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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푸른책들 / 조영희 외 5인 지음, 신형건 엮음, 임수진 그림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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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조영희 외 5인 지음, 신형건 엮음, 임수진 그림
제1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여섯 작가가 함께 쓴 동화집. 학교를 둘러싼 유쾌한 상상과 에피소드들이 가득 담겨 있다. 작가들이 자기만의 개성을 살려 ‘학교에서 생긴 일’들을 풀어 놓은 이 동화집은 누구나 즐겁고 신나게 학교에 다니고, 소중한 그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길 바라는 작가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자 쪽지 시험 시간에 글자들이 떠들고 돌아다니며 벌이는 소동, 한밤중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놀림을 당해도 학교가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땅꾼 할아버지의 아들 이야기, 보고 싶은 그리운 선생님 등 학교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단편 동화들이 담겨 있다.김영혜 <말하는 책받침> 조영희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김민령 <단아가 울어 버린 까닭> 진은주 <명랑 스님의 러브 레터> 이용포 <땅꾼 할배 일일 교사 체험기> 정은숙 <소녀, 풍선껌을 불다>학교 괴담(怪談)? No! 학교 쾌담(快談)!! 자정이 되면 세종대왕 동상이 운동장을 돌아다닌다는 옛적부터 내려오는 괴담부터 자정에 유관순 동상을 ‘할머니’라고 부르면 유관순 동상에게 ‘삥’을 뜯긴다는 최신 괴담까지, 내용은 달라졌어도 여전히 학교에 관련된 괴담은 차고도 넘친다. ‘괴담’이란 말이 원래 ‘학교’와 짝을 이룬 말이라도 되는 것처럼, 학교 괴담은 수백 가지에 이르며 학교를 소재로 한 공포 영화는 늘 흥행에 성공한다. 아이들은 어쩌면 학교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괴담 형식을 빌려 푸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학교 괴담을 듣고 나면 왠지 학교가 오싹하게 여겨져 거리감이 느껴진다. 방과 후에 학교에 남아 있으면 큰일이라도 벌어질 듯 얼른 교문을 나서야 할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니 괴담으로 스트레스를 풀기보다 ‘긍정의 힘’에 기대어 쾌담으로 이끌어 보는 건 어떨까? 좋아하는 선생님이나 친구, 수업 시간에 들었던 재미난 이야기, 첫사랑, 학교에서 일어났으면 하고 바랐던 일……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에는 학교를 둘러싼 유쾌한 상상과 에피소드들이 가득 담겨 있다. 2007년 ‘제1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들이 자기만의 개성을 살려 ‘학교에서 생긴 일’들을 동화로 신나게 풀어 놓은 이 동화집은 누구나 즐겁고 신나게 학교에 다니고, 소중한 그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길 바라는 작가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신나게 외치는 아이들 “제발 좀 일어나라.” “얼른 밥 먹어라.” “준비물 다 챙겼냐.” 아침마다 아이들을 둔 집에선, 늦잠을 자고 학교 가기 싫어 떼쓰는 아이들과 기를 쓰고 학교에 시간 맞춰 보내려는 부모들 사이에 한바탕 전쟁이 벌어진다. 만약 우리 아이가 아침 일찍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차분차분 책가방을 챙기고 활짝 웃으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한다면? 학교를 무서운 곳으로 여기게 만드는 괴담이 있는 반면, 학교를 즐겁게 느껴지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있다. 시험, 선생님, 친구 등 학교에 얽힌 이야기들을 따뜻하고 재미있게 풀어 낸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은 학교생활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한자 쪽지 시험 시간에 글자들이 떠들고 돌아다니며 벌이는 소동, 한밤중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놀림을 당해도 학교가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땅꾼 할아버지의 아들 이야기, 보고 싶은 그리운 선생님, 우리 반의 웃긴 친구보다 더 재미난 친구들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새 학기의 긴장감을 덜어 주고 학교 가는 길을 신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얘들아, 학교 가자!그리고 카드에 쓴 말 있잖아요. 사실은 진짜가 아니에요. 운봉스님 다음으로 선생님이 좋아요. ‘운봉 스님 다음으로 선생님이 좋고 큰스님은 네 번째나 다섯 번째로 좋아요.’라고 쓰면, 혹시 큰스님이 알고 속상하실까 봐 그렇게 쓴 거예요. 우리 큰스님은 모르는 게 없거든요.진짜로 선생님이 좋아요.체육 시간에 잡아 본 선생님의 손이 보들보들해서 좋았고요. 목소리도 예쁘고, 그리고 저한테 ‘넌 왜 절에 사니?’, ‘진짜 부모님은 어디 계시니?’ 이런 걸 물어 보지 않아서 좋았어요. 지금은 이런 거 말고도 그냥 선생님이 좋아요. 어린이날 기념으로 소운동회를 했을 때 운동회 끝나고 반장 유석이가 우리 학교 선생님인 엄마랑 손잡고 집에 가는 걸 봤어요. 부러워서 눈물이 조금 나왔거든요. 그 때 선생님이 제 이름을 불러서 깜짝 놀랐어요. 저를 데리고 교무실로 가서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축구화를 주셨잖아요. 그 날 저도 유석이처럼 선생님 손을 잡고 운동장을 걸었지요. 엄마랑 집에 같이 가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 날은 유석이보다 제가 더 행복한 어린이었어요. 선생님과 잡은 손 말고 다른 손에는 축구화도 있었잖아요. 축구할 때마다 반 친구들이 소림축구라고 놀리니까 창피해서 말 안 했는데요, 전 커서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젠 주방장이 될 거예요. 아마도 친구들이 소림사 주방장이라고 놀리겠지만 선생님께 홍콩반점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맛있는 자장면을 만들어 드릴게요. - 본문 중에서
초등필수 영어동화 따라쓰기 5 : 빨간 모자, 신데렐라
지혜정원 / WG Contents Group 지음, 주정원.박지영 그림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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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정원
외국어,한자
WG Contents Group 지음, 주정원.박지영 그림
초등학생 필수 명작동화를 재미있게 읽고 쓰면서 영어실력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이야기를 모두 읽고 따라쓴 후 북 리포트로 나만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할 수 있다. www.jungwonbook.com에서 일반 속도와 느린 속도의 MP3 파일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Story 1 Little Red Riding Hood 빨간 모자 전체보기 / 10 단어 따라쓰기 / 16 한줄씩 따라쓰기 / 22 패턴 따라쓰기 / 42 Story 2 Cinderella 신데렐라 전체보기 / 48 단어 따라쓰기 / 54 한줄씩 따라쓰기 / 60 패턴 따라쓰기 / 80 My Book Report 나만의 독후감 쓰기 / 85명작의 여운도 즐기고 글쓰기 실력도 쑥쑥 늘어나는 나만의 영어동화책! 초등필수 영어동화 따라쓰기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 빨간 모자, 신데렐라 그림동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 권부터 차례대로 해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스토리를 먼저 읽어주고 쓰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1단계(1-2권)에 이어 2단계(2-5권)의 5번째 도서입니다. 영어로 무엇인가를 읽고 쓸 때는 아이가 흥미있어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지루하지 않게 오래 지속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쉬운 영어동화책부터 시작한다면 책을 읽고 따라 써 보면서 영어 공부 뿐 아니라 생각의 폭까지 넓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림과 함께 읽어보고 한 문장, 한 문장 따라쓰다 보면 긴 문장을 읽고 쓰는 것이 쉬워집니다. 그리고 전체 스토리뿐 아니라 문장 하나하나까지 음미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됩니다. 초등필수 영어동화 따라쓰기는 초등학생 필수 명작동화를 재미있게 읽고 쓰면서 영어실력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모두 읽고 따라쓴 후 북 리포트로 나만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www,jungwonbook.com에서 MP3 파일을 다운받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슈퍼 히어로 팬티
세상모든책 / 폴 브라이트 지음, 정준영 옮김 /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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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창작동화
폴 브라이트 지음, 정준영 옮김
도시의 해결사인 슈퍼 히어로 찰리가 그에게 가장 소중한 ‘슈퍼 히어로 팬티’를 찾기 위해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겪는 모험과 우정을 담고 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찾아 떠나는 찰리의 적극적인 용기와 그곳에서 여러 종류의 동물들과 만나 겪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더해진 그림책이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세밀하고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이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호기심을 키워줄 것이다.‘슈퍼 히어로 팬티’를 찾아 떠나는 찰리의 특별한 모험 이야기 “바람이 많이 부는 5월의 어느 날이었어요. 갑자기 큰 돌풍이 불어와 빨래를 멀리 날려 버리고 말았어요. 양말, 조끼, 양털 모자가 모두 날아갔고, 무엇보다 찰리에게 가장 소중한 ‘슈퍼 팬티’도 날아가 버렸어요.“ <슈퍼 히어로 팬티>는 도시의 해결사인 슈퍼 히어로 찰리가 그에게 가장 소중한 ‘슈퍼 히어로 팬티’를 찾기 위해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겪는 모험과 우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찾아 떠나는 찰리의 적극적인 용기와 그곳에서 여러 종류의 동물들과 만나 겪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는 아이들의 정서와 진취적인 성격 발달에 도움을 주며, 세상을 더 풍부하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할 것입니다. 또한 그림책 속에 나오는 인물과 사건에 자신의 감정을 불어넣으며 간접 체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세밀하고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이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호기심을 키워줄 것입니다. 5월의 어느 날, 큰 돌풍이 불어와 찰리에게 가장 소중한 ‘슈퍼 팬티’가 바람에 날아가 버렸어요. 찰리는 밤낮으로 찾았지만, 어느 곳에서도 팬티의 흔적은 찾을 수가 없었지요. 결국 찰리는 팬티를 찾기 위해 짐을 꾸려 여행을 떠난답니다. 악단과 함께 열기구를 타고 해협을 건너고, 햇살이 내리쬐는 세렝게티의 끝없는 평원을 걷고, 페루의 고원을 기어오르고, 미시시피강을 조사했지만, 팬티를 찾을 수는 없었어요. 그러다 네팔의 눈 쌓인 산허리에서 찰리의 팬티를 입고 있는 무시무시한 눈사나이를 만납니다. 과연 찰리는 그의 가장 소중한 ‘슈퍼 팬티’를 되찾아 올 수 있을까요?
