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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의 꿈
달그림 | 4-7세 |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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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꿈’에 관한 그림책으로, 날개가 너무 커 단 한 번도 날아 보지 못한 새가 등장한다. 이 새는 언젠가 날 수 있다는 꿈을 꾼다. 하늘 높이, 그보다 더 높이 날아오르는 꿈을 말이다. 날지 못했지만 날고 싶은 꿈을 꾸는 새는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길을 혼자서 뚜벅뚜벅 걸어간다. 언젠가는 날 수 있다고 격려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때론 두렵고, 때론 외롭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좌절하면서도 매번 용기를 내는 새의 모습은 꿈을 향해 성실한 시간을 보내는 삶과도 닮아 있다. 새가 걸어가는 길은 ‘몽유도원’을 찾아가는 길이기도 하다. 어딘가에 있을 무릉도원과도 같은 공간, 그것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지금의 무력한 시간을 견딘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새는 실제로 남반구의 바다와 북태평양에 살고 있는 ‘알바트로스’라는 이름의 새이다. 알바트로스는 바보새라고도 불리며 날개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날지 못하는 새로 알려져 있다.

작가는 가수 이은미의 노래 ‘알바트로스’를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아 이 새를 그림책에 등장시켰다고 한다. 자신이 가진 수많은 핸디캡을 극복하고 결국 꿈에 다가선 알바트로스의 이야기가 독자에게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을 전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날개가 너무 커 한 번도 날아 보지 못한 새,
알바트로스가 걸어간 길과 꿈 이야기!

“끝내 비상할 그날을 꿈꾸게 하는 작품!”
-추천글, 가수 이은미

몽유도원을 찾아가는 알바트로스의 꿈과 희망!

누구나 꿈을 꾸지만 모두 그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지요. 결국 꿈에 도달하는 사람도 있지만 누군가는 금세 포기하기도 하고, 지쳐서 다시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이도 있습니다.
달그림 출판사의 신간 《알바트로스의 꿈》은 ‘꿈’에 관한 그림책입니다. 날개가 너무 커 단 한 번도 날아 보지 못한 새가 등장합니다. 이 새는 언젠가 날 수 있다는 꿈을 꿉니다. 하늘 높이, 그보다 더 높이 날아오르는 꿈을 말이지요.
날지 못했지만 날고 싶은 꿈을 꾸는 새는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길을 혼자서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언젠가는 날 수 있다고 격려하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때론 두렵고, 때론 외롭습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좌절하면서도 매번 용기를 내는 새의 모습은 꿈을 향해 성실한 시간을 보내는 삶과도 닮아 있습니다. 새가 걸어가는 길은 ‘몽유도원’을 찾아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어딘가에 있을 무릉도원과도 같은 공간, 그것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지금의 무력한 시간을 견딥니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새는 실제로 남반구의 바다와 북태평양에 살고 있는 ‘알바트로스’라는 이름의 새입니다. 알바트로스는 바보새라고도 불리며 날개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날지 못하는 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가는 가수 이은미의 노래 ‘알바트로스’를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아 이 새를 그림책에 등장시켰다고 합니다. 자신이 가진 수많은 핸디캡을 극복하고 결국 꿈에 다가선 알바트로스의 이야기가 독자에게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을 전해 줄 것입니다.

추상화로 다시 탄생한 안견의 ‘몽유도원도’
작가는 알바트로스가 걸어간 길을 몽유도원을 찾아간 길로 형상화했습니다. 또한 안평대군의 꿈을 듣고 화가 안견이 그린 ‘몽유도원도’를 현대적인 추상화로 재해석해 20장면으로 엮어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작가가 해석한 새로운 몽유도원도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추상화로 재탄생한 몽유도원도는 수묵화의 묵직함과 추상화의 모던함이 공존합니다. ‘도원’이라는 이름답게 고운 분홍빛의 복숭아꽃이 만발한 따뜻하고도 환상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몽유도원도는 화가 안견의 수많은 작품 중에 유일하게 현존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안평대군은 힘든 현실을 버티면서 늘 속세를 떠나 자연 속에서 호젓이 살아갈 이상적인 공간에 대한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그 공간이 바로 몽유도원, 무릉도원일 것입니다. 작가는 커다란 날개 때문에 당장 날지는 못하지만 끝내 몽유도원에 도착한 ‘알바트로스’의 힘찬 비상을 통해 꿈이 가진 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반복이 만든 시간이 쌓이면 어떤 것도 이루어낼 수 있는 힘이 있음을 마지막 몽유도원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통해 보여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유미
그림책을 다시 음악으로 만들고, 피아노로 연주하며 독자들을 만나고 있어요.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너는 소리》가 있어요. 《알바트로스의 꿈》은 한 번도 날지 못한 새인 알바트로스가 걸어간 길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그 길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좌절하면서도 매번 용기를 내는 우리 삶과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또한 그 길은 ‘몽유도원’ 즉, 무릉도원을 찾아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안평대군의 꿈을 듣고 화가 안견이 그린 ‘몽유도원도’를 추상화로 재해석하여 그렸습니다. 저는 ‘몽유도원도’에 간 ‘알바트로스’를 통해 꿈이 가진 무한한 힘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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