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느 날 밤, 나무들은 이제 이곳을 떠나야 할 순간이 다가왔다고 생각했다. 땅에서 뿌리를 뽑아내고는 숲속을 떠나버렸다. 다음날 아침, 고란은 학교에 다 도착해서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차렸다. 숲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넓은 사막에는 나무가 뽑힌 구멍들만 보였다. 고란은 집 마당에 있는 나무도 떠나버렸을까 걱정했다. 고란은 이 엄청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기 시작했다. 고란의 정원에 있던 나무는 어떻게 되었을까?
출판사 리뷰
2019 Independent Press Awards 수상(그림책 부문 : 4~8세)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를 돌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들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어느 날 밤, 나무들은 이제 이곳을 떠나야 할 순간이 다가왔다고 생각했어요. 땅에서 뿌리를 뽑아내고는 숲속을 떠나버렸어요. 다음날 아침, 고란은 학교에 다 도착해서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차렸어요. 숲이 사라져 버린 거예요. 넓은 사막에는 나무가 뽑힌 구멍들만 보였어요.
고란은 집 마당에 있는 나무도 떠나버렸을까 걱정했어요. 봄이면 나뭇가지에서 그네를 탔어요. 가을이면 나무가 선물한 알록달록한 단풍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했어요.
고란은 이 엄청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기 시작했어요.
고란의 정원에 있던 나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마리아 킨타나 실바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시청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후 끝없는 여행길에 나섰다. 아르헨티나에 잠시 머물고 나서 이탈리아로 건너가 환상의 세계를 찾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를 공부했다. 영화대본을 쓰고 번역과 편집 작업을 했다. 4개 국어를 구사하며 현재 캐나다에서 살면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이야기를 창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