김진옥 요리가 좋다
어울마당 / 김진옥 글 /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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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마당
건강,요리
김진옥 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 매일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밥,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는 요리책. 파워블로거로 유명한 저자는 최단시간에 요리 블로그 1위 자리를 탈환하였다. 정확한 계량법,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자세한 설명이 꾸준한 인기의 비결이다. 또한, 주부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김치 부문에서는 단연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며 요리 초보들뿐만 아니라 이미 가정에서 요리를 책임지고 있는 주부들에게도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주부, 자취생 그리고 주부 9단까지 골고루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평범하지만 중요한 국, 찌개 종류 김치 콩나물국 감자 애호박 된장국 달걀 부추국 동태찌개 돼지고기 김치찌개 쇠고기 미역국 참치 미역국 바지락 조갯국 버섯 된장찌개 북엇국 부대찌개 검은콩 비지찌개 쇠고기 무국 쇠고기 무국(탕국) 순두부 찌개 아욱 된장국 오이 미역 냉국 얼큰한 오징어 무국 어묵국 참치 햄 김치찌개 카레 순두부찌개 버섯 들깨국 약간 특별한 날 별미 요리, 전골, 탕 요리 LA 갈비 골뱅이 무침과 소면 김치 감자탕 춘천 닭갈비 꽃게 된장탕 낙지볶음과 소면 닭볶음탕 돼지고기 고추장 주물럭 돼지 목살 양념구이 돼지고기 보쌈과 부추 겉절이 만두소를 넣은 김치 전골 소불고기와 들깨 소스 매운 등갈비탕 소불고기 버섯 전골 아귀찜 안방 찜닭(안동 찜닭) 연포탕 김치 돼지갈비찜 우럭 매운탕 육개장 잡채 탕수육 알탕 해물탕 갈비탕 토종닭 전복 백숙 매일매일 든든한 반찬 가지 들깨 볶음 가지나물 무침 갈치 무 조림 감자 간장 조림 감자채 볶음 검은콩자반 고구마 줄기 들깨 볶음 고등어 무 김치 조림 고사리나물 김자반 볶음 파래 무침 깻잎찜 꼬막 양념 꽈리고추 찜 달걀 장조림 깻잎 햄 달걀말이 달걀찜 달걀찜(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도토리묵 무침 도라지 오이 초무침 두부 조림 마늘쫑 무침 닭가슴살 꽈리고추 장조림 마른 새우 고추장 볶음 멸치 간장 볶음 고추장 멸치 볶음 코다리 무 조림 멸치 호두 볶음 무 들깨 나물 볶음 무말랭이 무침 닭가슴살 고구마 조림 무짠지 무침 미역줄기 볶음 버섯 들깨 볶음 북어채 고추장 조림 쇠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새송이버섯 간장 볶음 시금치나물 무침 알감자 조림 애호박 구이 애호박 볶음 어묵 볶음 얼갈이배추 된장 무침 연근 조림 오이 무침 쥐포 볶음(쥐포 조림) 진미채 간장 볶음(오징어채 간장 볶음) 진미채 고추장 볶음(오징어채 고추장 볶음) 취나물 볶음 더덕 양념구이 콩나물 무침 숙주나물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는 김치, 저장 음식 간장 게장 깍두기 깻잎 간장 장아찌 통마늘 간장 장아찌 마늘쫑 장아찌 고추 장아찌 배추 맛김치 배추 생겉절이 양념 게장 양파 간장 장아찌 깻잎 된장박이 얼갈이배추김치 열무김치 오이 부추김치 오이 양파 초절임 오이지 오이지 무침 총각김치 총각무 동치미 파김치 포기 배추김치 간식, 샌드위치 도시락, 샐러드 마늘빵 만두피로 만든 피자 간단한 나들이 도시락 ㆍ꼬마 김밥 ㆍ참치 주먹밥 ㆍ유부초밥 간단한 샌드위치 도시락 ·참치 샌드위치 / 롤 샌드위치 닭 가슴살 카레구이 고구마 맛탕 떡 피자 술빵 떡볶이 김말이 튀김 케이준 치킨 샐러드 찬밥으로 만드는 간식 3가지 ㆍ찬밥 옥수수 과자 ㆍ찬밥 도그 / 찬밥 미니 피자 채소 가득 치킨 볼 닭봉 양념구이 팽이버섯 냉채 매운 닭꼬치 3단 나들이 도시락 ㆍ새우볶음밥 주먹밥 ㆍ닭다리 조림 ㆍ치즈 롤 샌드위치 단호박죽 단호박 베이컨말이 면류, 전 요리, 기타 모둠전 ㆍ동태전 ㆍ꼬치전 / 동그랑땡 ㆍ새우전 / 남은 재료 섞은전 피자 치즈 소시지 야채 볶음 식혜 닭 한 마리 칼국수 두부김치 라볶이 더덕강정 버섯전 부침개 (가지) ㆍ부추 오징어전 / 배추전 ㆍ김치전 / 감자 채소전 비빔 냉우동 비빔 물국수 오징어 석쇠구이 잔치 국수 쟁반라면 쫄면 해물파전 색인2009년에 블로그 연재를 시작하여 최단시간에 요리 블로그 1위를 차지한 이후로 순위를 놓치지 않고 있고, 지속되는 인기 속에 다음 파워 블로그에 선정된 ‘김진옥 요리가 좋다’.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재료들을 이용하여 만드는 훌륭한 음식들의 정확한 계량법,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자세한 설명이 꾸준한 인기의 비결! 특히 주부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김치 부문에서는 단연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며 요리 초보들뿐만 아니라 이미 가정에서 요리를 책임지고 있는 주부들에게도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요리에 자신 없어하는 자취생, 신혼 부부 등 요리 초보들과 식탁 위에 펼쳐 놓고 좀 더 편하게, 좀 더 자주 요리하고 싶어 하는 팬들의 성원에 부응하기 위하여 이번 출판이 기획되었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고전예술 편 (리커버판)
휴머니스트 / 진중권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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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소설,일반
진중권 (지은이)
(전 3권)로 우리에게 아름다움의 세계를 보는 새로운 ‘눈’을 제공한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 그가 이번엔 미학과 미술사를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서양미술사’를 손에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이미 여러 종류의 서양미술사가 나와 있는데, 거기에 하나를 더 덧붙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미술사는 다양한 양식에 속하는 작품을 시간순에 따라 서술한다. 2000년이 넘는 역사 전체를 한 권의 책으로 다루려다 보면 이야기해야 할 사조가 너무 많아 각각의 양식을 짧게 설명하고 넘어갈 수밖에 없다. 이런 식의 미술사는 오랜 시간에 걸친 미술사의 흐름을 개관하게 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우리를 피상적 사실의 홍수 속에 빠뜨리는 것이 단점이다. 은 기존 서양미술사의 구성과 서술체계를 단호히 버렸다. 저자는 대상 영역을 미술사의 맥락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몇몇 주요한 양식으로 한정하되, 선택한 양식은 구체적인 조형의 원리와 그 바탕에 깔린 예술의 의지까지 드러나도록 깊이 있게 접근했다. 이를 위해 미술사학에서 널리 알려진 대가의 논문이나 저서를 선택해 선형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미술사를 재구성했다. 즉 ‘서양미술의 원리’와 ‘서양미술의 역사’를 하나로 묶어내, 서양미술의 원리를 그 시대의 상황 안에서(공시적) 설명하면서 서양미술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 속에서(통시적) 서술하고 있는 것이다.1. 아름다운 비례를 찾아서 객관적 비례와 제작적 비례|이집트의 비례론|예술가의 전설|영원의 상 아래서|콘트라포스토|단축법|확대법|감각의 세계|오네쿠르의 포트폴리오|우주론적 비례론|비트루비우스의 인간|뒤러의 비례론|비례론의 종말 - 황금분할 파이 구하기|피보나치 수열|황금분할을 이용한 작품들|황금분할과 아름다움 2. 색과 빛의 황홀경 아르테스 메카니카에|형태에서 빛깔로|플로티노스의 반론|비례, 원인이야 결과냐|재료의 미학|빛의 상징주의|알레고리|사물과 기호|이미지와 텍스트|실재와 환상|실재란 무엇인가|중세의 가을 3. 자연을 내다보는 창문 날개 달린 눈|알베르티의 눈|알베르티의 그리드|올바른 구성|신적인 힘|물감에서 나오는 빛|또 하나의 신|자연의 수정과 완성|최고의 작업|아펠레스의 모함|자연으로부터 배워라 4. 상징 형식으로서 원근법 원근법의 탄생|다 빈치의 노트북|원근법의 붕괴?|소실점과 소실축|고대의 원근법? 5. 물구나무선 원근법 소실점이 아래로|직선을 곡선으로|이미 굽은 곡선은?|중심에서 주변으로|공중부양|감추어진 역원근법|오목거울과 볼록거울|투시법의 천재지변|큐비즘|프리미티비즘인가 - 왜곡상 6. 도상학에서 도상해석학으로 전도상학적 단계|교정 원리로서 양식사|도상학적 단계|교정 원리로서 유형사|도상해석학적 단계|교정 원리로서 상징사|중세 속의 프로토-르네상스|카롤링거 르네상스|고대의 부활 - 트롱프뢰유 회화 속의 눈속임|건축 속의 눈속임|예술인가 오락인가 7. 엘 그레코, 신학적 가상현실 초월적 세계로|영혼을 보는 자|얼마나 많은 피가 드는지|비전의 현현|물질주의와 정신주의|도취와 황홀경|정신사로서 예술사|그는 미쳤다 8. 시(視) 형식으로서 미술사 개인과 민족과 시대|시 형식으로서 예술사|선적인 것에서 회화적인 것으로|평면에서 깊이로|닫힌 형태에서 열린 형태로|다원성에서 통일성으로|명료성에서 불명료성으로|외적 미술사와 내적 미술사|역사에서 체계로 - 유화 피그먼트|결합매체|회화적인 것 9. 예술을 다는 저울 아카데미의 전횡|라파엘로냐 티치아노냐|형태냐 색채냐|푸생이냐 루벤스냐|로코코를 향하여|근대적 예술비평의 탄생|문학으로서 비평|화가들의 저울 10. 고대인의 자연은 어디로? 아름다운 자연|바로크에서 신고전주의로|색채에서 윤곽으로|자연미와 이상미|고귀한 단순함과 고요한 위대함|제작의 테크놀로지|그림 속에 숨은 고대의 조각들|남자를 사랑하는 눈으로 - 화면 구성 소실점|대칭과 균형|바로크 11. 혁명의 예술, 예술의 혁명 저물어가는 로코코|다비드의 신고전주의|혁명의 화가|다비드의 후예들|낭만주의의 시대|낭만적 고전주의|낭만적 초기 바로크|낭만적 성기 바로크|회화적 현대성 12. 인간, 신을 닮기를 거부하다 해체의 전주곡|주도적 과제|예술들의 분열|신을 닮은 인간|인간의 영원한 상|총체예술과 퇴폐예술|중세인가 포스트모던인가미학과 미술사를 접목시킨 신개념 서양미술사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고전예술 편》은 미학과 미술사를 접목한 매우 특별한 구성과 서술이 두드러진다. 독자는 먼저 이 책을 체계론으로 읽을 수 있다. 우리는 드로잉에 채색을 하여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미술의 근본 요소인 형태와 색채에서 출발한다. 완성된 이미지는 공간에 배치해야 한다. 따라서 공간을 재현하는 투시법이 뒤를 잇는다. 대상과 공간이 합쳐져 형식을 이루고, 거기에는 당연히 내용이 담긴다. 우리는 그 내용을 읽어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도상해석학이다. 이렇게 예술의 형식적 측면과 내용적 측면을 살펴보았으면, 이제 양식의 변화도 들여다볼 수 있다. 예술에서 양식의 변화를 낳은 것은 무엇인가? 양식의 변화는 그 밑에 깔린 정신의 변화에서 비롯된다는 주장이 있다. 이것이 ‘정신사로서 예술사’다. 이와 달리 양식의 변화를 낳는 것은 지각방식의 변화라는 주장도 있다. 이는 ‘형식사로서 예술사’다. 이처럼 우리는 예술을 둘러싼 더 넓은 정신적·문화적 맥락 속에 예술을 위치시킬 수 있다. 예술의 방향을 결정짓는 것은 오로지 화가나 조각가 같은 예술가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예술사의 중요한 시기마다 예술가 못지않게 결정적인 역할을 발휘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비평가다. 따라서 미술을 알기 위해서는 비평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우리는 거대한 양식의 변화를 초래했던 비평가들을 저자의 안내에 따라 하나씩 만난다. 마지막으로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해 르네상스 시대에 부활하고 19세기까지 이어졌던 고전주의 예술론이 붕괴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흔히 ‘모던(modern)’이라 부르는 시대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유형의 예술을 낳았다. 이 변화를 낳은 것은 정치(시민혁명)와 경제(산업혁명)의 영역에서 일어난 변혁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우선 혁명과 더불어 찾아온 모던의 전사(前史)와 본격적인 모더니즘과 함께 시작된 고전예술의 붕괴 과정을 살펴본다. 이로써 미술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이 완료된다. 이처럼 체계적인 접근은 하나의 예술사를 구성한다. 독자는 이 책을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서양미술의 역사로 읽을 수 있다. 여기서 다루는 양식은 다음과 같다. 고대(1장), 중세(2장). 르네상스(3~6장), 마니에리스모(7장), 바로크(8장), 로코코(9장), 신고전주의(10장), 낭만주의(11장), 모더니즘(12장). 이들은 또한 시간적·선형적 순서에 따라 배열된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고전예술 편》 주요 내용 1장. 아름다운 비례를 찾아서 이미지는 형태와 색채의 두 요소로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그림도 소묘와 채색이라는 두 과정으로 나뉜다. 형태와 색채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는 예술가마다 견해가 갈린다. 하지만 대부분 그림은 소묘로 시작한다. 그러므로 이 책도 소묘에서 시작한다. 인간은 세상의 모든 것을 그려왔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인간 자신의 모습이었다. 신체는 아름다워 보여야 한다. 그래서 그림을 그릴 때 화가는 먼저 신체 부위 사이의 적절한 비례를 찾으려 했다.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아름다움이 수적 비례에 달려 있다고 믿었다. 1장에서는 에르빈 파노프스키의 논문을 토대로, 각 시대와 문화가 인체의 묘사에 각각 어떤 비례론을 사용했는지 살펴본다. 비례론의 차이는 곧 양식의 차이를 의미하고, 양식의 차이는 예술의지의 차이를 가리킨다. 우리의 여행은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에서 출발해 중세를 거쳐 르네상스로 이어진다. 2장. 색과 빛의 황홀경 소묘가 끝났으면 이제 채색을 해야 한다. 고대에서 중세로 넘어가는 시기에 서구의 미감에는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고대인이 형태에서 아름다움을 찾았다면, 중세인은 무엇보다도 색채와 광채에서 아름다움을 보았다. 미감의 차이는 고대인과 중세인의 세계관에서 비롯한다. 고대인이 인간에게서 아름다움을 찾았다면, 중세인은 신에게서 아름다움을 보았다. 그들은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신에게서 흘러나오는 빛이 눈에 보이지 않게 빛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었다. 