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야기 놀이터 33권. 겨울 내내 눈사람은 아이의 이야기를 듣는다. 봄이 되면서 조금씩 녹기 시작하는데, 아이는 이를 안타깝게 여긴다. 아이는 아빠와 함께 눈사람을 냉동 트럭에 실어 눈 덮인 바닷가에 데려간다. 그곳에서 눈사람은 펭귄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 준다.
출판사 리뷰
겨울 내내 눈사람은 아이의 이야기를 듣는다. 봄이 되면서 조금씩 녹기 시작하는데, 아이는 이를 안타깝게 여긴다. 아이는 아빠와 함께 눈사람을 냉동 트럭에 실어 눈 덮인 바닷가에 데려간다. 그곳에서 눈사람은 펭귄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 준다. 펭귄 마을에는 그 뒤로 해마다 하나씩 눈사람이 늘어난다. 아이가 해마다 눈사람을 옮겨오기 때문이다.
눈사람이 녹는 게 안타까운 아이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준 아빠의 행동이 따뜻하게 묻어나는 그림책이다.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로 펭귄 마을이 떠들썩할까?
펭귄 마을의 이야기꾼, 눈사람 이야기아이는 봄이 되면서 눈사람이 녹는 게 안타까웠어요. 아빠와 함께 눈사람을 냉동 트럭에 실어 눈 덮인 바닷가에 데려갔어요. 눈사람은 펭귄들에게 자신이 살던 도시 이야기를 들려 주었지요. 펭귄들은 눈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했고, 눈사람은 펭귄들과 친구가 되었어요. 아이는 해마다 눈사람을 하나씩 두고 돌아갔어요. 새로운 눈사람이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 주어서 펭귄들은 심심하지 않았어요.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를 풀어 놓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