해요.” 브라질에서 나고 자란 작가는 아마존 강의 아름다움, 소중함을 콜라주 그림으로 표현해 내었습니다. 라틴아메리카의 화려한 색감과 단순한 형태감의 콜라주는 강렬하게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제 무언가 해야 할 때”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아마존 숲의 개발은 단지 해당 지역 사람들만의 일이 아니고, 전 세계가 짊어져야 할 과제입니다.
우주를 들여다보세요! 끝이 없는 듯 보여요. 그 무한한 공간에 놓인 파란 점 하나.
우주는 행성과 혜성, 별과 은하로 구성되어 있어요. 너무나 커서 자로 잴 수도 없지요.
이곳에 내가 있어요. 나를 찾았나요? 맞아요! 바로 여기, 지구에 있어요.
지구는 태양계에서 태양의 주위를 도는 아홉 행성들 가운데 하나예요.
지구는 태양계에서 태양의 주위를 도는 아홉 행성들 가운데 하나예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도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어요.
대기권 밖에서 바라보면 지구는 아름답고, 파랑으로 가득 차 보여요.
그건 물이 여섯 대륙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에요. 지구는 71%가 물로 덮여 있어요.
대륙이 무엇이냐고요? 대륙은 대양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땅 덩어리예요.
대양은 무엇이냐고요? 대양은 드넓은 큰 바다를 말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잉그리드 비스마이어 벨링하젠
브라질의 상파울루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미술을,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습니다. 1998년 첫 책을 펴낸 이후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 글과 그림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펴낸 책을 주제로 한 워크샵을 통해 어린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늘 노력하는 이 작가의 그림은 색채와 대비, 그리고 단순한 형태감 등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