초감각적 빛을 감각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 중세 장인의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2장에서는 로사리오 아순토의 책을 바탕으로 미와 예술에 대한 중세인의 생각을 살펴본다. 중세 예술은 우리를 감각의 세계를 넘어 저 높은 곳에 있는 초감각의 세계로 고양시킨다. 중세의 예술작품을 감상할 때는 눈에 보이는 대상 속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의미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3장. 자연을 내다보는 창문 ‘부활’이라는 어원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르네상스 시대에 서구인의 미감은 고대 그리스 취향으로 돌아간다. 미에 대한 실질적 정의가 형식적 정의로 바뀐 것이다. 아름다움은 다시 형태로 거처를 옮긴다. 이 미감은, 바로크 시대에 약간의 저항을 받지만, 그 후 수백 년 동안 서구미술의 대(大)이론으로 군림한다. 변화는 형식에 머물지 않았다. 내용에서도 르네상스의 예술은 중세와는 크게 달랐다. 신에 대한 관심은 이제 인간에 대한 관심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중세 이래로 내려오는 성서와 별도로 그리스 로마 신화가 회화의 주제로 전면에 나타난다. 3장에서는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의 저서를 토대로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넘어가는 시기에 서구미술에 구체적으로 무슨 변화가 일어났는지 살펴본다. 특히 알베르티가 이미지 제작의 관행을 비판하면서 중세의 미론을 하나하나 무너뜨려 나가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4장. 상징 형식으로서 원근법 이제는 이미지를 배경 속에 배치하는 문제가 남았다. 그러려면 대상과 배경 사이의 공간적 관계를 규정해야 한다. 공간에 대한 묘사는 시대마다 다르다. 르네상스 시대에 공간은 ‘원근법’에 따라 구성되었다. 중세회화에서 배경은 공간의 재현이 아니라 구성의 평면에 가까웠다. 하지만 르네상스의 화가들은 대상만이 아니라 공간까지도 눈에 보이는 대로 재현하려 했다. 중세회화 속 공간이 이질적인 공간의 집합이라면, 르네상스회화 속 공간은 수학적·기하학적 원리에 따라 구축된 하나의 균질적인 공간이다. 4장에서는 파노프스키의 논문을 바탕으로 르네상스의 원근법을 살펴본다. 흔히들 르네상스의 선원근법이 대상을 재현하는 유일하게 객관적인 방식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파노프스키에 따르면 선원근법은 하나의 ‘상징형식’, 즉 재현을 가능케 하는 다양한 방식 중 하나에 불과하다. 5장. 물구나무선 원근법 흔히 투시법은 서구미술에만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르네상스의 원근법이 유일한 투시법인 것은 아니다. 파노프스키가 지적한 대로 그것은 가능한 많은 투시법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서구의 원근법과는 다른 투시법도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러시아 성상에 적용된 역원근법이다. 르네상스 원근법은 움직이지 않는 시점을 전제한다. 하지만 이 전제를 무너뜨리면 선원근법과는 완전히 다른 투시법이 탄생한다. 러시아 성상에서는 시점이 움직인다. 이렇게 움직이는 시점으로 본 장면을 통일시킬 때 가까이 있는 것일수록 오히려 짧게 묘사되어 흥미롭다. 5장에서는 L. F. 셰긴의 저서를 토대로 러시아 성상의 역원근법을 살펴본다. 역원근법은 후진적인 형태의 원근법이 아니라 그 자체로 완전히 성숙한 투시법이다. 매우 엄격한 원칙에 따라 구축된 역원근법은 세잔에서 비롯하는 20세기 큐비즘의 원리를 선취했다. 6장. 도상학에서 도상해석학으로 현대예술은 내용보다 형식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19세기 이전만 해도 형식은 여전히 내용에 종속되어 있었다. 즉 형태와 색채는 인물과 사물의 재현에 사용되었고, 이는 다시 종교적·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 마디로 그림은 ‘보는’ 것이기 이전에 ‘읽는’ 것이었다. 당대인은 그림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흐르면 그림에 의미를 부여했던 사회적 맥락이 사라져버린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그림을 봐도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온다. 바로 이 때문에 그림을 읽는 학문이 필요해진다. 6장에서는 파노프스키의 논문을 토대로 그림의 의미를 읽어내는 절차를 살펴본다. 파노프스키에 따르면, 그림 읽기는 전(前)도상학적 단계, 도상학적 단계, 도상해석학적 단계라는 세 가지 단계를 거친다. 마지막 도상해석학적 단계에서 그림은 자신의 최종적인 의미를 드러낸다. 7장. 엘 그레코, 신학적 가상현실 왜 시대와 문화마다 양식이 달라지는 것일까? 어떤 이는 그 원인을 재료나 기술의 차이에서 찾고, 어떤 이는 경제적·정치적 토대의 변화로 돌리며, 어떤 이는 지각방식의 변화를 제시한다. 또 하나의 유력한 가설은 사회의 정신적 분위기 변화와 관계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딕의 첨탑이 하늘로 올라가고 싶은 인간의 염원을 담고 있고, 르네상스의 자연주의가 현세에 대한 긍정을 담고 있으며, 근대의 사실주의가 마침 일어나던 과학정신과 관계있다는 것을 모를 사람이 있을까? 미술사학에서는 양식의 원인을 정신에서 찾는 방법을 ‘정신사로서 예술사’라 부른다. 7장에서는 막스 드보르작의 저서에서 ‘마니에리스모’에 관한 장을 취해, 사회의 정신적 분위기가 어떻게 회화의 묘사에 영향을 끼치는지 추적한다. 범람하던 물질주의에 반발했던 엘 그레코의 정신이 어떻게 현실공간을 오늘날의 가상현실(VR)과 비슷하게 바꾸어놓았는지 살펴본다. 8장. 시(視) 형식으로서 미술사 무엇이 양식의 변화를 낳는가? 하인리히 뵐플린은 양식의 변화는 시 형식(Sehform)의 변화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양식의 변화를 설명하는 여러 이론이 대개 미술의 바깥에 있는 요인에 주목한다면, 양식의 변화를 지각방식의 차이로 설명하는 뵐플린의 이론은 철저히 내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친퀘첸토(1500년대)와 세이첸토(1600년대)의 비교를 통해, 뵐플린은 미술사가 그 자체로 변화의 동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 형식의 변화라는 것도 결국 바깥의 다른 요인과 연동되어 있다는 것이다. 뵐플린의 순수 형식주의적 접근은 파노프스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8장에서는 뵐플린의 대표적인 저작을 통해 르네상스 고전예술과 17세기 바로크 예술의 양식 차이를 살펴본다. 비록 파노프스키의 비판을 받기는 했지만, 뵐플린의 형식주의적 접근은 양식변화를 예술내재적 원리로 설명하는 데 있어 유일한 이론이라는 점에서 다른 이론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갖는다. 9장. 예술을 다는 저울 미술사는 화가나 조각가만의 것이 아니다. 위대한 예술운동의 배후에는 종종 위대한 비평가가 있었다. 비평가는 예술가와 대중을 매개한다. 그는 예술가에게 대중의 취향을 전달하고, 대중에게 예술가의 메시지를 이해시키면서 사회의 예술적 취향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 바로크가 발흥하던 시절, 프랑스는 여전히 고전주의의 아성으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도 바로크의 물결을 피해갈 수 없었다. 프랑스에서 고전주의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화가가 아니라, 로제 드 필과 같은 아마추어 비평가였다. 9장에서는 알베르트 드레스드너의 저작을 바탕으로 미술사에서 비평가의 역할을 생각해본다. 아마추어 딜레탕트의 비평이 어떻게 견고한 프랑스 아카데미의 고전주의를 무너뜨리고, ‘로코코’라는 프랑스판 바로크의 관능적인 양식을 낳았는지 살펴본다. 10장. 고대인의 자연은 어디로? 프랑스에 로제 드 필이 있다면 독일에는 요한 요아힘 빙켈만이 있었다. 빙켈만이 활동하던 시대의 유럽은 드 필이 활동하던 시절과 정반대의 상황에 놓여 있었다. 특히 바로크 취향의 과잉으로 고통을 받던 독일에서는 정점을 지나 몰락으로 치닫는 바로크를 대신할 새로운 취향이 필요했다. 가철본으로 발표한 빙켈만의 짧은 글은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이는 빙켈만이라는 개인의 생각이 시대정신을 대변했기 때문일 것이다. 한 마디로 당시 유럽은 바로크나 로코코 같은 감각적이고 관능적인 취향에 싫증을 느끼고 있었다. 10장에서는 빙켈만의 에세이를 바탕으로 신고전주의 예술을 살펴본다. 로제 드 필이 고전주의에 대항해 바로크를 관철시키려 했다면, 빙켈만은 바로크를 극복하고 고전주의를 다시 확립하려 했다. 어느 쪽이든 취향의 거대한 변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비평가였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11장. 혁명의 예술, 예술의 혁명 르네상스에서 바로크로 넘어가는 운동, 고전주의에서 로코코로 넘어가는 운동, 신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로 넘어가는 운동에는 구조적 동형성이 있다. 자크 루이 다비드의 신고전주의는 오래된 고전주의 이념의 부활이지만, 그 안에는 현대성의 요소가 들어 있다. 우리는 모더니즘이 신고전주의에 반대하는 낭만주의 운동에서 정신적인 자양분을 취했음을 알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다비드의 신고전주의에서 들라크루아의 낭만주의에 이르는 과정은 현대가 도래하기 이전에 서서히 예술적 모던을 준비하던 시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1장에서는 발터 프리들랜더의 저서를 토대로 다비드에서 들라크루아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회화의 역사를 살펴본다. 프리들랜더는 미술사조의 변화를 미술사에서 일어난 사건과 연관시키는 동시에, 이 변화가 그저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현대성을 구현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12장. 인간, 신을 닮기를 거부하다 20세기에 들어와 고전예술의 이념이 무너지면서 예술은 모습을 크게 바꾸었다. 현대예술의 모더니즘에 반감을 표한 것은 대중만이 아니었다. 예술학자 중에서도 예술의 혁명적 변화를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한 이들이 있었다. 이들은 흔히 ‘문화보수주의자’라 불린다. 시간의 흐름은 돌이킬 수 없다는 점에서, 과거의 예술이념을 회복하자는 문화보수주의자의 주장은 가망이 없다. 하지만 그들은 보수주의자이기 때문에 진보적 모더니즘의 특성을 누구보다 예리하게 보았다. 현대예술과 대비되는 고전예술의 이념을 명확하게 의식한 것도 그들이었다. 12장에서는 한스 제들마이어의 저서를 토대로 고전예술의 이념이 붕괴되어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돌아올 수 없는 과거에 대한 향수에 붙들린 제들마이어는 모더니즘의 특징을 독립자율화와 탈중심화로 규정했다. 그는 모더니즘을 예술적 퇴폐 현상으로 진단하며 중심의 상실을 한탄했다. 예술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서양미술사 이 책은 형태와 색채 등 미술을 이루는 구성 요소를 살펴봄으로써 각 시대 예술의 형상화 원리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나아가 그 바탕에 깔린 시대의 미학적 관념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또한 미술사에 머물지 않고 시대의 담론과 미학 등을 철학과 연결하여 서술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구성된 미술사 책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이다. 이제 진중권의 서양미술사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보티첼리와 피카비아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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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정연철 지음, 김고은 그림
웃음치료사 엄마 때문에 오히려 웃지 못하는 병에 걸려 버린 소년이 서서히 웃음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섬세하고 유쾌하게 그린 중학년 동화이다. <만도슈퍼 불량만두>, <주병국 주방장> 등 어린이들을 둘러싼 현실과 사회문제를 아이들의 심리와 성장통을 통해 절묘하게 그려 내는 정연철 작가가 이번에는 엄마가 정해 준 대로만 움직이며 즐거움도, 웃음도 잃어 가는 요즘 어린이들의 숨 막히는 현실을 꼬집어 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현재의 행복을 느낄 여유조차 빼앗고 있는 부모들에겐 뼈아픈 일침을, 어른들의 가치와 기준에 따라 자기를 잃어버린 채 억눌리고 답답한 일상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시원한 웃음 구멍을 내어 주는 작품이다. 우리 사회와 학교, 가정에서 놓치고 있는 진짜 행복, 진짜 웃음의 의미를 되짚어 보며 아이들의 자존감과 마음의 병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다.웃지 않는 병 아들 십계명 아부대장 나가신다 애완동물 방실금 환자 오리집 사건 태풍 부는 밤 시골표 대중목욕탕 엄마 십계명 작가의 말웃음치료사 엄마 때문에 웃지 않는 병에 걸려 버린 소년의 웃음 되찾기 프로젝트!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만 잘하면 아이들은 행복해질까? 아이들을 진짜 웃게 하는 건 무엇일까?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더 많은, 요즘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에 시원한 웃음 구멍을 뚫어 주는 무지개 방귀 같은 동화! 엄마는 웃음치료사! 아들은 웃지 않는 병? 웃음과 자존감을 잃어 가는 요즘 아이들의 현실 보고서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웃을 일이 줄어든 은오는 엄마가 웃음치료사가 되면서부터 아예 웃지 못하는 병에 걸립니다. 공부도 예절도 완벽하길 바라는 엄마가 ‘아들 십계명’까지 정해 놓고 은오의 일거수일투족을 꽁꽁 묶어 두려 하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애완동물이 되기 싫은 은오는 실수와 반항을 거듭하고, 엄마와의 갈등은 깊어만 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출장 때문에 시골 외삼촌 집에서 며칠 지내게 된 은오. 별것 아닌 일에도 웃음을 가득 터뜨리는 시골집에서 동갑내기 사촌과 뒹굴며 은오의 마음에도 조금씩 웃음 구멍이 뚫리기 시작합니다. 