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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놀이를 할까
뜨인돌어린이 | 4-7세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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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랑의 상상력으로 힘든 시간을 버텨내는 두 형제의 모습을 따뜻하고 뭉클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누구를 만나든, 어디에 있든 동생과 형은 함께 있으면 사자 놀이로 웃음과 재미가 넘쳐난다. 만약 가족 중 누군가 아프다면 두 형제는 더 단단히 뭉친다. 사자들에게 ‘가족’은 자신의 생명처럼 소중한 존재라면서 말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두 형제가 사랑스럽게 나누는 이야기, 행동에 주목해 보자. 용맹한 사자 형제와 있다면 어떤 공간도 금세 생동감 넘치는 사바나 세계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20 북유럽 아동 청소년 문학상 수상!
두 형제의 사랑과 상상력이 만든 가슴 뭉클한 사자 가족 이야기


크아아앙, 용맹한 사자 형제가 나타났다!
여기 누구보다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동생과 형이 있습니다. 집에서든, 밖에서든 동생과 형은 늘 용맹스러운 사자가 되어 사바나에서 멋진 사냥을 하는 상상 놀이를 하지요. 사자 형제가 사바나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면 주변 동물들은 혼쭐이 나고 맙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형이 아프다고 합니다. 끊임없이 주사를 맞아도, 아무리 약을 먹어도 형은 예전처럼 우렁차게 사자 소리를 내지 못합니다. 병원에 오랜 시간 입원해야 하는 형과 그 옆을 지키는 동생은 어느 날 큰 계획을 세웁니다. 부모님 몰래 은밀하게 짠 둘만의 멋진 계획! 사자 놀이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랑과 상상력이 만든 뭉클한 감동의 이야기
《사자 놀이를 할까》는 사랑의 상상력으로 힘든 시간을 버텨내는 두 형제의 모습을 따뜻하고 뭉클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누구를 만나든, 어디에 있든 동생과 형은 함께 있으면 사자 놀이로 웃음과 재미가 넘쳐납니다. 만약 가족 중 누군가 아프다면 두 형제는 더 단단히 뭉치죠. 사자들에게 ‘가족’은 자신의 생명처럼 소중한 존재라면서 말이죠.
책장을 넘길 때마다 두 형제가 사랑스럽게 나누는 이야기, 행동에 주목해 보세요. 용맹한 사자 형제와 있다면 어떤 공간도 금세 생동감 넘치는 사바나 세계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절망, 슬픔이라는 감정을 색다른 시선으로 표현한 그림책
<사자 놀이를 할까>는 형제간의 사랑뿐 아니라 죽음에 대한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은 가족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 중 가장 큰 절망입니다. 그리고 소중한 이를 떠나보낸 슬픔은 이별의 아픔을 잊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짙은 어둠을 남기기도 합니다.
이 책은 죽음과 함께 다가오는 절망, 슬픔이라는 감정을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동생의 관점으로 가족 이야기가 텍스트로 흘러가고 그 곁에 무질서한 사자 놀이가 펼쳐집니다. 마치 야생의 아프리카 초원이 눈앞에서 있는 것처럼 장면을 넘길수록 생명과 죽음에 대한 긴장감이 커가면서 한편에선 형의 아픔을 감당해야 하는 가족들의 슬픔과 불안을 모두 엿볼 수 있습니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죽음’이라는 주제를 부드러우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이 작품은 동생과 형이 즐겁게 놀이를 이어가는 순간, 어른들이 아이들을 바라보고 보살피는 순간들을 교차하며 독자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2020년 북유럽 협의회 아동 청소년 문학상 수상!
북유럽 협의회는 매년 가을 5개 부문(문학, 음악, 영화, 환경, 아동 및 청소년 문학)에서 뛰어난 예술성을 보인 작품을 뽑아 시상합니다. 《사자 놀이를 할까》는 2020년 ‘북유럽 협의회 아동 청소년 문학상’(NORDIC COUNCIL CHILDREN AND YOUNG PEOPLE'S LITERATURE PRIZE)을 받은 작품으로 높은 문학성과 예술적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북유럽 감성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과 용기를 주는 결말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암시하는 이 책은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이 읽으며 감동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북유럽 그림책입니다.

“올해 수상작은 아이들 편에 서서 아이들의 관점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북유럽 최고의 작품이다. 가장 힘든 시기에 놀이가 어떻게 아이들에게 가장 적절한 치유가 되는지를 탁월하게 보여준다. 현실과 가상 사바나 세계를 넘나드는 생생한 오렌지 색상은 암울한 병원 세계를 놀이라는 힘으로 완전히 끌어안는다.” - 심사평 중에서 -




  작가 소개

지은이 : 엔스 맛손
어린이책 편집자이자 스웨덴 남부 도시 룬드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어요. 이 책은 작가가 지은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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