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몸과 함께 마음도 쑥쑥 시리즈. 단순히 성 그 자체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남성과 여성은 왜 다른지, 가족은 왜 소중한지, 가족 구성은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며 그 모든 다름과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는 점까지 다루고 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그 자체를 존중할 줄 알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성의식을 갖게 만들고, 사회와 이웃을 건강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교육의 기본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몸과 함께 마음도 쑥쑥!
우리는 날마다 자라고 변화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날마다 달라지고 있지요.
나를 얼마나 잘 알고 있나요?
내 몸과 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하나요?
매일매일 새로운 나와 만나요!
아이와 함께 보는 유아 성교육 시리즈
“몸과 함께 마음도 쑥쑥 ”
‘몸과 함께 쑥쑥!’ 시리즈는 단순히 성 그 자체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남성과 여성은 왜 다른지, 가족은 왜 소중한지, 가족 구성은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며 그 모든 다름과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는 점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그 자체를 존중할 줄 알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성의식을 갖게 만들고, 사회와 이웃을 건강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교육의 기본일 것입니다.
노아는 곧 누나가 돼요. 엄마 배 속에 아기가 있거든요.
그런데 아기는 어떻게 엄마 배 속에 들어가게 된 걸까요?
또 어떻게 먹고 자라는 걸까요? 언제쯤 엄마 배 속에서 나오게 될까요?
아기의 탄생이 너무나 궁금한 아이들에게 솔직한 대답을 들려주세요.
리브, 미카, 노아, 라피, 루크, 톰, 귀여운 여섯 친구와
그 가정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모두 사랑으로 태어났고
따뜻한 사랑과 기대 속에서 자라고 있음을 알게 될 거예요.
<몸과 함께 마음도 쑥쑥> 시리즈②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는 4~7세 아이들에게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는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는 내용입니다.
나의 몸 이해, 소중한 나의 몸, 발달의 과정 이해, 발달의 의미 이해. 보건복지부 유아 성교육 매뉴얼에서 유아 성교육의 가장 첫 단계인 <생명존중> 단원의 핵심 내용들입니다.
엄마 배 속에 아기가 생기고 자라나는 과정, 새로 태어날 아기를 위한 준비, 아기를 돌보는 방법, 한부모 가정과 입양 등을 있는 그대로 쉽게 설명하고 모든 존재는 사랑으로 태어나고 사랑 속에서 자라고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자기 자신이 무한한 사랑의 결과물이며 보호받으면서 소중하게 커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아이들은 자기 자신도, 다른 사람도 귀한 존재임을 알게 될 것이며, 그 존재의 가치를 침범하는 행동은 잘못이라는 사실도 정확히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올바른 성문화의 시작이 아닐까요?
성 그 자체를 넘어 사회성을 가르치는 성교육성교육의 목적은 단순히 성 그 자체를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되어 사회화되는 과정의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남녀 각 성의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인간관계를 배우며, 올바른 성의식과 분별 있는 성습관을 지님으로써 바람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특히 유아기에 무슨 성교육이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유아기는 ‘성의식이 싹트기 시작하며, 자신의 신체를 인식하면서 생물학적인 성과 생명의 탄생에 관심을 갖는 시기’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 건강한 성 개념을 제대로 형성해야 이후 외부의 잘못된 성개념과 자극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존중하는 교육<몸과 함께 마음도 쑥쑥> 시리즈에는 이 같은 유아 성교육의 중요성과 원칙을 잘 녹아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만들어진 이 책은 네덜란드의 국제 성 전문가센터 Rutgers와 벨기에의 공공 성교육기관 Sensoa가 기획에서부터 모든 진행 과정에 함께 참여해 만든 유아 성교육 도서입니다. 성교육 분야에서 가장 앞선 국가인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이 두 성교육 기관은 유럽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 성문화 향상 및 창의적인 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신체에 호기심을 갖는 것이 당연하며, 나이 수준에 걸맞는 성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의 적절한 성교육은 어른으로 자란 뒤에 성과 관련해 더욱 복잡한 문제도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성과 관련된 지식은 커나가면서 하나하나 배우면 되지만, 성에 대한 인식이나 관점은 어린 시절에 올바르게 자리 잡아야 합니다. 그를 통해 성이 은밀하고 부끄러운 주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야 하며, 그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도, 다른 사람도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몸과 함께 마음도 쑥쑥> 시리즈는 유아기의 올바른 성교육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올바른 접근법을 보여주는 좋은 지침서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유아 성교육에서 강조하는 핵심 가치들과 정확히 부합한다는 점에서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유아 성교육을 담당할 선생님들에게도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파울린느 아우드
네덜란드의 힐베르쉼에서 태어나, 위트레흐트 예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래픽 아티스트와 미술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1994년부터 동화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의 길로 들어서 지금까지 25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답니다. 장난꾸러기 생쥐 밀로와 여자 친구인 토끼 핀을 주인공으로 한 《핀과 밀로》 시리즈 중 《핀과 밀로의 옷 입기》는 2009년 네덜란드 최우수 그림책 10편에 뽑혔습니다. 《핀과 밀로의 옷 입기》, 《바다가 좋아!》, 《캠핑 가는 날》, 《동물원에 가면?》, 《피기가 풍덩!》, 《피기 침대가 더 푹신푹신》, 《여기에 쉬할래?》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