웃지 못하는 병에 걸린 은오는 얽히고설킨 마음의 매듭을 풀고 시원한 함박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웃음치료사 엄마’와 ‘웃지 않는 병에 걸린 아들’이라는 모순되지만 눈길을 끄는 소재 속에 우리 사회의 기형적인 교육의 모습과 억눌리고 답답한 요즘 아이들의 심리를 자연스럽게 녹여 냈습니다. 남들의 시선을 아이의 마음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동화 속 웃음치료사 엄마는 내 아이가 자칫 사회적인 기준에 뒤처질까 봐 매일매일 전전긍긍, 잔소리를 거듭하는 요즘 부모들을 닮아 있습니다. 마음속에 자아가 들어서고 내가 원하는 것이 조금씩 생겨나는데도, 이를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고 엄마가 원하는 대로만 행동하며 마음에 그늘을 드리워 가는 은오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울한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만 잘하면 아이들은 행복해질까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행복, 진짜 웃음에 대한 일침 이 책은 아침부터 밤까지 학교와 학원을 돌며 꽉 짜인 일상을 버티는 아이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만 가득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모른 채 자존감과 웃음을 잃어 가는 아이들,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정작 현재의 행복은 참으며 손발이 묶인 채 주눅 들어 있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춰 주면서 과연 우리 어린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웃음과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어른들이 정해 놓은 사회적인 기준과 잣대를 잘 따른다고 해서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도 주인공 소년의 뭉클한 외침을 통해 전해 줍니다. 숨 막히는 숙제와 금지를 벗어나 자유롭게 시골길을 뛰어다니며 좌충우돌 사고뭉치가 되면서 비로소 진짜 웃음을 찾아 가는 은오를 통해 어른들의 어리석음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이 동화를 읽으며 아이들 스스로도 본인의 마음을 읽고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장점과 특성을 들여다보고 용기 내어 자신감을 되찾을 수도 있습니다. 자라면서 받은 크고 작은 상처들을 마음의 매듭으로 키우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의 다양한 경험과 관계로 푸는 법에 대해서도 궁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는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이 가장 큰 교육이며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깊은 공감을 끌어내는 섬세한 심리 표현과 시원한 카타르시스 주인공의 마음을 따라 무채색에서 컬러로 바뀌어 가는 독특한 일러스트 이 책을 쓴 정연철 작가는 내성적이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여리고 깊은 남자아이들의 속마음과 심리 묘사에 탁월합니다. 엄마의 애완동물처럼 지내던 은오가 시골 생활을 겪으면서 자기 본연의 모습과 의지를 찾아 가는 과정이 섬세한 마음속 소리와 함께 유쾌한 경험, 조마조마한 사건 사고로 무르익어 가며 마지막에는 뭉클하게 터집니다. 굳어 버린 주인공의 마음이 서서히 웃음을 찾아 가는 과정을 따라 무채색에서 점점 컬러로 바뀌어 가는 일러스트도 이야기에 흠뻑 빠지는 데 한몫을 합니다. 김고은 작가의 과감하고 인상 깊은 그림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겪는 마음의 변화를 눈으로도 한껏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엄마는 뭐든 항상 그렇게 잘해? 이거 금지, 저거 금지, 나더러 어쩌라고!엄마는 엄마 편한 대로 나를 길들이려고 한다. 아니 싹 뜯어고치려고 한다. 꼭 엄마의 애완동물이 된 기분이다. 내가 애완동물이 되면 엄마는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정반대로 내 얼굴에서는 웃음이 사라졌다. 웃는 법을 잃어버린 건지도 모른다. _뒤표지 엄마는 내 앞에서 잘 웃지 않는다. 그런데 웃기게도 엄마 직업은 웃음치료사다. 안 웃는 사람들을 웃게 만들어 주는 일을 한다. 하지만 엄마는 아들인 나를 웃게 만들지는 못한다. 언제인가부터 나는 누구 앞에서도 웃지 않는다. 엄마는 나를 치료할 생각도 안 한다. 아니 내가 웃지 않는 병에 걸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 같다.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
주니어김영사 / 노혜영 지음, 김숙경 그림, 이경선 감수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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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노혜영 지음, 김숙경 그림, 이경선 감수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7권. 백열전구를 발명한 천재, 에디슨에게 배우는 발명 이야기다. 살충제를 개발한답시고 베란다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시험을 잘 보게 하겠다며 엉터리 ‘스마트약’을 동생에게 먹인 무모한 소년이 등장한다. 평소에 관찰하고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이 에디슨이 살고 있는 상상력 하우스에 빨려 들어가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아저씨가 발명한 백열전구를 훔쳐가는 범인을 찾는 에피소드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며,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는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초등학생들이 에디슨의 발명품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차근히 배울 수 있는 책이며, 엉뚱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유독 부산스러운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이 읽어 봐도 좋을 책이다.병아리 부화기 세상 모든 것에 의문을 품고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가져라 상상력 하우스 초대장 목소리로 진동을 만들 수 있다면 진동을 소리로 바꿀 수도 있다 퍼즐처럼 움직이는 집 해를 따라가면서 빛을 모으면 더 많은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발명 아이디어 도둑 탄소를 이용해 진동판과 전선을 이어 주면 말할 때 생기는 전류를 멀리 보낼 수 있다 우락부락족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자 전구 만들기 대나무와 텅스텐을 가늘게 만들어 필라멘트로 활용할 수 있다 수중 도시 건설 바닷물을 전기 분해해 산소를 만들고 역삼투압법을 이용해 담수를 얻는다 백열전구를 발명한 에디슨은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자연과학의 기본 개념과 유명 과학자들의 이론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알려 주는〈처음 과학동화〉의 일곱 번째 책! 백열전구를 발명한 천재, 에디슨에게 배우는 발명 이야기! 발명을 좋아하는 4차원 소년, 상상력 하우스로 빨려 들어가다! “나는 1200번 실패한 것이 아니다. 1200가지 안 되는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으로 이루어진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과학자가 바로 에디슨이다. 에디슨은 백열전구에 필요한 필라멘트를 찾기 위해 6000여 가지 재료를 검토하고 1200번 실패했고, 축전지를 만들기 위해 2500번이나 실험했다고 한다. 대단하지 않은가? 하나의 발명품을 완성하기 위해 집요하게 탐구하고 노력한 자세가 천재 발명가이자 성공한 사업가 에디슨을 만들었다. 한편 에디슨은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지만 남다른 도전 정신과 끈질긴 집념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으로, 성공과 학벌이 필연적인 관계가 없다는 것을 잘 보여 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만약 발명가 에디슨이 오늘날 우리 앞에 나타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역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비장의 발명품을 만드느라 매일 비밀 연구실에서 생활하는 과학자이거나 발명에 관심이 많은 과학 영재들을 가르치는 훌륭한 스승이지 않을까?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에는 살충제를 개발한답시고 베란다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시험을 잘 보게 하겠다며 엉터리 ‘스마트약’을 동생에게 먹인 무모한 소년이 등장한다. 평소에 관찰하고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이 에디슨이 살고 있는 상상력 하우스에 빨려 들어가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아저씨가 발명한 백열전구를 훔쳐가는 범인을 찾는 에피소드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며,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는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초등학생들이 에디슨의 발명품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차근히 배울 수 있는 책이며, 엉뚱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유독 부산스러운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이 읽어 봐도 좋을 책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과학자들의 대표 이론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삶을 창작동화에 재미있게 녹여 낸 시리즈이다. 각 권마다 한 명의 위인이 어린이들의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해 주고, 과학적 지식과 탐구심을 충족시켜 준다. 과학의 기본 상식을 익히면서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알고 동화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나와 있는 과학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그 어떤 책보다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되살려 줄 것이며 무엇보다도 과학자를 꿈꾸게 될 계기가 될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이 과학동화를 통해 상상하는 방법과 문제의 본질을 알아내려는 탐구심, 끈기와 집중력을 본받고 과학의 재미까지 한껏 느끼기를 바란다. 시리즈 소개 01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 ‘어느 날 영롱이는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를 찾아가 시계와 우정을 되찾아 달라고 의뢰한다. 이 괴짜 탐정 아저씨는 상대성이론으로 시계를 찾을 수 있을까? 02 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 ‘진화’라는 주제로 과학 탐구 보고서를 쓰기 위해 ‘비글호’에 탑승한 아이들은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진화의 증거를 찾아 과학 탐구 보고서를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까? 03 장영실 아저씨네 발명 만물상 진샘이는 만물상을 운영하는 장영실 아저씨를 만나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발명 수업을 듣게 된다. 아저씨가 말한 착한 기술과 착한 디자인이 도대체 무엇일까? 04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저씨네 피자 가게 세한이는 다 빈치 아저씨의 피자 가게에서 인체 해부도를 발견하고 아저씨를 살인범으로 의심한다. 아저씨의 공책에는 수백 가지가 넘는 발명품 설계도만 가득한데……. 아저씨의 정체는 무엇일까? 05 뉴턴 아저씨네 마법 교실 과학 천재를 형으로, 수영 신동을 여동생으로 둔 진웅이는 뉴턴 아저씨를 찾아가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변신시켜 달라고 조른다. 과연 진웅이는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05 퀴리 아줌마네 오두막 연구소 급식으로 나온 고등어가 정말 방사능에 오염됐을까? 세나는 퀴리 아줌마를 만나 방사능의 진실에 대해 알아 간다. 과연 세나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미래의 과학자가 될 수 있을까? 07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 호기심과 탐구심이 많은 영재 소년인 호명이는 에디슨의 상상력 하우스로 떠난다. 그곳에서 누군가 자꾸 에디슨 아저씨의 전등을 훔쳐 가는데……. 호명이는 전등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 “근데요, 선생님. 질문 있는데요. 만약 사람이 광합성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지금 그 얘기가 왜 나오니? 넌 어떻게 될 것 같은데?”선생님은 입술을 일그러뜨리며 호명이에게 물었다. “음, 밥을 안 먹어도 되고요. 피부가 식물처럼 초록색으로 변할 것 같아요. 그리고 햇빛이나 영양분을 저장하는 기관이 생길 것 같아요.”“그래, 잘 알겠다. 그런데 제발 지금 공부하는 것하고 연관 있는 것만 물어봐라. 엉?”선생님이 다시 모니터를 보며 설명하려는데 수업이 끝나는 종이 울렸다. 그러자 아이들은 호명이를 흘겨보며 저마다 한마디씩 했다. “누구 맘대로 들어와서 돌아다니는 거야?” 어디선가 그물이 날아와 아이들을 덮쳤다. 세 아이는 올무에 걸린 토끼처럼 꼼짝달싹 못 했다.“생김새랑 옷차림도 이상한걸. 너희들 어디에서 왔어?”키는 작지만 다부지게 생긴 아저씨가 물었다. 그 옆에는 아저씨보다 키가 더 작은 두 남자아이가 서 있었다. 꼭 책에서 본 꼬마 인디언 같았다. “어서 풀어 주세요. 우린 그냥 태양광 전등을 찾으러 왔을 뿐이에요.”“맞아요. 아저씨네가 먼저 도둑질을 했잖아요.”호명이와 채영이가 그물을 잡아당기며 소리쳤다.
