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각말랑 그림책. 팡렌은 먹는 걸 좋아하는 아기 돼지이다. 오늘은 간식으로 파파야가 나왔다. 팡렌은 언제나처럼 맛있게 파파야를 몽땅 먹었다. 그때, 친구가 물었다. "씨는 어딨어?" 팡렌이 파파야의 씨까지 전부 먹어 버린 거다. 씨를 삼킨 팡렌은 어떻게 될까?
<씨까지 먹었어?>는 파파야씨를 먹은 아기 돼지 팡렌의 기발한 상상력과 긍정적인 생각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씨를 먹었으니 머리에서 나무가 자랄 거라는 친구들의 말에 팡렌은 울상을 짓지만 금세 즐거운 상상에 빠진다. 친구들에게 나무 그늘도 만들어 주고, 맛있는 파파야도 먹게 해 주는 상상이다. 덕분에 팡렌은 오히려 나무가 빨리 자라기를 바란다. 팡렌의 긍정적인 태도를 통해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인가 생각해 보게 한다.
출판사 리뷰
씨를 먹으면 배 속에서 나무가 자랄까?
아기 돼지 팡렌의 기발한 상상!
팡렌은 먹는 걸 좋아하는 아기 돼지예요. 오늘은 간식으로 파파야가 나왔어요. 팡렌은 언제나처럼 맛있게 파파야를 몽땅 먹었지요. 그때, 친구가 물었어요. “씨는 어딨어?” 팡렌이 파파야의 씨까지 전부 먹어 버린 거예요! 씨를 삼킨 팡렌은 어떻게 될까요?
<씨까지 먹었어?>는 파파야씨를 먹은 아기 돼지 팡렌의 기발한 상상력과 긍정적인 생각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씨를 먹었으니 머리에서 나무가 자랄 거라는 친구들의 말에 팡렌은 울상을 짓지만 금세 즐거운 상상에 빠집니다. 친구들에게 나무 그늘도 만들어 주고, 맛있는 파파야도 먹게 해 주는 상상이지요. 덕분에 팡렌은 오히려 나무가 빨리 자라기를 바랍니다. 팡렌의 긍정적인 태도를 통해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인가 생각해 보게 합니다.
팡렌의 긍정적인 상상
팡렌은 먹을 것을 가장 좋아하는 아기 돼지예요. 그래서 파파야씨까지 모두 먹어 버렸지요. 팡렌은 괜찮다고 했지만, 친구들이 걱정하자 불안해합니다. 머리에서 나무가 자랄 거라는 말에는 엉엉 눈물을 흘렸지요. 하지만 팡렌은 곧 나무가 자라면 좋은 점을 상상합니다. 나무가 자라 좋은 점을 알게 되면 친구들이 오히려 부러워할 거로 생각하지요. 이렇듯 팡렌은 긍정적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아이입니다. 천진난만한 상상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팡렌을 통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삼켜 버린 씨는 어디로 갈까?
씨앗을 삼켰을 때 아이가 할 법한 상상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파파야씨를 삼킨 팡렌은 머리에서 파파야 나무가 자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팡렌의 생각과 다르게 씨는 소화되지 않고 똥으로 나와버렸지요. 팡렌의 이야기를 통해 먹은 음식이 어떻게 되고, 어떻게 배출되는지 폭넓은 지식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리진룬
대만 타이베이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영국 런던 왕립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습니다. 2001년에 영국에서 발표한 작품 <착하고 자상하고 돈 많은 아줌마와 백 마리 개>는 China Times가 주관한 그해의 ‘10대 어린이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놀라움>, <이상한 아저씨>, <고고학을 배우는 쉬옌쉬옌>, <문은 살짝 닫아야지> 등 다양한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