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일 선물로 강아지가 배송된다는 것을 알게 된 아기 곰 순이는 매일 소포를 기다린다. 기다리던 소포가 오지 않자 결국 순이가 직접 찾아 나서며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한 번쯤은 무언가를 애타게 기다려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인터넷으로 고르고 골라 주문한 원피스라든지, 멀리 떨어진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이라든지, 오랜만에 만나기로 한 그리운 친구와의 약속 시간이라든지…. 저는 가끔 기다리던 택배가 오지 않을 때는 무슨 일이 있는 걸까 궁금해하는데요. 그러다가 문득 아이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궁금해졌어요. 그렇게 동심으로 돌아가 애타게 기다리던 택배를 직접 찾아 나서는 상상을 하게 되었죠. 아기 곰 순이가 기다리다 못해 직접 찾으러 나간 것은 무엇일까요?
- 저자 인터뷰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한 꼬마 소녀는 아빠 옆에 누워 옛날이야기를 들을 때가 참 행복했습니다. 어른이 되고, 늦은 나이에 운이 좋게도 다시 그림 그리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꼬마 소녀의 마음으로 직접 쓰고 그린 이 책을 읽는 누군가의 마음이 어린 시절 아빠의 이야기를 들을 때처럼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