허준할매 건강솔루션
행복에너지 / 최정원 (지은이) /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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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취미,실용
최정원 (지은이)
자신의 한방 관련 콘텐츠가 한 사람의 병든 생명을 구한다면 그것은 우주를 구하는 것과 같다는 마음으로 <허준할매 건강TV>를 운영하고 있다는 최정원 박사는 이 책을 통해 현대인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생활 속 건강 이슈들을 정리하고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정확한 약재 사용법, 뜸법, 지압법 등을 소개해준다. 특히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남성, 여성, 중·노년, 어린이·청소년으로 이루어진 4개의 분류를 통해 각각의 나이, 성별에 따라 자신에게 일어나기 쉬운 증상과 이를 치료하는 데에 필요한 약재를 찾기 쉽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생활 속 처방을 알려주고 있는 5장,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섭취하는 식품을 더욱 현명하고 건강에 좋은 방향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6장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로 작용한다.추천사 서문 제1장 남성에게 좋은 약초 01 두드려만 주면 정력 불끈 (정력증강 혈자리 지압법) 02 막힌 소변 뻥 뚫고 싶다면? (전립선비대) 03 열성체질 남성, 비아그라보다 이 약초! 04 허약·한성체질 남성, 중요부위를 벌떡 세운다 05 기력 증강, 지구력 증강, 만성피로 해소, 뇌기능활성 (구기자) 06 발기부전·조루에는 불맛이 최고 (한방뜸법) 07 ‘조루’는 병이 아니다 08 남자냄새, 아저씨냄새, 노인냄새 싹! 몸속에서 향기 솔솔 09 정력을 떨어뜨리는 음식 10가지 10 남성갱년기, 무기력, 오십견 방치하면 큰 병 부른다 제2장 여성에게 좋은 약초 01 촉촉한 여자 되기 (질건조증에 좋은 약초) 02 잔주름 쫙, 피부미백, 잡티제거, 동안 한방팩 03 배둘레햄·E.T. 똥배, 뱃살만 쏙쏙 빼기 04 여성갱년기 예방과 쉽게 극복하기 05 추위 잘 타는 여성 따듯한 여성 만들기 (전신냉증, 사지냉증) 06 지긋지긋한 만성질염 (면역력 기르기, 천연세정제 만들기) 07 겨드랑 냄새, 아줌마 냄새, 할머니 냄새 싹~ 향기 솔솔 08 가글로도 안 되는 몸속에서 올라오는 입 냄새 싹~ 향기 솔솔 09 여성 성욕저하, 불감증, 흥분장애 10 여성암 1위인 유방암 예방하기 제3장 중·노년에게 좋은 약초 01 중·노년의 보약, 생강 효능 제대로 보기 02 물만 잘 마셔도 치매 예방 OK 03 치주염, 치통, 풍치 ‘이것’으로 예방하자 04 미세먼지·니코틴 청소부, 대표식품 10가지 05 중·노년의 폐 건강지킴이, 청폐차 06 중·노년 면역력 쑥쑥 ‘맥문동생강고’ 07 탈모 스톱! 모발 쑥쑥! 흰머리 안녕! 08 노년을 꽃중년처럼 보낼 수 있는 꿀팁 09 중·노년의 무릎, 소 무릎보다 튼튼하게 만들기 10 중·노년의 입 냄새, 남은 다 아는데 나만 몰라? 제4장 어린이·청소년에게 좋은 약초 01 비염, 알레르기 3박자 치료법 02 딸에게 꼭 먹여야 할 이 약초 03 우리 아이 키 쑥쑥 04 우리 아이 기억력 쑥쑥 05 우리 아이 면역력 쑥쑥 06 우리 아이 스트레스 확 풀어주는 ‘마음평안차’ 07 우리 아이 위장 튼튼 ‘건위차’ 08 아이들 쥐났을 때 5초 안에 푸는 방법 09 기관지질환, 호흡기질환, 천식 예방 ‘청숨차’ 10 자녀에게 아침 공복에 먹이면 안 되는 식품과 좋은 식품 제5장 질병별 효능 약초 01 이명 완치하고 싶다면 여기를 누르자 02 피로해진 간 해독, 이 약초가 답이다 03 무릎 튼튼, 관절 튼튼하게 하는 약초 04 당뇨수치 뚝뚝 떨구고 싶다면 05 불면증 치료, 반드시 이것 알아야 꿀잠! 06 나쁜 콜레스테롤, 혈전 녹이는 약초 07 고혈압 내리는 ‘청혈차’ 08 심혈관질환 예방하는 ‘청심차’ 09 생명을 위협하는 만성염증 제거에 ‘청신차’ 10 만성 위장병, 소화불량, 속 쓰림에 ‘건위차’ 제6장 약이 되는 식품 01 암을 예방하는 우리 음식 대표 10가지 02 우유에 ‘이것’ 넣어 마시면 소화흡수율이 높아진다 03 만병통치약 ‘마늘’의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04 만성 소화불량, 위염, 위궤양, 속 쓰림 - 양배추로 효과 보기 05 아침 간단히 먹고도 보약 되는 식품 10가지 06 폐, 호흡기, 기관지 대청소 식품 10가지 07 양파 먹고 3마리 토끼 한 번에 잡기 08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꿀팁 09 감자, 이렇게 먹으면 보약 10 밥상 위의 보약, 상추와 상추씨 출간후기유튜브 시대의 가정 주치의, 허준할매가 들려주는 당신 건강을 위한 처방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과 같다’라는 금언이 있듯이, 어떤 사람이든 자신과 가족의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들으면 어떤 약이든 먹어 보려고 하고, 어떤 방법이든 실행해 보려고 한다. 심지어 이러한 건강염려증이 과도하여 근거 없는 약을 복용하여 건강을 망친다거나, 잘못된 복용 방법에 입각하여 한약재 등을 섭취함으로써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경우 역시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 유튜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의학 관련 채널로서는 돌파하기 어렵다는 장벽을 뚫고 33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허준할매 건강TV>채널의 ‘허준할매’ 최정원 한의학박사는 인터넷 등을 통해 퍼지는 잘못되거나 단편적인 한의학 지식으로 악재를 오용하는 행태에 우려를 표하며 이 책 『허준할매 건강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한방지식의 오남용을 바로잡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한약은 어떤 약재가 몸 어느 부위에 좋다고 하는 단순하고 단편적인 지식으로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약을 사용하는 사람과 한약재 사이의 체질, 몸 상태에 따른 균형을 잘 인지하고 음양, 오행, 군신좌사의 배합비를 정확히 맞추어 사용해야 부작용 없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한방 관련 콘텐츠가 한 사람의 병든 생명을 구한다면 그것은 우주를 구하는 것과 같다는 마음으로 <허준할매 건강TV>를 운영하고 있다는 최정원 박사는 이 책을 통해 현대인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생활 속 건강 이슈들을 정리하고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정확한 약재 사용법, 뜸법, 지압법 등을 소개해준다. 특히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남성, 여성, 중·노년, 어린이·청소년으로 이루어진 4개의 분류를 통해 각각의 나이, 성별에 따라 자신에게 일어나기 쉬운 증상과 이를 치료하는 데에 필요한 약재를 찾기 쉽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생활 속 처방을 알려주고 있는 5장,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섭취하는 식품을 더욱 현명하고 건강에 좋은 방향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6장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로 작용한다.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에 양질의 건강정보를 전달해 주는 이 책 『허준할매 건강 솔루션』이 많은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길 소망한다. 출간후기 ‘허준할매標 건강백신’이 많은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 주기를 희망하면서…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확실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나오지 않은 현재, 신종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이고, 이것은 곧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고의 전략인 셈이다. 이 책의 저자 최정원 한의학박사는 오랫동안 국민건강 증진 및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위하여 한방약초의 올바른 정보와 사용법을 전달하고 알리는 일에 힘써 왔다. 세계 최초이자 세계에서 유일하게 통증 없이 채혈이 가능한 ‘무통채혈침’ 개발에 성공하였고, 최 박사가 개발한 ‘무통 채혈침·기’가 K방역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에 들어가게 된 것이 그 방증이다. 유튜브 채널 <허준할매 건강TV>는 의료 분야 콘텐츠로는 드물게 채널을 개설한 지 1년 만에 구독자가 33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는 ‘자신이 올리는 강의 동영상이 한 사람의 병든 생명을 구한다면 그것은 곧 우주 전체를 구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온 최 박사의 진심이 구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 덕분이리라. 코로나19로 인해 여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열망이 높아진 요즘, 양질의 건강 정보와 팁으로 가득한 이 책 『동의보감에서 쏙쏙 뽑은 허준할매 건강 솔루션』를 출간하게 되어, 출판사의 수장으로서도 무척 보람을 느낀다. 이 책은 공감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의학상식을 나열해 놓은 책이 아니다. 허준할매 최정원 박사가 오래전부터 연구하고 경험하고 소통하여 체득한 한방약초의 올바른 정보와 사용법들을 한 권의 책에 집약시켜 놓은 건강종합서인 동시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백신으로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백신을 맞듯 『동의보감에서 쏙쏙 뽑은 허준할매 건강 솔루션』을 통하여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키우고, 본문에 나오는 일례들을 따라 실행으로 옮긴다면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독자 여러분 모두 허준할매標 건강백신을 맞아 행복과 긍정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 드린다.서문필자는 그동안 유투브 채널 <허준할매 건강TV>을 통해서 현대인들이 흔히 겪고 있는 질병 완화 및 개선을 위한, 올바른 약재 사용법, 지압법, 뜸법을 강의해 왔습니다. 필자가 올리는 강의 동영상이 한 사람의 병든 생명을 구한다면 그것은 곧 우주 전체를 구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한 사람의 생명은 곧 우주 전체처럼 귀하고 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방약재, 천연약초, 자연식품 등에 대한 효능, 부작용, 올바른 사용방법을 누구나 쉽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저의 진정성을 알아주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와 구독자 덕분에 유투브 강의를 시작한지 1년여 되는 현재 구독자가 3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상의(上醫), 중의(中醫), 하의(下醫)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춘추전국시대 위나라 문왕과 전설적인 명의 편작의 대화에서 유래된 말이지요. 상의는 병이 나타나기 전에 찰색과 음성으로 이미 닥쳐올 병을 미리 알아 예방하게 하고, 중의는 병이 오는 초기에 알아내어 치료하며, 하의는 병이 깊어진 후에야 비로소 병인 줄 알게 되어 치료한다는 뜻이 담긴 말입니다. 이 일화에는 질병의 예방이 치료보다 더 중요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기도 합니다.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주체는 의사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입니다. 발병한 뒤에도 병을 고치는 것은 역시 의사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입니다. 의사는 다만 도울 뿐입니다. 따라서 필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서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하였습니다. 우리 속담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약재를 사용하는 것도 이치가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면 약이 되지만 어설프게 알고 사용하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약재를 배합할 때에 음양, 오행, 군신좌사 배합비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배합 약재들의 역할과 약재와 약재 간의 조화를 말하는 것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한 처방은 종종 부작용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께서 한약재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으로 오용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또 한 질병을 치료하거나 개선시키려면 그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서, 원인부터 제거해야 하는데, 성급히 치료 방법만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방치료의 근본 원리는 질병에 대한 원인 규명과 제거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따라서 필자는 본 책에서 다루어지는 질병들에 대해서 되도록 원인이 무엇인지에 소상히 밝히고자 하였으며, 질병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약재들을 소개할 때에는 음양, 오행, 군신좌사 배합비에 충실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책은 현대인들이 겪는 중요 질병을 남성편, 여성편, 노인편, 어린이· 청소년편, 이슈 질병편, 식품편으로 분류하여 해당되는 질병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질병별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약재사용법, 뜸법, 지압법을 안내하였습니다. 약재는 주로 『동의보감』에서 사용되었거나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약재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건강 길라잡이가 되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발간되도록 힘써 주신 열정과 창의의 아이콘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한영미 작가님, 최새롬 디자이너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헬로! 그램툰 Hello! Gramtoon 1
한겨레에듀 / 김영훈.김형규 지음 /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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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에듀
자연,과학
김영훈.김형규 지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영문법 개념과 원리를 빠짐없이 정리한 학습만화.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예를 들어 외우지 않아도 문법 규칙이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했다. 또한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 개념 문제도 풍부하게 실었다.지은이의 말 : 그램툰은 나의 베프! GRAMTOON is My Best Friend! 등장인물 소개 들어가기 1. 문장 1. 문장의 구조 2. 문자의 종류 3. 문장의 구성 - 문장 요점정리 2. 명사 1. 명사의 종류 2. 명사의 수 - 명사 요점정리 - 명사 확인테스트 3. 관사 1. 부정관사 2. 정관사 3. 관사를 쓰지 않는 경우 - 관사 요점정리 - 관사 확인테스트 4. 대명사 1. 인칭대명사 2. 지시대명사 3. 부정대명사 4. 재귀대명사 5. 비인칭 주어 it - 대명사 요점정리 - 대명사 확인테스트 5. 동사 1. be동사 2. 일반동사 - 동사 요점정리 - 동사 확인테스트『그램툰』이란? 문법(GRAMmar)과 만화(carTOON)의 만남을 뜻하는 말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라는 매체에 기초 영문법을 자연스럽게 녹여 넣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저절로 깨우치게 된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첫 영문법 학습의 가장 좋은 친구다. 『그램툰』은 무엇이 다른가? 이미 나와 있는 학습만화들은 만화적 재미를 추구하느라 학습에는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은 학습해야 할 문법 사항들을 명확히 정하고 재미난 스토리 속에 그것들을 빠짐없이 녹여 넣음으로써 학습 기능을 확실히 보강했다. 또한 쉽고 친절한 용어 설명, 문법 학습, 요점 정리, 확인 테스트로 이어지는 짜임새 있는 구성도 학습 효과를 더욱 높여 준다. 은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확실히 잡는 ‘본격’ 학습만화이다. 『GRAMTOON is My Best Friend』 시리즈는? 영어 문장의 구성 원리부터 문장의 5형식까지, 각종 품사의 역할부터 관계사ㆍ가정법까지,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초 영문법을 빠짐없이 정리해 놓았다. 재미난 만화 형식에 분량도 다섯 권으로 적절해, 초등학생을 위한 기초 영문법 교재, 또는 부교재로 사용하기 좋다. 제1권 Hello! GRAMTOON - 문장 명사 관사 대명사 동사 편 제2권 Come On! GRAMTOON - 형용사 부사 전치사 편 제3권 Let's Go! GRAMTOON - 접속사 관계사 의문사 문장의 5형식 편 제4권 Help Me! GRAMTOON - 시제 조동사 수동태 가정법 편 제5편 Goodbye! GRAMTOON - 부정사 동명사 분사 비교급 편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
궁리 / 휴 로프팅 지음, 임현정 옮김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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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명작,문학
