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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아아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4-7세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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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킨더랜드 픽처북스 시리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던 일을 담은 그림책이다. 작가도, 작가의 아이도, 이 책을 만든 사람들도, 이 책을 보는 독자도 아마 있었을 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흔한 일이다. 이 책은 비 오는 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경험했던 일상의 이야기를 ‘특별한 날’로 바꾸어놓은 그림책이다.

톡톡, 쪼로록, 칙칙칙칙… 쏴아아 내리는 빗소리까지 소리의 크키가 점점 커질수록 아이도 점점 긴장한다. 이제 빨리, 빨리, 빨리를 다급하게 외치는 아이는 잠시 뒤 소나기만큼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한 여름의 소나기처럼 시원한 웃음을 주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비 오는 날에 읽는 긴장감 넘치는 그림책,
아이도 어른도 웃을 수밖에 없는 그 날의 기억!

여름이 시작되었다고 느끼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장마,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나기는 여름을 연상하게 하는 날씨 중 하나지요. 아무리 날이 더워도, 소나기가 지나가면 우리에게 주는 시원함이 있으니, 반갑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런데 우산을 쓴 이 그림책 주인공에게 이 빗줄기는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모양입니다. 어쩐지 안절부절 무언가 불편하고 불안해 보여요.
쏴아아 쏟아지는 빗줄기 때문에 여러분은 불편했던 적이 있나요? 《쏴아아》의 이 아이에게 불편함은 홀딱 젖은 옷이나 신발 때문이 아니었어요. 미끄러져 넘어져서도 아니었고요. 도대체 이 아이는 왜 점점 울상이 되어가는 걸까요? 왜 못 참겠다고 외치게 되었을까요?
책장을 넘기면 그림책 속 아이는 울상이 되어 가는데 이 책을 보고 있는 ‘나’는 웃음이 새어나오게 됩니다. 이제 참아야 하는 사람이 바뀌게 된 것 같네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림책 속 아이와 같은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거예요. 물소리가 점점 커질수록, 다가올수록 조마조마하고 긴박하게 느껴지는 그 순간을요. 이제 이 책의 아이가 얼마나 긴박한 상황인지 느껴지시나요? 우리 모두 경험했던 그 날의 기억, 비 온 뒤 시원함보다 더 시원했던 그 날을 《쏴아아》에서 만나 보세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던 일, 분명 너도 있을 거야!
소리와 함께 찾아온 경쾌한 웃음과 재미가 소나기처럼 시원하다!

《쏴아아》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던 일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작가도, 작가의 아이도, 이 책을 만든 사람들도, 이 책을 보는 독자도 아마 있었을 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흔한 일이지요.
이 책은 비 오는 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경험했던 일상의 이야기를 ‘특별한 날’로 바꾸어놓은 그림책입니다.
그래서 아마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몰라도, 이 책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가끔 그림책이 생각날 거예요. 특히 ‘비 오는 날’과 ‘참아야 하는 날’이라면 더욱이요.
톡톡, 쪼로록, 칙칙칙칙 ……쏴아아 내리는 빗소리까지 소리의 크키가 점점 커질수록 아이도 점점 긴장합니다. 이제 빨리, 빨리, 빨리를 다급하게 외치는 아이는 잠시 뒤 소나기만큼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한 여름의 소나기처럼 시원한 웃음을 주는 그림책 《쏴아아》로 세 번의 시원함을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재희
홍익대학교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남편과 세상 제일 예쁜 아들 태윤이를 키우는 호기심 많고 엉뚱한 이웃집 아줌마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다년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창작 그림책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사실 나는》, 《여덟 살 오지 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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