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야기 놀이터 32권. 아기 토끼의 친구들이 겨울잠을 자러 간 뒤 봄을 기다리는 아기 토끼 토미의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 준다. 친구들을 기다리며 만든 눈사람이 그림책을 빼곡하게 채울 정도다. 아기 토끼가 보게 될 봄은 어떤 모습일까?
출판사 리뷰
<토미의 겨울>은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과 겨울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토끼를 대비해서 보여 주는 작품이다. 겨울이 되면 곰은 동굴에서, 뱀은 땅속에서 똬리를 틀고 잠은 잔다. 개구리는 바위 아래에서 다람쥐는 나무 구멍에서 추운 겨울을 이겨 낸다. 하지만 토끼는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
그림책은 아기 토끼의 친구들이 겨울잠을 자러 간 뒤 봄을 기다리는 아기 토끼 토미의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 준다. 친구들을 기다리며 만든 눈사람이 그림책을 빼곡하게 채울 정도다. 아기 토끼가 보게 될 봄은 어떤 모습일까?
겨울잠 자는 친구들과 봄을 기다리는 아기 토끼아기 토끼가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할 때였어요. 친구들이 하품을 하더니 토미만 남겨 둔 채 모두 집으로 돌아갔어요. 개구리, 곰, 뱀, 다람쥐가 차례차례 가 버렸지요. 토미만 남겨 둔 채 말이에요. 엄마는 친구들이 겨울잠을 자러 갔대요. 봄이 되면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했지만 새봄에 태어난 토미는 아직 겨울을 본 적이 없어요. 몇 밤을 자면 봄이 올까요? 추운 겨울, 토미는 무엇을 하며 친구들을 기다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