휴 로프팅 지음, 임현정 옮김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4권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에서 둘리틀 박사 일행은 아프리카에 돌아와 당장의 끼니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푸시미풀류를 비롯한 동물 친구들이 서커스단에 들어가기로 한다. 박사는 그곳에서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물개 소피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비밀리에 서커스단에서 나오도록 돕기도 하며, 나중에는 서커스 공연 입장료를 받아 가로채 도망간 서커스 단장을 대신해 진정으로 동물들을 아끼는 새로운 책임자가 된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 4권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 1부 1장 빈털터리가 된 박사 2장 박사, 친구와 여동생을 만나다 3장 서커스 사업 4장 정체가 탄로 난 박사 5장 낙담한 박사 6장 알래스카에서 온 소피 7장 북쪽에서 온 전갈 2부 1장 탈출 계획 2장 한밤의 소동 3장 외딴 정원 4장 블러드하운드 5장 펜처치에서 온 손님들 6장 그랜체스터행 합승마차 3부 1장 2인조 노상강도 2장 강을 따라서 바다로 3장 치안판사 윌리엄 피보디 경 4장 엄마 여우 밤그늘 5장 둘리틀표 냄새 지우는 약 4부 1장 서커스단으로 돌아오다 2장 가짜 약장수 소동 3장 니노 4장 또 다른 말하는 말 5장 대성공을 거둔 공연 6장 훌륭한 말, 베포 7장 이상적인 초원 8장 마차를 끌다가 은퇴한 말들을 위한 협회 5부 1장 맨체스터에서 온 벨러미 씨 2장 동물 연극 3장 광고 전단과 조각상 4장 명성, 부 그리고 비 5장 수상쩍은 블로섬 씨 실종 사건 6장 박사, 서커스단의 단장이 되다 7장 부단장이 된 매슈 머그 8장 둘리틀 서커스단 어린 시절 이 통통하고 친절하고 열정적인 의사, 그리고 그의 동물친구들을 만나지 못한다면 소중한 무언가를 놓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인 구달(동물학자, 『희망의 이유』 저자) 지금의 내 영웅이 찰스 다윈이라면 어린 시절의 영웅은 둘리틀 박사입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들을 몇 번이고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동물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글을 대할 때마다 내가 여전히 분노하는 것은 분명 둘리틀 박사 덕분입니다. -리처드 도킨스(진화생물학자, 『이기적 유전자』 저자) 어떤 동물들과도 대화할 줄 알며, 그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둘리틀 박사! 뉴베리 상 수상 작가 휴 로프팅이 그려낸 엉뚱발랄 의사와 동물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전12권)를 펴내며! 188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로프팅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공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술자보다는 이야기 작가로 훨씬 더 유명하다. 로프팅은 1차 세계대전에 중위로 참전했다. 그 시절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의사의 모험을 담았고, 이 이야기들이 둘리틀 박사 시리즈 열두 권(두 권은 사후에 출판됨)으로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들에는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이 책들의 주인공인 둘리틀 박사는 낙관으로 가득 차 조금은 대책 없는 인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정이 많고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유쾌하고 낙천적인 주인공과 개성 뚜렷한 앵무새, 개, 돼지 등 동물들이 함께 펼치는 모험담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휴 로프팅의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 몇몇 권들은 여러 번 우리말로 옮겨져 출판되었지만, 열두 권 전체를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등 세계적 과학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책으로 기억되었듯, 우리말로 옮겨진 이 책들도 훗날 누군가에게 의미 있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구성(전12권) 1. 둘리틀 박사 이야기 2.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 3. 둘리틀 박사의 우체국 4.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 5.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 6. 둘리틀 박사의 캐러밴 7. 둘리틀 박사의 정원 8. 둘리틀 박사, 달에 가다 9.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 10. 둘리틀 박사와 비밀의 호수 11. 둘리틀 박사와 초록 카나리아 12. 둘리틀 박사의 퍼들비 모험 생사가 엇갈리는 전쟁터에서 고통받는 말과 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줄 둘리틀 박사를 떠올린 휴 로프팅! 아들과 딸에게 동물과의 따뜻한 교감, 생명에 대한 존중을 전하려 했던 아빠의 편지가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이 되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전12권 중 2차분으로 3권 『둘리틀 박사의 우체국』, 4권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둘리틀 박사 이야기들 중 몇 권은 출간된 적이 있지만, 열두 권 전체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4권 『둘리틀 박사의 서커스단』에서 둘리틀 박사 일행은 아프리카에 돌아와 당장의 끼니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푸시미풀류를 비롯한 동물 친구들이 서커스단에 들어가기로 한다. 박사는 그곳에서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물개 소피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비밀리에 서커스단에서 나오도록 돕기도 하며, 나중에는 서커스 공연 입장료를 받아 가로채 도망간 서커스 단장을 대신해 진정으로 동물들을 아끼는 새로운 책임자가 된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오! 존 둘리틀 박사, 사업은 분명히 성공할 거예요. 태초 이래 저렇게 생긴 동물은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아무튼, 난 언제나 당신이 서커스 사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소. 동물 말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니까. 언제 시작할 건가요?” “바로 그 점이 중요해요. 아마 당신이 내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난 좋은 서커스단과 함께 공연을 하고 싶어요. 이해하겠지요.” 매슈 머그는 몸을 앞으로 굽히더니 파이프 손잡이로 박사의 무릎을 툭툭 쳤다.-18쪽 다음 날 푸시미풀류는 난생처음으로 공연에 나섰다. 녀석은 정말 인기가 많았다.머리가 둘 달린 동물이 서커스에 등장한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너도 나도 돈을 내고 녀석을 보러 몰려들었다. 처음에 녀석은 당황한 데다가 부끄러워서 죽을 지경이었다.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관객들의 눈과 마주치지 않으려고 한동안 한쪽 머리를 건초 아래에 숨기고 있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푸시미풀류의 머리가 두 개라는 사실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박사는 녀석에게 두 머리가 모두 잘 보이도록 고개를 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네가 관객들을 볼 필요는 없단다. 다만 사람들이 네 머리가 두 개라는 걸 알 수 있도록 하면 돼. 관객 쪽으로 등을 돌리고 서 있어도 괜찮아.” 박사가 말했다.그런데 일부 멍청한 관객들은 머리 두 개를 분명히 본 후에도 하나는 가짜가 틀림없다는 말을 지껄이고 다녔다. 그리고 녀석의 몸 일부가 박제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며 막대로 이 불쌍하고 소심한 녀석을 쿡쿡 찌르곤 했다. -51쪽 곧이어 존 둘리틀 박사는 담 꼭대기에 걸터앉아서(진짜 험프티 덤프티 같았다.) 어두운 골목 쪽을 향해 속삭였다. “자, 소피, 올라와. 사다리 끝을 꽉 잡고 있을게. 네가 담 꼭대기까지 올라오면 사다리를 정원 쪽으로 놔 주마. 당황하지 말고. 조심하렴.”소피가 균형 잡는 법을 터득해 둔 건 정말 행운이었다. 사실 소피가 서커스를 할 때도 이날 밤처럼 묘기를 멋지게 성공한 적은 없었다. 사람이 해냈더라도 자랑할 만한 솜씨였다. 소피는 자신의 자유와 남편의 행복이 끈기에 달려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이 화려한 최후의 공연 도중에 당장이라도 누군가가 이 골목으로 와서 그들을 찾아낼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면서도 자신을 사로잡은 자들로부터 배운 기술을 사용해 그들에게 패배를 안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113쪽
내가 왜 벌을 받아?
큰북작은북 / 클로드 귀트망 (지은이), 토마 바 (그림), 김영신 (옮긴이) /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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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명작,문학
클로드 귀트망 (지은이), 토마 바 (그림), 김영신 (옮긴이)
주인공 줄리앙이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에 반 아이들이 심하게 떠들어서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단체벌을 받는다. 줄리앙은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으므로 벌을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가,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단체벌에서 너만 빠질 수 없다며 야단을 맞는다. 이에 줄리앙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 즉 아빠나 짝꿍, 교장 선생님 등은 각각 다른 의견을 가지고 대립하게 된다.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던 단체벌에 관한 에피소드를 재밌게 동화로 구성하였다.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의 입장에 따라 단체 벌에 대한 생각 차이를 개진해 보는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들어요
비룡소 / 헬린 옥슨버리 글. 그림 / 200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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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헬린 옥슨버리 글. 그림
아이에 대한 사랑스런 관찰로 만들어진 시리즈입니다. 두 번째 『들어요』에서는 소리를 내는 사물과 그 사물을 듣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여 친근한 공감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우리 아이의 순수한 마음까지 담고 있습니다.
루팡의 딸 3
북플라자 / 요코제키 다이 (지은이), 권하영 (옮긴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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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라자
소설,일반
요코제키 다이 (지은이), 권하영 (옮긴이)
일명 홈즈의 딸인 미쿠모는 운명의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 남자의 정체는 L의 일족이라 불리는 도둑 집안의 아들 와타루. 미쿠모의 파트너이자 와타루의 매부인 카즈마는 이 금단의 사랑을 말려보지만, 남자친구의 정체를 모르는 미쿠모는 포기할 생각이 없다. 그러나 와타루의 비밀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자 혼란에 빠지는 미쿠모. 한편, 그동안 베일에 덮여 있던 또 다른 L의 일족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하나코와 카즈마를 위협하는데….1장 범죄의 할당량 2장 화려한 탐정 녀석 3장 게임 천재 4장 커다란 사랑의 선율홈즈의 딸이 루팡의 아들을 만났다! 일명 홈즈의 딸인 미쿠모는 운명의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 남자의 정체는 L의 일족이라 불리는 도둑 집안의 아들 와타루. 미쿠모의 파트너이자 와타루의 매부인 카즈마는 이 금단의 사랑을 말려보지만, 남자친구의 정체를 모르는 미쿠모는 포기할 생각이 없다. 그러나 와타루의 비밀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자 혼란에 빠지는 미쿠모. 한편, 그동안 베일에 덮여 있던 또 다른 L의 일족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하나코와 카즈마를 위협하는데…. 베스트셀러 《루팡의 딸》 시리즈 3편인 《루팡의 딸3》는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작품이다. 등장인물을 대결 구도에 밀어 넣고 과거의 비밀과 살인사건을 동시에 풀어내게 함으로써 앞선 2편에 등장한 복선을 한 번에 해결하기 때문이다. 독자는 과거를 되짚으며 궁금증도 해결하고 동시에 긴장감 넘치는 두뇌게임도 관전할 수 있다. 비밀이 풀리는 과정에서 분위기가 자칫 무거워질 수도 있건만, 중간중간 등장하는 엉뚱하고 귀여운 청춘의 사랑 이야기 덕분에 《루팡의 딸》 시리즈 특유의 유쾌함도 잃지 않는다. 시리즈를 거듭하며 더욱 짜임새 있게 돌아온 미스터리 수작.
10대를 위한 통일 이야기
청파랑 / 라훈일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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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랑
청소년 인문,사회
라훈일 (지은이)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북한에 대한 호기심과 통일에 대한 생각을 현장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가치, 사상, 비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것, 예를 들어 10대들이 향후 맞이하게 될 직업, 결혼, 여행 같은 구체적인 삶과 직결된 이야기를 한다. 책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북한, 다른 하나는 통일이다.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것은 맹목적인 통일이 아니라 좋은 통일이다.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남북통일이 되려면, 미래 주역들이 통일의 상대인 북한을 알아야 하고, 결국 통일의 근원인 분단도 살펴봐야 만 한다. 여러 차례 방북 경험이 있던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통일교육이나 NGO 민통선(민간인 통제 구역선) 봉사단을 통한 10대와의 만남이 책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작가의 말 _ 모두가 행복한 통일을 위한 새로운 접근 제1부 재미있는 북한 이야기 01 북한에도 유튜버가 있나요? 02 북한 사람도 썸 타고 연애결혼 하나요? 03 북한에 마트나 편의점이 있나요? 04 북한에도 아이돌이 있나요? 05 북한에도 수능이 있나요? 06 북한 주민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나요? 07 북한은 대한민국 땅인가요? 08 북한에서 군 생활은 얼마나 길어요? 09 북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랫동네 것 제2부 두근두근 통일 이야기 01 6·25전쟁은 왜 아직 끝나지 않은 건가요? 02 북한은 왜 핵무기를 만드나요? 03 다른 나라들도 한반도의 통일을 원하나요? 04 남한은 북한을 꼭 도와야 하나요? 05 통일을 반대하는 3가지 이유 06 통일을 찬성하는 3가지 이유 07 먼저 온 통일, 북한이탈주민 08 남한의 연합제, 북한의 연방제 뭐가 더 좋을까? 09 김정은 위인전에 거론된 남한 7인 10 유엔, 대한민국의 산파가 통일국가까지 추천사 _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의 길 추천사 _ 10대의 눈높이에 맞춘 통일의 이야기모두가 행복한 통일을 향해 미래의 주역에게 전하는 북한 이야기 한 민족인 북한은 좋으나 싫으나 통일의 상대다. 그런데 북한 관련 뉴스는 주로 전쟁에만 초점이 잡혀있다. 북한을 전쟁이 아닌 통일의 상대로 생각한다면, 북한을 바라보는 눈은 매우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주제에 별로 관심이 없는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북한에 대한 호기심과 통일에 대한 생각을 현장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가치, 사상, 비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것, 예를 들어 10대들이 향후 맞이하게 될 직업, 결혼, 여행 같은 구체적인 삶과 직결된 이야기를 한다. 책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북한, 다른 하나는 통일이다.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것은 맹목적인 통일이 아니라 좋은 통일이다.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남북통일이 되려면, 미래 주역들이 통일의 상대인 북한을 알아야 하고, 결국 통일의 근원인 분단도 살펴봐야 만 한다. 여러 차례 방북 경험이 있던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통일교육이나 NGO 민통선(민간인 통제 구역선) 봉사단을 통한 10대와의 만남이 책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호성 전 서울교대 총장은 추천사를 통해, 부담 없고 소박한 통일이야기 전개, 남북한의 차이점을 비교적 쉬운 용어로 풀어 써서 가독성을 높인 점이 돋보인다고 했다. 그래서 지난 70여 년 동안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한반도 통일문제에 관심이 있는 지구촌의 남녀노소는 누구나 한 번쯤 읽어 볼 만한 내용이라는 것. 특히 ‘10대를 위한 통일 이야기’라는 책 제목을 보듯이, 앞으로 우리 민족의 미래를 책임질 국내외의 젊은 청소년들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했다. 저자인 라훈일 위원은, 대학시절부터 통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북한관련 석·박사 과정을 전공했다. 아울러 직접적 실천과 행동으로, 다루기 어렵다고 할 수 있는 북한과 통일에 대한 곤란한 질문에 중·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들에게 답해왔다. 딱딱한 주제를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알려주는 현장교육자로서의 참 역할을, 이번 첫 출간작업을 통해 한 권의 책에 오롯이 담았다.
