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 무명용사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남과 북으로 나누어져 있는 아픔 속에 북한의 공격을 애국심으로 참여한 어린 무명용사들 덕분에 지금 우리들이 밥 먹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놀고 엄마, 아빠와 즐겁게 당연한 것들을 누릴 수 있다. 서울현충원에 방문해 참배도 하면서 그들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그리고 분단된 현 상황을 깨닫고 전쟁의 무서움 속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살기 위해 통일을 기원해 보자.
출판사 리뷰
제목은 무명용사로 어린 무명용사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요. 글.그림 모두 혼자 했고요. ‘달꿈’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었어요. 우리나라는 남한과 북한으로 나누어져 있는 아픔 속에 있어요. 그런데 1950년 6월 25일 북한이 쳐들어왔어요. 너무나도 어려 보이는 10대 후반의 학생들이 전쟁에 참여했어요. 군복도 지급받지 못해 교복을 입고 싸우기도 했어요. 그리고 군과 경찰의 업무를 도왔어요. 교실 저 너머에는 북한군이 우릴 공격하고 있어요.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사라져 갔어요. 군인의 신분이 아닌 채 참전을 해 군번 등 신분을 파악할 수가 없었어요. 서울현충원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용감히 싸운 그들을 추모하는 묘와 탑이 비치되어있어요. 그렇게 전쟁에서 죽었지만 정보가 없는 이들을 ‘무명용사’라고 해요. 그중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은 각 지구 전투에서 용감히 싸우다 전사하신 7천여 학도의 용군을 추모하는 탑이며 세 개의 아치형 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남과 북으로 나누어져 있는 아픔 속에 북한의 공격을 애국심으로 참여한 어린 무명용사들 덕분에 지금 우리들이 밥 먹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놀고 엄마, 아빠와 즐겁게 당연한 것들을 누릴 수 있는 거예요. 서울현충원에 방문해 참배도 하면서 그들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분단된 현 상황을 깨닫고 전쟁의 무서움 속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살기 위해 통일을 기원해 보아요!
'달꿈'이라는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어려운 소재를 쉽게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무명용사'라는 다루기 힘든 소재를 그림책으로 만드시고 앞으로도 작가님의 활약이 기대가 되네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독고진
저는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감성쩌는 도르꼬>를 운영했었습니다.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너무 재미있어서 매일 음악을 올리고 맛집 가서 사진 찍고, 영화 감상문, 독서 감상문 그리고 굉장히 쟁쟁한 파워블로거들과도 많은 공감과 소통을 하는 시기였었습니다. 저도 활동을 열심히 했던 덕분인지 방문자 수가 3,000명을 웃돌았었고 나중에는 1,000명 정도 유지를 계속해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배운 건 나를 홍보할 수 있었던 수단이었단 것과 다른 사람들의 지식과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엿볼 수 있었으며, 글과 사진을 매일 올리면서 예전보다 더 좋은 글 실력을 갖추게 되어 나중에는 가까운 작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글에 관심이 많기에 앞으로도 독특한 그림책과 감성적인 작사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