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전 세계 3억 명 넘는 아이들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은 최고의 그림책 ㆍ37살이 된 내 딸은 이 책을 너무나도 좋아했다. 나는 3살 된 내 손녀에게도 이 책을 사 주었다. 손녀도 딸만큼 이 책을 좋아한다.
ㆍ아직 이 책을 사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주문하길 바란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대표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는 리처드 스캐리 시리즈에 400개가 넘는 독자 리뷰가 달려 있다. 리처드 스캐리 시리즈의 리뷰들은 하나같이 ‘어린 시절 내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책을 내 아이도 좋아한다는 사실에 벅찬 감동을 느낀다.’와 같은 호평이 일색이다. 국내에서는 2007년 보물창고를 통해 리처드 스캐리의 작품이 처음 소개되었다. 우리나라 독자들 역시 ‘볼거리가 가득해 아이들이 무지막지하게 사랑하는 책’이라고 작품을 높이 평가하면서, ‘전 세계 아이들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는 책’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했다.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4권의 리처드 스캐리 시리즈는 국내 어린이들에게 그 매력을 발산하며, 단숨에 그림책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재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아낌 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리처드 스캐리는 30년 넘게 활동하는 동안 300권이 넘는 책을 펴냈고, 3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명실상부한 그림책의 아버지다.
아이들은 리처드 스캐리 그림책을 보면서 화면 가득 펼쳐지는 친숙한 동물들의 움직임에 열광하고, 그 동물들이 전해 주는 이야기에 깊이 빠져든다. 리처드 스캐리는 작품 안에 유머와 새로운 지식들을 가득 담아 아이들의 기대를 한껏 만족시킨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은 ‘재미’와 ‘교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아이들에게 억지로 책 읽기를 강요하거나, 아이들이 책을 안 읽는다고 속상해하지 말라. 어른들도 지루한 책을 읽다 보면 책장을 얼마 넘기지도 못해 덮어버리기 마련이다.
작가이면서 편집자이기도 하고, 동시에 일러스트레이터였던 리처드 스캐리는 작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이 ‘재미’라고 역설한다. 그는 작가 자신과 아이들,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까지도 재미있게 여길 만한 책을 펴냈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찬사가 이어질 수 있는 까닭은 풍부한 볼거리와 재미있는 캐릭터들의 등장, 그리고 책 여기저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갖가지 사물들로 독자들을 책 속 세상으로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는 실제와 상상을 넘나드는 수많은 차들을 탄 다양한 캐릭터들이 끊임없이 재미있는 사건을 펼치면서 남자애들뿐 아니라 여자애들까지도 자동차에 흥미를 갖게끔 한다. 『와글와글 낱말이 좋아』는 한글과 영어 낱말을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이다. 또『북적북적 우리 동네가 좋아』는 우리 이웃들의 일상과 직업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동네’라는 테두리 안에서 사람들이 어떤 도움을 주고 살아가는지를 깨닫게 하며,『허둥지둥 바쁜 하루가 좋아』는 ‘나는 커서 어떤 직업을 가질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게끔 만들어 준다.
그의 그림책은 언제나 새로운 지식으로 넘치며, 캐릭터의 행동을 재미있게 묘사해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들에게도 적합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모든 캐릭터와 사물에 이름표가 붙어 있어, 이제 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읽기의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 주요 내용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돼지 가족이 소풍을 떠나요. 가는 길에 수많은 차들과 여러 가지 사건과 만나게 되지요. 버스 · 트럭 · 스포츠카 · 불도저 · 소방차 · 기차 · 비행기 · 탱크도 있고, 연필 · 망치 · 바나나 · 치즈 · 치약 자동차 · 달걀 트럭도 있어요. 플로시 경관은 자전거를 타고 말썽꾸러기 운전자 딩고를 쫓고 있어요.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꼭꼭 숨은 노랑이도 찾을 수 있어요. 돼지 가족은 소풍을 즐기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플로시 경관은 말썽꾸러기 딩고를 잡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노랑이는 몇 번이나 등장했을까요?
『와글와글 낱말이 좋아』- 이 세상엔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참 많지요. 쌍둥이 곰 캐니와 캐시, 그리고 그의 동물 친구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신기한 것들이 참 많아요. 그런데 그런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엔 모두 이름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름을 불러 줘야만 진자 모습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자, 여기『와글와글 낱말이 좋아』엔 알파벳부터 숫자까지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낱말들이 와글와글 모여 있어요. 우리가 냠냠 쩝쩝 맛있게 먹는 음식 이름과 재미있는 동물들 이름, 차 이름도 있지요. 또 변덕쟁이 날씨에 관한 낱말들도 있어요. 우리의 건강을 돌봐 주는 병원에서 사용되는 낱말들과 놀이터에서 여러분이 즐겨하는 놀이에 대해서도 나오네요. 농장에 관한 낱말들도 있어요. 이렇게 세상 모든 것엔 이름이 있으니, 재미있게 배워서 열심히 이름을 불러 주세요!
『북적북적 우리 동네가 좋아』- 북적북적 마을에 온 걸 환영해요! 엇! 모두 아침부터 바삐 움직이네요. 북적북적 사람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바쁘게 하루를 보내는지 한번 따라가 보기로 해요. 북적북적 마을 식품점 직원은 신선한 먹을거리를 파네요. 은행 경비원은 돈을 안전하게 지키고요, 의사와 간호사는 사람들이 건강한지 어떤지를 돌봐 줍니다. 우체국 직원들은 편지를 모으고 배달하고요, 환경미화원은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모아요. 벌목꾼은 나무를 베어 가구나 집을 만들어요. 항구, 기차역, 공항 노동자들은 살마과 화물을 실어 나르는 일을 하고요, 경찰관은 마을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네요. 북적북적 마을 사람들의 하루를 따라다녀 보니, 참으로 다양한 일을 하며 모두 바쁘게 살아가고 있네요.
『허둥지둥 바쁜 하루가 좋아』- 북적북적 마을은 참 멋진 곳이에요. 각자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서로 돕고 살아가기 때문이죠. 그들은 하루 종일 분주하게 새 집을 짓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고, 농작물을 기르고, 도로를 만들고, 빵을 구워요. 이렇게 이 책은 각각의 직업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직업을 통해 사람들이 서로 어떻게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책이에요. 그리고 이 모든 일을 하는 것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란 것도 알려 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