기적의 계산법 11 : 초등학교 6학년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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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의 기본기를 차곡차곡 다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연산 전문 훈련서. 하루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101단계. (자연수)÷(자연수), (분수)÷(자연수) 102단계. 분수의 나눗셈 ① 103단계. 분수의 나눗셈 ② 104단계. 분수의 나눗셈 ③ 105단계. (소수)÷(자연수) 106단계. 몫이 소수인 (자연수)÷(자연수) 107단계. 소수의 나눗셈 ① 108단계. 소수의 나눗셈 ② 109단계. 소수의 나눗셈 ③ 110단계. 6학년 방정식《기적의 계산법》은 수학의 기본기를 차곡차곡 다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연산 전문 훈련서이다. 하루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매일매일 《기적의 계산법》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을 잡아 ‘수학자신감’을 기르자! ▶ 연산만 잡아도 초등 수학 80% 완전 정복! 연산, 너무 지겨운데 이걸 꼭 해야 할지 고민되나요? 수학에서 연산은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입니다. 초등 수학의 5개 영역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다른 영역에서도 마지막에는 연산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연산이 충분히 훈련되지 않으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연산은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져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기도, 급한 마음에 종종 실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를 가볍게 생각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 부분이 큰 약점이 될 수 있어요. 연산은 쉽더라도 처음 배울 때부터 차근차근 정확하게 푸는 반복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수학의 핵심인 연산부터 훈련하세요. 연산을 잘하면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점점 자신감이 붙어서 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연산 훈련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면 아이의 ‘수학자신감’이 쑥쑥 자랍니다. ▶ One Day 반복 설계로 실수는 줄이고 속도는 빠르게!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은 계산력이 부족하고, 중학년 이상은 계산력과 개념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운 풀이 과정을 다 세워 놓고도 마지막 단순 계산에서 실수로 틀리죠.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절차 수행이 능숙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하루에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세요. 같은 난이도의 문제를 충분히 반복하면서 계산 알고리즘에 익숙해질 때까지 훈련하면 실수를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어요. ▶ 토독, 뜯기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매 페이지마다 칼선을 넣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만큼 토독 뜯어서 쉽게 공부할 수 있어요. 아이에 맞는 학습 속도와 학습량을 살펴보고 조절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한 장과 한 권은 아이가 체감하는 부담이 다르고, 학습량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면 아이의 공부 습관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꾸준히 풀면서 아이만의 공부 습관을 길러 보세요. ▶ 문제 활용 200%, 초등 방정식까지! 문제를 풀다 보면 ‘□’와 같은 방정식을 마주치게 됩니다. 연산을 충분히 훈련해도 학교 시험에 □가 있는 문장제가 나오면 당황할 수 있어요. □ 자체가 낯설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권별 마지막 단계에서는 □가 있는 식을 기초부터 문장제까지 한번에 연습합니다.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원리로 방정식을 훈련해서 연산에서 응용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소마셈 B5 : 2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김지선 (지은이)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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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김지선 (지은이)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이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생각하는 수 이야기 1주차 - 곱셈 2주차 - 2배와 5배 3주차 - 2배를 이용한 곱셈 4주차 - 5배를 이용한 곱셈 Drill (보충학습) 정답 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인상주의 편 (리커버판)
휴머니스트 / 진중권 (지은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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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소설,일반
진중권 (지은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진중권의 서양미술사》를 색다른 디자인과 견고한 장정으로 새단장했다. 책마다 다루고 있는 예술사조의 대표적인 작품을 덧싸개와 양장 표지에 펼쳐내고,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재질로 마감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는 미학과 미술사를 접목하여 고전미술과 현대미술 사이에 심연처럼 존재하는 19세기 미술을 들여다본다. 19세기는 격변의 시기였다.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은 사람들의 삶을, 도시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정치·경제·정신·기술의 영역에서 일어난 거대한 변화는 사람들의 미의식에도 영향을 끼쳐, 미술의 양식마저 변화시켜버렸다. 이 책은 고전미술을 해체하고 현대미술을 탄생시킨 19세기 미술의 흐름을 살펴본다. 고전미술과 시각적으로 확연히 차이 나는 현대미술은 도대체 어떻게 등장할 수 있었는가?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상징주의 등 19세기 미술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고전미술의 프레임이 하나둘 깨져나가는지, 어떻게 현대미술의 징후가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이후 ‘모던’이라 불리는 시대의 원형은 바로 이 시기에 만들어지고 있었다.지은이의 말 들어가기_고전미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원근법적 공간의 구축 | 시각 피라미드의 횡단면 | 비례론과 고전미 | 색채에 대한 형태의 우위 | 이스토리아의 시각적 번역 1. 쿠르베와 사실주의_고전미술의 붕괴 아름다운 가상의 파괴 | 혁명과 민주주의의 예술 | 독립적 예술가 의식 2. 프랑스 밖 사실주의_유럽의 시대정신 멘첼과 독일 사실주의 | 레핀과 러시아 사실주의 | 사실주의에서 사회주의 리얼리즘으로 3. 라파엘전파_혁신을 위해 과거로 라파엘 이전으로 | 가차 없는 사실주의 | 보이는 것 너머에 | 복고와 혁신의 모순적 결합 4. 마네_사실주의에서 인상주의로 모던의 만보객 | 스캔들의 전략 | 마네와 쿠르베의 충돌 | 마네와 인상주의자들 5. 모네_인상주의의 탄생 대상에서 인상으로 | 해 뜨는 인상 | 차이와 반복 | 모네의 정원 6. 피사로와 시슬레_순수 인상주의자들 사실주의에서 인상주의로 | 인상주의를 넘어서 | 수줍은 시슬레 7. 르누아르와 드가_인상주의를 벗어나다 모던 라이프의 스냅사진 | 시각적 기억과 카메라의 시점 - 보론 1 사진과 회화_지각의 방식이 달라지다 19세기 후반에 일어난 급격한 변화의 이유 | 들라크루아의 유명한 실험 | 사진적 지각을 회화에 도입하는 시도 | 인상주의라는 새로운 언어 8. 신인상주의_색채와 공간의 분할 광학적 혼합 |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 시냐크와 피사로 | 현대예술의 선구자 9. 후기 인상주의_현대미술을 예고하다 고흐의 표현주의 | 고갱의 종합주의 | 현대미술의 선구자 고갱 10. 상징주의_지각에서 정신으로 현실에서 상상으로 | 프랑스의 상징주의 | 독일어권의 상징주의 | 벨기에와 노르웨이의 상징주의 | 상징주의와 현대미술 11. 세잔 I_인상주의와 모더니즘의 가교 인상주의 시기 | 위대한 종합 | 세잔의 회의 12. 세잔 II_감각을 실현하라 푸생을 자연 위에서 | 체험된 원근법 | 감각의 실현 | 마지막 고전주의자, 최초의 현대주의자 13. 아르누보와 아르데코_자연미에서 인공미로 미술과 공예 운동 | 아르누보 | 아르데코 - 보론 2 자포니슴_새로운 영감의 원천 일본의 채색 목판화, 우키요에 | 일본 열풍을 주도한 인상주의자들 | 상징주의는 자포니슴을 매개로 아르누보로 나가기_모더니즘을 향하여 사실주의, 라파엘전파 |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 상징주의, 야수주의 | 입체주의, 추상주의 | 아르누보, 아르데코, 그리고 모더니즘서양미술사 여행의 시작,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리커버판 출간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시리즈는 2008년 ‘고전예술’ 출간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모더니즘’을, 2013년에는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2018년에는 ‘인상주의’를 출간하며 10년의 장정을 마쳤다. 우리 시대의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은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친절하고 흥미롭게 풀어내, 독자들이 고전예술과 현대예술을 쉽게 이해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리커버판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진중권의 서양미술사》를 색다른 디자인과 견고한 장정으로 새단장한 것이다. 책마다 다루고 있는 예술사조의 대표적인 작품을 덧싸개와 양장 표지에 펼쳐내고,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재질로 마감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표지화는 리커버판을 위해 특별히 엄선한 것으로, 책 속에서 다뤄지지는 않지만 각 시대의 분위기와 색감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인 만큼 의미가 각별하다. 리커버판을 통해 그동안 《진중권의 서양미술사》를 사랑해온 독자들은 다시 한번 책을 펼쳐보고 싶어질 것이고,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진중권의 독창적인 서양미술사에 본격적으로 빠져보고 싶어질 것이다. 새로운 시각, 남다른 미적 감각으로 쓴 현대미술 태동기의 예술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는 미학과 미술사를 접목하여 고전미술과 현대미술 사이에 심연처럼 존재하는 19세기 미술을 들여다본다. 19세기는 격변의 시기였다.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은 사람들의 삶을, 도시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정치·경제·정신·기술의 영역에서 일어난 거대한 변화는 사람들의 미의식에도 영향을 끼쳐, 미술의 양식마저 변화시켜버렸다. 이 책은 고전미술을 해체하고 현대미술을 탄생시킨 19세기 미술의 흐름을 살펴본다. 고전미술과 시각적으로 확연히 차이 나는 현대미술은 도대체 어떻게 등장할 수 있었는가?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상징주의 등 19세기 미술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고전미술의 프레임이 하나둘 깨져나가는지, 어떻게 현대미술의 징후가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이후 ‘모던’이라 불리는 시대의 원형은 바로 이 시기에 만들어지고 있었다.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이 10년 만에 완성한 서양미술의 지도 《미학 오디세이》를 통해 미학이라는 낯선 학문을 대중에게 소개한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은 이 시리즈를 통해 미학과 미술사를 접목한 새로운 서양미술사를 선보인다. 예술의 형식과 내용, 양식 변화 등 기존 서양미술사에서 다뤘던 내용과 함께, 예술을 둘러싼 당대의 정신적·문화적 맥락과 미적 가치 체계를 살펴봄으로써 ‘서양미술의 역사’와 ‘서양미술의 원리’를 한번에 묶어냈다. 독자들은 미학과 미술사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새로운 예술의 세계에 환호했고,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시리즈는 ‘인상주의’ 출간 이전까지 누적 9만 부 이상 판매되며 예술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인상주의’로 완간된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시리즈는 방대한 서양미술사를 국내 저자가 일괄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까지 2000년 넘게 이어진 서양미술사 전체를 한 명의 저자가 정리하는 일은 서구에서도 흔치 않으며, 국내에서는 더더욱 드물다.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가 60년 전의 시대정신과 예술관을 통해 예술의 역사를 읽었다면,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시리즈는 오늘날의 미감과 시대정신을 통해 과거의 예술을 지금 여기의 예술로 되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도 이 시리즈를 통해 ‘지금 여기’의 관점에서 서양미술사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위대한 예술 시대를 만들어낸 19세기 미술의 흐름을 짚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기획은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출간하며 세 권으로 완성된 바 있다. 하지만 저자는 서양미술사에 관한 강의를 하며 ‘고전예술’과 ‘모더니즘’ 사이에 존재하는 19세기 미술을 따로 다뤄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를 집필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19세기 이전의 고전미술과 20세기 이후의 현대미술을 한눈에 구별할 수 있다. 그만큼 고전미술과 현대미술은 시각적으로 큰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현대미술이 어떤 징조나 징후 없이 갑자기 생겨난 것은 아니다. 저자는 19세기 중엽부터 20세기에 이르는 50여 년의 기간 동안 현대미술이 준비되었다고 말한다. 사실주의,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상징주의 등 여러 사조가 등장하는 이 시기에 고전미술의 이념이 해체되고 현대미술의 정신이 발현하기 시작했다. ‘아름다움’을 추구했던 고전미술과 달리 사실주의는 미술의 목표를 ‘진실’에서 찾고, 현실의 추한 모습까지 받아들였다. 