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야기 놀이터 22권. 할머니는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를 돌봐 주고, 놀아 주고 보호자가 되어 주셨다. 우리는 점점 자라나고, 할머니는 점점 늙어 간다. <우리 할머니>에서 할머니는 이제 기운도 별로 없다. 하지만 손주들이 놀아 달라고 하면 즐겁게 놀아 주고, 그림책도 읽어 주고, 놀이동산에도 함께 가 준다. 또 엄마 몰래 아이스크림도 사 준다. 할머니는 그저 손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기쁘다. ‘우리 할머니도 저랬겠지?’, 문득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할머니의 일기에는 무어라 써 있을까?할머니는 늘 우리랑 놀아 주셔요. 우리는 할머니가 고마운데, 할머니는 자꾸만 우리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거예요. 아이스크림을 사 주는 것도 할머니고, 이야기해 주는 것도 할머니고, 놀이동산에 가서 놀아 주는 것도 할머니인데 말이에요. 맛있는 요리를 먹을 때도, 즐거운 놀이를 할 때도, 멋진 스웨터를 만들어 주실 때도 늘 고맙다고 하셨어요. 어느 날 할머니 일기를 보고서야 그 이유를 알았어요. 할머니 일기에는 뭐라고 써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