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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진짜 혼자 잘 거야 이미지

오늘은 진짜 진짜 혼자 잘 거야
웅진주니어 | 4-7세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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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웅진 우리그림책 74권. 혼자 자기에 도전한 아이가 느끼는 여러 감정을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이 책은 숫자 ‘열’까지 스스로 범위를 정해 아기가 수를 세는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신선한 이야기 구조를 자랑한다. 일곱, 여덟, 아홉, 아홉 반, 아홉 반의 반… 그리고 대망의 ‘열’이 다가오자 점점 어둡게 고조되는 색채감, 초롱초롱 빛나던 아기 토끼의 눈빛 변화 등 아이의 초조한 마음을 귀엽고 앙증맞게 표현해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을 자연스레 인정하고 다독인다.

마침내 ‘열’의 외침과 함께 “엄마! 나 사실 엄마가 제일 필요해.”라며 엄마에게 와락 안긴 아기 토끼의 모습은, 어둠에 대한 무서움, 혼자 잠을 청하는 아이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실제 아이들이 느낄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감, 기대감, 불안함, 두려움, 초조함,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까지 아이들이 느끼는 여러 감정을 균형 있게 그린 이 책은, 잠자리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고충과 감정을 속 시원하게 전한다.

  출판사 리뷰

나는 이제 언니니까, 오늘부터 혼자 잘 거예요.
근데……. 너무 목이 말라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오늘 낮에 달리기를 많이 해서 그런가 봐요.
하지만 물을 실컷 마셔도 여전히 잠은 오질 않아요.
물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 이번엔 쉬야가 마려운 거 있죠?
과연 나는 오늘 무사히 혼자 잘 수 있을까요?

’오케이티나’ 작가 홍수영이 전하는 이야기
홍수영은 201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출품한 작가의 첫 작품 <티나의 양말>로 국내는 물론 프랑스, 미국, 스페인, 멕시코 등 여러 해외 출판사에서도 탄탄한 캐릭터 설정과 표현력으로 인정받은 작가이다. 이번 작품 <오늘은 진짜 진짜 혼자 잘 거야>에서도 뚜렷한 캐릭터와 장면 묘사력이 돋보인다. 언니니까 혼자 잘 수 있다며 호언장담하지만 사실 아직은 두려운 게 많은 아기 토끼 캐릭터는 다부진 눈매와 결의에 찬 표정 뒤 늘 손에 애착 인형을 들고 다니는 작디작은 체구의 어린아이로 표현했고, 실제 아이들의 방을 고스란히 옮겨 담은 듯한 세밀함과 공룡 장난감의 뾰족한 이빨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그린 섬세한 묘사력은 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살아있지만, 원색의 밝은 색채감으로 단순하고 편안한 안정감을 안겨 주는 <오늘은 진짜 진짜 혼자 잘 거야>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안겨 줄 것이다.

“너무 깜깜해서 박쥐가 동굴인 줄 알고 놀러 오면 어쩌지?”
“자다가 눈을 떴는데 내 옆에 부엉이가 와 있으면?”
아이들의 막연한 상상을 유쾌한 짜임새로 풀어낸 작품

열 셀 동안만 엄마가 옆에 있어 주면 혼자 잘 거라며 자신 있게 누운 아기 토끼. 씩씩한 언니들처럼 혼자 자고 싶었지만, 아기 토끼의 당찬 결심은 숫자 ‘여섯’을 다 세기도 전에 사라지고 만다. <오늘은 진짜 진짜 혼자 잘 거야>는 혼자 자기에 도전한 아이가 느끼는 여러 감정을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이 책은 숫자 ‘열’까지 스스로 범위를 정해 아기가 수를 세는 형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신선한 이야기 구조를 자랑한다. 일곱, 여덟, 아홉, 아홉 반, 아홉 반의 반…… 그리고 대망의 ‘열’이 다가오자 점점 어둡게 고조되는 색채감, 초롱초롱 빛나던 아기 토끼의 눈빛 변화 등 아이의 초조한 마음을 귀엽고 앙증맞게 표현해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을 자연스레 인정하고 다독인다. 마침내 ‘열’의 외침과 함께 “엄마! 나 사실 엄마가 제일 필요해.”라며 엄마에게 와락 안긴 아기 토끼의 모습은, 어둠에 대한 무서움, 혼자 잠을 청하는 아이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실제 아이들이 느낄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감, 기대감, 불안함, 두려움, 초조함,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까지 아이들이 느끼는 여러 감정을 균형 있게 그린 이 책은, 잠자리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고충과 감정을 속 시원하게 전한다.

“이야, 우리 아가 다 컸네!”
아이의 도전을 인정하고 응원하는 성장 그림책

스스로 혼자 자기에 도전한 아이. 작가는 결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아이에게 도전이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인지를 이 책에 담았다. 엄마는 혼자 자겠다는 아이에게 “이야, 우리 아가 다 컸네!”라는 말을 전하며 아이의 도전을 응원한다. 물론 아이는 열 셀 동안 갖가지 핑계를 대며 자신의 두려운 감정을 끊임없이 드러내지만, 엄마는 절대 서두르거나 다그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기다린다. 그리고 엄마를 원하는 아이에게 한달음에 달려가 다정하게 안아 주며 따스한 체온을 전한다. 아이들은 매일 성장하며 다양한 난관을 마주한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힘찬 응원을 전하는 이 책은, 아이와 그 옆을 지켜볼 부모 모두에게 진심 어린 용기를 전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수영
일러스트레이터 ‘오케이티나’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티나의 양말>, <티나와 구름 솜사탕>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담이 곰이 학교 가자> 시리즈, <아이스크림 더 주세요>, <그림 같은 하루> 등이 있습니다.www.okayt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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