고전미술이 ‘객관적 대상’을 그리려 했다면, 인상주의는 ‘색은 곧 빛’이라는 인식으로 망막에 비친 ‘주관적 인상’을 표현했다. 상징주의는 가시적인 세계를 재현하려 했던 사실주의와 인상주의의 한계마저 넘어 대상을 ‘상징’으로 제시했다. 이렇게 19세기의 여러 예술운동을 통해 20세기 현대미술이 등장하는 조건이 마련되었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인상주의》는 이처럼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시대 중 하나였던 아방가르드 시대의 미술을 탄생시킨 인상주의 시대 미술의 흐름을 살펴본다. 현대미술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진공 속에서 저 홀로 생겨난 것은 아니다. 모더니즘의 탄생을 위한 조건들은 실은 일찍이 19세기부터 조금씩 마련되어왔다. (중략) 19세기는 격동의 시기였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시민혁명은 유럽의 정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놓았고, 곳곳으로 퍼져가는 산업혁명은 유럽의 도시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이 시기에 과학의 발전으로 사람들의 의식은 실증적으로 변해갔고, 사진술에 힘입어 그들의 지각은 탈아우라적으로 변해갔다. 한마디로 우리가 후에 ‘모던’이라 부르게 될 시대의 원형이 바로 이 시기에 서서히 만들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정치·경제·정신·기술의 영역에서 일어난 이 거대한 변화는 당연히 사람들의 미의식에도 영향을 끼쳐, 미술의 양식마저 변화시킬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1850년을 즈음하여 사실주의를 필두로 과거의 예술과 구별되는 새로운 예술 언어들이 줄지어 탄생하게 된다. _〈지은이의 말〉 중에서(4~5쪽) 250여 점의 명화와 독특한 시선이 어우러진 색다른 예술 체험 19세기는 고흐, 고갱,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세잔, 뭉크, 클림트 등 예술 애호가에게 깊이 사랑 받는 대가들이 활동했던 시기다. 이 책은 이들의 대표작 250여 점을 수록하여 명화를 감상하며 미술의 역사를 살펴보는 즐거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19세기 미술사를 서술하는 저자의 독특한 시선, 즉 새로운 예술 언어가 등장한 ‘미적 필연성’, 언어의 탄생에 기여한 ‘미적 요인’ 그리고 하나의 예술 언어가 다른 언어로 이행하는 ‘미적 논리’에 초점을 맞춰 그림을 들여다보는 색다른 예술 체험을 선사한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뭉크의 〈절규〉, 마네의 〈올랭피아〉, 드가의 〈꽃다발을 든 무용수〉, 고갱의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등 명작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한꺼번에 음미할 수 있는 기회다. 19세기 미술사의 꽃은 역시 인상주의리라. 인상주의는 ‘색은 곧 빛’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색이 반사광에 불과하다면 대상의 고유색이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모네가 그리려 한 것은 객관적 대상이 아니라 망막에 비친 그것의 주관적 인상이었다. 모네는 야외로 나가 시시각각 변하는 대상의 색채를 알라 프리마로 신속하게 포착하려 했다. 이런 방식으로는 한 장의 그림 안에 오직 한순간의 이미지만을 담을 수 있을 뿐이다. 모네는 사물의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그 대상을 상이한 날씨·시간·계절의 조건 아래 수없이 반복해서 그리곤 했다. _〈5장 모네_인상주의의 탄생〉 중에서(115쪽) 유럽 상징주의 운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에드바르 뭉크다. “나는 보는 것이 아니라 본 것을 그린다.”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을 재현하려 한 인상주의자들과 달리, 뭉크는 자신이 과거에 체험한 것을 기억에 의존하여 표현하려 했다. 회화의 목적은 가시적 현실을 재현하는 게 아니라 생각이나 느낌의 형태로 관객의 머릿속에 풍부한 연상을 불러일으키는 데에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유명한 〈절규〉를 탄생시킨 체험을 그는 이렇게 기억한다. “해질 녘 친구들과 길을 걷는데 갑자기 하늘이 핏빛으로 붉게 물들었다. 나는 말할 수 없는 피곤함을 느껴 걸음을 멈추고 난간에 몸을 기댔다. 불과 피가 마치 혀처럼 검푸른 피오르 위로 펼쳐졌다. 친구들은 계속 걸어갔고 나는 뒤쳐진 채 공포로 몸을 떨었다. 그때 자연의 엄청나고 무한한 비명을 들었다.” _〈10장 상징주의_지각에서 정신으로〉 중에서(268~271쪽) 같은 해에 그려진 〈올랭피아〉 역시 커다란 스캔들을 불러일으켰다. (중략) 마네에게 진정으로 새로운 것은 ‘모던’의 지각 방식을 보여주는 새로운 화법에 있다. 예를 들어, 흑인 하녀가 들고 있는 꽃다발을 자세히 보라. 멀리서 보면 꽃다발로 보이나, 가까이서 보면 형은 무너지고 붓 자국만 눈에 들어올 것이다. 이는 인상주의 회화의 전형적 특징이다. 여기서 마네는 쿠르베의 그늘에서 벗어나 인상주의라는 새로운 언어의 창시자가 된다. _〈4장 마네_사실주의에서 인상주의로〉 중에서(104~1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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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 예씨 (원작), 안경순 (글), 박경은 (그림)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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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부모는 없다
생명의말씀사 / 폴 트립 지음, 김윤희 옮김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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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폴 트립 지음, 김윤희 옮김
자녀양육에 지친 부모들에게 부모의 본질적인 임무와 양육의 참된 의미를 알려주는 길라잡이 같은 책이다. 전 세계를 다니며 많은 부모와 자녀들을 상담해온 저자는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무엇을 위해 그토록 애쓰는지, 그것이 정말 자녀에게 유익한 것인지 혼란스러워하는 부모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녀양육의 소명이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은혜의 여정인지를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본서를 통해 그는 하나님의 창조섭리와 자녀양육의 실제적인 도움 및 부모들이 누려야 할 참자유와 은혜를 전한다. 또한 그 어떤 부모에게도 자녀를 변화시킬 능력이 없음을 인정하며 자신의 힘으로 자녀들을 무언가로 만들어내려는 고집을 버릴 때 양육의 새로운 지평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 충고한다.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 1. 자녀양육은 인간이 감당하는 가장 중요한 ‘소명’이다 보물 사냥꾼 / 자녀양육의 중요성 2.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과 함께한다 ‘능력’이 아닌 ‘은혜’ / ‘진짜 당신’과 마주하기 / 당신도 아버지가 필요하다 3. ‘율법’의 기능과 한계를 분별해야 한다 근본적이고 미묘한 실수 / 율법의 필요성 / 율법의 약점 / 죄와 율법의 중독 / 복음을 가르치라 / 은혜의 모델 4. 부모로서의 ‘무능’을 인정할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시작된다 부모를 위한 복음 / 세 가지 통제 수단 / 좋은 양육의 시작 5. 양육 방향은 부모의 ‘정체성’에 달려있다 쉼표 없는 아이들 / 정체성 탐구 / 부모들이 빠지는 함정 / 병든 양육을 분별하는 법 6. 양육은 인생 전반에 걸친 ‘과정’이다 영적 실명 상태 / 변화를 위한 3가지 전제 / 아버지의 길을 따라 7. 부모의 사명은 ‘잃어버린 자’를 사랑하고 구조하는 것이다 ‘작심 3일’ 양육법 / ‘잃어버린 자’의 의미 / 두 가지 거짓말 / 잃어버린 자에게 필요한 것 8. 온화하고, 아름답고, 인내하는 ‘권위’를 지녀야 한다 치명적인 착각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권위 9. ‘어리석음’이 자녀를 위험에 빠뜨린다 자녀의 삶을 좌우하는 것 / ‘새 마음’을 주시는 은혜 / 거꾸로 뒤집힌 세계관 / 어리석은 자를 위한 처방 /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 10. ‘성품’ 관리보다 예배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기막힌 연결고리 / 은혜의 현장 / 성품과 예배의 연관성 / 무엇이 마음을 지배하는가? 11.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은 마음속에 있는 ‘우상’이다 예배와의 전쟁 / 모든 사람이 매일 예배한다 / 하나님은 마음을 찾으신다 / 우리를 도우시는 분 12. 부모의 ‘통제’는 궁극적인 변화와 구원을 향해야 한다 자녀에게 필요한 것 / 시편 51편의 지침 13. 자녀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기억할 때 ‘안식’할 수 있다 양육에 도움이 되는 성경구절 / 두 가지 약속 / 현실적인 위로 14. 자녀양육은 하나님의 ‘자비’를 나누는 평생의 사역이다 자비의 선물 / 자비에 응답하라 ECPA 선정 2017년 올해의 책 수상! 힘겨운 자녀양육을 축복으로 바꾸는 원리 용서하고,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도구가 돼라. 자녀양육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역이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는 축복이다! “우리 아이만큼은 최고로 키우고 싶은데….” 모두가 완벽한 자녀양육을 꿈꾼다. 그래서 많은 부모가 자녀의 성공에 집착하며, 자신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날마다 지쳐간다. 크리스천 부모들도 예외가 아니다. 하나님도 잘 믿고 세상적으로도 보란 듯이 성공한 자녀로 키우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완벽함의 밑바닥에는 사실 부모의 욕심과 보상심리가 숨어 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라고 합리화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뜻대로 되지 않는 자녀와 부모인 자신의 연약함을 절감할 뿐이다. 이제 그 고되고 무거운 짐을 벗자.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아니, 그것이 오히려 좋은 양육의 시작이다. 부모는 그저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은혜를 자녀에게 흘려보내는 통로다. 우리보다 더 우리 자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키우신다! 자녀양육에 지친 부모들을 위한 복음 본서는 자녀양육에 지친 부모들에게 부모의 본질적인 임무와 양육의 참된 의미를 알려주는 길라잡이 같은 책이다. 전 세계를 다니며 많은 부모와 자녀들을 상담해온 저자는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무엇을 위해 그토록 애쓰는지, 그것이 정말 자녀에게 유익한 것인지 혼란스러워하는 부모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녀양육의 소명이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은혜의 여정인지를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본서를 통해 그는 하나님의 창조섭리와 자녀양육의 실제적인 도움 및 부모들이 누려야 할 참자유와 은혜를 전한다. 또한 그 어떤 부모에게도 자녀를 변화시킬 능력이 없음을 인정하며 자신의 힘으로 자녀들을 무언가로 만들어내려는 고집을 버릴 때 양육의 새로운 지평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 충고한다. 부모의 궁극적 역할은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것이다. 즉 자녀로 하여금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주 예수의 제자가 되는 삶을 살도록 격려하고, 소명을 주고, 훈련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양육은 부모가 ‘무엇을 이루어냈느냐’가 아닌 ‘하나님의 도구로 성실히 쓰임받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렇게 은혜의 도구로서 부모의 소명을 감당할 때, 자녀는 능력 많으신 하나님 손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모습으로 자란다. 이 책에 담긴 본질적이고도 구체적인 14가지 원칙이 양육에 지친 부모들에게 참소망과 실제적인 위로를 전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 회복으로 가정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역인 자녀양육이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는 축복의 소명으로 다가갈 것이다! 하나님은 결혼과 자녀양육을 통해 우리의 진짜 모습을 깨닫게 하신다. 양육을 통해서 우리는 자신의 진짜 생각, 태도, 욕심을 알게 된다. 나도 내가 그런 저급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리 없다고 부정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그런 사람이었다. 솔직히 하나님께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진짜 내 모습, 천박한 내 모습을 보게 하실 땐 화도 나고 짜증도 났다. 하나님의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 그래서 아직도 갈 길이 먼 진짜 내 모습과 마주한다는 건 그리 즐거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면서 내가 겸손히 고백할 수밖에 없었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즉 나는 내 아이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당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의 자녀들이 고민하는 문제 대부분이 나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다(돈, 인간관계, 주관이 부족한 것, 세상에 쉽게 현혹되는 것, 미묘한 우상 숭배 등). 이 사실을 인정한 뒤 양육이 조금 바뀌었다. ‘내가 맞고 너는 틀렸다’는 식으로 격노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렇듯 너도 하나님의 은혜가 간절히 필요한 죄인이다.’라는 심정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되었다. 시력을 상실하면 볼 수 없다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된다. 그러나 영적으로 실명한 사람들은 자신이 볼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른다. 즉 실명한 자신이 모든 것을 밝히 볼 수 있다고 믿는다. 죄의 기만과 자기이해의 망상이 공존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 우리 자녀들의 마음을 지배한다. 단순히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무엇인지, 그런 행동을 하게 하는 죄의 본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양육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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